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 33회 34회 한문,한글번역-33.진왕통곡용남공(晉王痛哭勇南公):잔당오대사연의 진왕이 용남공 이존효의 죽음에 통곡 & 34.양병겁탈용남구(梁兵劫奪勇南柩):양나라병사가 용남공의 관을 빼앗으려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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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잔당오대사연의 33회 34회 한문,한글번역-33.진왕통곡용남공(晉王痛哭勇南公):잔당오대사연의 진왕이 용남공 이존효의 죽음에 통곡 & 34.양병겁탈용남구(梁兵劫奪勇南柩):양나라병사가 용남공의 관을 빼앗으려고하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三十三回 晉王痛哭勇南公
제삼십삼회 진왕통곡용남공
잔당오대사연의 진왕이 용남공 이존효의 죽음에 통곡하다.



第三十四回 梁兵劫奪勇南柩
제삼십사회 양병겁탈용남구
잔당오대사연의 34회 양나라 병사가 용남공의 관을 빼앗으려고 하다.

본문내용

第三十三回 晉王痛哭勇南公
제삼십삼회 진왕통곡용남공
잔당오대사연의 진왕이 용남공 이존효의 죽음에 통곡하다.
  
却說晉王, 正在宮中熟睡, 宮人來報:“五車死存孝! ”
각설진왕 정재궁중숙수 궁인래보 오거쟁사존효
각설하고 진왕은 바로 궁중에서 깊이 잠들다 궁인이 와서 보고하였다. “다섯 수레로 이존효를 힘써 죽였습니다!”
(범이 울 호{효}; -총11획; hu)
得晉王汗流沾背, 魂不附體, 急出殿前來視之, 存孝已死, 爲五塊。
하득진왕한류첨배 혼불부체 급포출전전래시지 존효이사 쟁위오괴
놀란 진왕이 뜸이 등에 흐르며 혼이 몸에 붙어 있지 않고 급히 대전을 나와 보니 이존효가 이미 죽어 5개 덩어리가 되었다.
晉王大哭數聲, 望後便倒, 昏於地, 左右急救, 半響方蘇。
진왕대곡수성 망후변도 혼절어지 좌우급구 반향방소
진왕은 몇 번 큰 통곡을 하고 뒤를 보고 곧 넘어져서 땅에 혼절하여 좌우를 급히 구하니 한참만에 곧 깨어났다.
晉王問:“誰殺存孝?”
진왕문 수살존효
진왕이 물었다. “누가 이존효를 죽였는가?”
左右細說前因。
좌우세설전인
좌우에서 조금 앞의 원인을 설명했다.
晉王曰:“存孝已死, 只吾休矣!”
진왕왈 존효이사 지오휴의
진왕이 말했다. “이존효가 이미 죽고 단지 나는 끝장났구나!”
此時, 君利、存信逃去數日, 晉王遣人追之, 半路捉回, 正欲碎 (바를 과; -총11획; gua)刑:최고의 중형으로 산 채로 묶어 놓고 칼로 살점을 도려내어 고을 주어 서서히 죽이는 형벌
, 忽報劉妃還宮, 晉王急令接入。
차시 군리 존신도거수일 진왕견인추지 반로착회 정욕쇄과 홀보유비환궁 진왕급령접입
이 때 강군리와 이존신이 며칠 도망가서 진왕이 사람을 보내 그들을 추격하여 도중에 잡아 돌아와 바로 부수어 바르려고 하여 갑자기 유씨비가 궁궐에 들어와 진왕은 급히 접해 들어오게 했다.
原來劉妃與嗣源, 徑到黃河界口, 無動靜。
원래유비여사원 경도황하계구 절무동정
원래는 유씨비와 이사원은 곧장 황하 경계입구에서 절대로 동정이 없었다.
知是二人用計, 急回賓州, 知存孝被死, 直來見晉王。
지시이인용계 급회빈주 지존효피쟁사 직래견진왕
두 사람이 계책을 씀을 알고 급히 빈주로 돌아와 이존효가 찢어 죽음을 알고 직접 진왕을 보러 왔다.
劉妃曰:“君利、存信如此無禮, 罪不容誅, 請大王此二賊, 爲存孝報仇!”
유비왈 군리 존신여차무례 죄불용주 청대왕과차이적 위존효보구
유씨비가 말하길 “강군리와 이존신이 이처럼 무례하니 죄를 용납하지 못하고 대왕께서 이 두 도적을 과형으로 발라 죽이길 청하여 이존효를 위해 원수를 갚아주십시오!”
晉王曰:“存孝如此, 吾豈能獨生哉?”
진왕왈 존효여차 오기능독생재
진왕이 말하길 “이존효가 이와 같으니 내 어찌 홀로 살겠는가?”  
正在慟哭, 忽見一彪人馬, 飛奔而來。
정재통곡 홀견일표인마 비분이래
바로 통곡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 무리의 군인과 말이 보이니 나는 듯이 달려 왔다.
衆視之, 乃存孝之妻鄧瑞雲也。
중시지 내존효지처등서운야
여럿이 그들을 보니 이존효의 처인 등서운이었다.
瑞雲知此消息, 帶領六將到來, 放聲大哭, 昏於地, 三五番幾死, 衆軍無不哀慟。
서운지차소식 대령육장도래 방성대곡 혼절어지 삼오번기사 중군무불애통
등서운은 이 소식을 알고 6명 장수를 데령하고 오며 크게 소리를 내어 통곡하며 땅에 혼절하니 3,5번 거의 죽을 듯하며 여러 군사가 애통해하지 않음이 없었다.
瑞雲再三上言曰:“今存孝死於不幸, 大王念父子之情, 早爲報仇!”
서운재삼상언왈 금존효사어불행 대왕념부자지정 조위보구
등서운은 두세번 상소로 말했다. “지금 이존효가 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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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1.06
  • 저작시기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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