[세계관][도교][기독교][동서양][동양과 서양][고구려시대]도교적 세계관, 기독교적 세계관, 동서양(동양과 서양) 세계관, 고구려시대의 세계관, 엘리자베스시대의 세계관, 과학적 세계관, 에너지 관련 세계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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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도교][기독교][동서양][동양과 서양][고구려시대]도교적 세계관, 기독교적 세계관, 동서양(동양과 서양) 세계관, 고구려시대의 세계관, 엘리자베스시대의 세계관, 과학적 세계관, 에너지 관련 세계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도교적 세계관

Ⅱ. 기독교적 세계관
1. 중생자의 영적인 세계관
2. 성경적 세계관
3. 신국적 세계관

Ⅲ. 동서양(동양과 서양)의 세계관
1. 집합적 세계관
2. 통체적 세계관

Ⅳ. 고구려시대의 세계관

Ⅴ. 엘리자베스시대의 세계관

Ⅵ. 과학적 세계관

Ⅶ. 에너지 관련 세계관
1. 새로운 경제 이론을 향하여(Toward a New Economic Theory)
2. 제3세계의 발전(Third World Development)
3. 태양시대의 새로운 하부구조(A New Infrastructure for the Solor Age)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기(ideology;a set of ideas, esp. one on whicha political or economic system is based)는 거의 무너져 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3세계 국가들은 그들의 국토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미개발된 자원(資源), 곧 쓸모 있는 유용한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제1세계선진국들과 같은 경제적 풍요로움을 이루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노력들은 아마 실현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들의 성장을 방관(傍觀)할인자한 국제사회(國際社會)도 아닐 뿐더러, 현재의 에너지 소비증가율(消費 增加率)을 감안해 볼 때 지금의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그 한정된 매장량(埋藏量) 때문에 제3세계 국가들에게 흥청망청 소비할 기회를 주지 않을 것 같다. 따라서 제3세계는 그들의 미래(未來)를 구미 선진국에서 찾아서는 안될 것이다. 새로운 미래모형을 제시해야 할 것 같다. 또 한 국가만으로는 실현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들의 발전상은 적은 양의 에너지원을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분배받아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세계이다. 제3세계는 발전(發展)의 주체(主體)를 그들 하나로만 지정하여, 강대국의간섭이나 방해 없이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한 방어벽(防禦壁)으로서 유용한 에너지원을 무기로 하는 kartell과 같은 것을 제의하고 있다. 중동산유국(中東 産油國)들의 OPEC(Organization of Petroleum ExportingCountries:a group of countries that produce oil and plan together howto sell it)는 그것의 성공적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현상들은 그다지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는다. 국가적 이기주의(國家的 利己主義)는 에너지 위기를 호전시키는데 별 도움이 인될 것이다. 오히려 인류를 파멸(破滅)로 이끌 위험성(危險性)이 크다. 20세기의 강대국처럼 제3세계가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 에너지원의 매장량은 그것을 제한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인류의 미래는 단체 예약석(團體 豫約席)으로 설정(設定)되어 있다. 지구(地球)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3. 태양시대의 새로운 하부구조(A New Infrastructure for the Solor Age)
이제까지 언급(言及)했던 여러 가지의 사실들은 인류생존(人類生存)의근거-기계론적 paradigm하의 산업 시대에서의 근거-가 박탈(剝奪)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말해 주었다. 이제까지의 세계가 추구해 온 기계론적paradigm이 지금 entropy 분수령(分水嶺)에 접근(接近)해감에 따라 에너지원을 대체(代替), 혹은 변화(變化)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공해(公害)와 오염(汚染)이 적은 에너지원의 활용방안으로 태양 에너지의 이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화석연료 에너지에서 태양에너지로의 전환이 무난하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 두 가지의 에너지원은 같은 근원(根源)에서 파생(派生)된 것이다.
지구가 생성된 이후로 자연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그 같은 자원들을 그 순환의 한 형태로 만들었으니 태양 에너지의 농축(濃縮)된 형태(形態)가바로 석유, 석탄과 같은 것들이라 말해도 될 것이다. 농축되었다는 것은 곧 단위 에너지량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약 50억년간 축적된 태양에너지는 불과 200여년 만에 인류에 의해 소모되어 쓰레기로 변했다.
공짜로 이룩된 기계문명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제 세계의 주 에너지원을 바꿈에 있어서 태양 에너지는 그중요성(重要性)이 상당히 크다고 하겠다. 그러나 축적된 에너지원, 즉 단위 에너지량이 큰 에너지원의 사용에서 작은 에너지원의 사용으로의 전환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지금의 과학기술로는 태양 에너지로서 현재 세계가 소모하는 에너지의양만큼을 충당(充當)하려면 엄청난 투자(投資)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여기서의 투자란 유용한 에너지원, 즉 화석연료(化石燃料)이다. 현재의 기계는 대부분이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적인에너지원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인류는 에너지 위기가 아닌멸망(滅亡)의 위기(危期)를 맞게 될지도 모른다.
분산(分散)된 에너지 형태인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금의대형화(大型化), 복잡화(複雜化), 밀집화(密集化) 되어 있는 인류문명을 소형화(小形化), 단순화(單純化), 분산화(分散化) 시켜야 할 것이다. 태양에너지의 성격(性格)과 내용(內容)은 기존(旣存)의 화석연료(化石燃料)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엄청난 화석연료에너지를 소모하며 만들고 발전시켜 온 기계들은 모두 쓰레기로 폐기처분(廢棄處分)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태양에너지에 알맞도록 개조(改造)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 없는 낭비를 줄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거쳐야 되는 여러 가지의 단계들은 인류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다. 비록 태양에너지는 무해하더라도 그것의 사용을 위한 변환기(變換機)는 역시 인간이 만드는 것이기에 상당한 양의 entropy 증가를 초래할지 모른다.
어떤 형태로든지 전환시의 혼란(混亂), 고통(苦痛) 같은 것들은 다가온다. 그런 현상을 위한 충격완화장치(衝擊緩和裝置)가 필요하다. 걱정스러운 것은 이런 노력으로 주 에너지원을 태양으로 변화시킨다하더라도 자연계의 entropy 증가의 흐름은 멈출 줄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은 다만 그 증가흐름을 둔화시키는데 주목적을 두어야 한다. 현대인들은 물질추구(物質追求)의 즐거움을 억제하고 비대한 에너지변환기를 분해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현실을 반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참고문헌
박재주, 동서양 세계관과 윤리관의 만남, 철학과현실사, 2011
박정만, 엘리자베스 시대 세계관과 그 디오라마 : 지구극장의 천국 12궁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2007
윤찬원, 도교철학의 이해 : 태평경의 철학체계와 도교적 세계관, 돌베개, 1998
윤갑구, 에너지와 환경을 고려한 새 시대의 세계관, 대한전기협회, 1997
정광수, 과학적 세계관과 인간관, 범한철학회, 2011
하희승, 개혁 교회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세계관 교육과정 개발 연구, 안양대학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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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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