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인격(양성과 위격적 연합)> 그리스도의 양성에 대한 이해(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스도 위격의 통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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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의 인격(양성과 위격적 연합)> 그리스도의 양성에 대한 이해(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스도 위격의 통일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그리스도의 신성
 1) 성경적 증명
 2) 하나님이 메시아로서 완전한 신현을 제시
 3) 예수님의 자기이해
 4) 요한복음 1:1절의 증거
 5) 빌립보서 2:5-11

2. 신성을 반대하는 이단사상
 1) 에비온파(the ebionites)
 2) 아리우스주의
 3) 기능론적 기독론(Functional Christology) 이해

3. 그리스도의 인성
 1) 성경적 증명

4. 그리스도의 인성을 반대하는 이단사상
 1) 영지주의(Gnosticism)
 2) 말시온파(Marcionites)
 3) 도케티즘(Docetism)
 4) 아폴리나리우스(Apollinarianism)

5. 그리스도 위격의 통일성: 그리스도의 한 인격
 1) 성경적 증거
 2) 위격의 통일성을 부정한 이단 사상
 3) 케노시스 이론
 4) 기타 이단사상
 5) 위격적 연합에 있어서 속성교통이론에 대한 개혁주의 이해

참고 자료

본문내용

여호와께서 메시아로 이 땅에 완전한 신현으로 도래할 것을 예언 함. 이는 예수의 신성을 명백히 증거하는 것임. 시 45:6; 사 9:6; 단 7:13 등의 증거와 함께 시 2, 시 110, 미 5:2, 렘 23:6, 슥 13:7, 말 3:1 등은 메시아로 오실 구원자 하나님을 대망하며 증거하고 있다.
메시아는 이 땅에 뛰어난 위인이 나중에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하나님이신데 이 땅에 완전히 신의 성품을 가지고 현현하셨다는 말이다. 이스라엘은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바로 이로 메시야를 대망하였던 것이다.
3) 예수님의 자기이해
아돌프 폰 하르낙(Adolf v.Harnack)은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예수를 믿을 것(believe in Christ)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믿는 것(believe with Christ)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하지만 예수는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의 전형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 예수는 공공연히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는 말씀과 사역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임을 나타내신다.
a, 권세-천사를 보내는 권세(마 13: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죄사하는 권세(막 2:5-10-인자가 죄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마 25:31-46-인자는 심판하는 임금으로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심)
b. 자신에 대한 주장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막 2:27-28)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요 10:30-아버지와 아들은 하나)
하나님의 아들로서 선재(요 8:58-아브라함이 나기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요 19:7; 마 26:63-64-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4) 요한복음 1:1절의 증거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원부터 존재한 신성을 선포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로고스, Loλos)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영원한 지혜요 의지이며, 하나님의 목적의 표현된 형상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는 하나님의 아들의 영원한 선재를 표현하고, 동시에 그가 하나님과 구별되는 위격(hypostasis)을 가지고 계심을 표현한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는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동일한 실체(essentia)를 가졌음을 말한다.
2절에서는 육신을 입고 “만유의 후사”로 온 아들이 하나님과 동일한 본체를 가지신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표현한다. 3절의 전반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표현하며, 후반부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하시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총체적인 사역을 표현한다.
5) 빌립보서 2:5-11
6절의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μορφη)시나”를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의 확정으로 볼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있다. 칼빈은 하나님의 본체를 하나님의 신적 주체(His majesty)로 이해한다. 즉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신성을 가지고 계신분이라고 이해한다. 하나님의 본체이신분이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본체와 사람의 형체는 서로 대조적인 모습이지만 이는 하나님과 사람의 특성을 함께 총화하고 있는 모습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다. 이는 참 하나님이 참사람이 되셨음의 위격적 연합을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는 말은 과거에만 그러했다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러하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그는 하나님이시자 사람이시다는 말이다.
2. 신성을 반대하는 이단사상
1) 에비온파(the ebionites)
에비온이라는 말은 가난한 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이 말은 본래 예루살렘의 신자들을 향한 경칭이었다. 에비온파의 특징은 그들이 유대교와 기독교적 요소들을 자신들의 사상 속에 혼합시킨 점을 들 수 있다. 에비온파는 모세 율법이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 중의 한 파는 모세의 율법이 자기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또 다른 한 파에서는 이방인 중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에게 까지도 모세의 율법은 복종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바울의 사도적 권위를 부정하고 할례와 율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며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신성을 부정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도 부정하였다. 예수는 하나의 인간이었으나 수세 시 성령 곧 신의 능력으로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셨다가 생애의 마지막 어느 시점에서 떠나가셨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동력적 단일신론(dynamic monarchianism)의 선구자가되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순전한 인간적인 차원으로부터 설명해 나간다. 그래서 예수가 세례 받을 때 혹은 부활할 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기 전까지는 실제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같은 해석에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신성에 대한 설명의 여지는 보일 수가 없는 것이다.
2) 아리우스주의
알렉산드리아의 장로였던 Arius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부와 성자의 동질을 부정하고, 성부만이 유일한 참된 하나님이고, 성자는 인간으로부터 신격화되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까지 받게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말씀에 대한 이해로서 말씀은 hemsrjt의 첫째되고 가장 높은 존재이나 창조된 존재라고 본다. 말씀은 완전한 창조물이며 피조물과 같은 낮은 존재는 아니지만, 스스로 존재하지(선재) 않는다는 것이다. 즉 말씀은 반신반인(demigod)의 존재로 본다. 말씀은 존재하지 않는 적이 있었는데 이는 시작이을 가졌다는 것이다. 아들은 아버지와 하나가 아니며 아버지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을 가지지 못한다. 그러므로 변할수도 있고, 죄를 지울 수도 있는 존재로 이해한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잔1절인 “태초에 말씀이 있으니라”를 태초에 말씀이 시작되었다고 해석한다. 그리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에서 하나님 앞에 정관사가 없으므로 예수의 신격을 부정하려 한다. 하지만 요 1:6, 12, 13, 18에 하나님 앞에도 정관사가 사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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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03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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