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계획서][오케스트라-기업간 중개사업][메세나 운동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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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업 계획서][오케스트라-기업간 중개사업][메세나 운동 정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회사의 개요
 1.회사명
 2.조직 구성

Ⅱ.사업 동기 및 사업 내용

Ⅲ.사업 선정 배경 및 파급 효과
 1.대내외적 측면
 2.기업의 측면
 3.연주단체의 측면
 4.사회적 측면

Ⅳ.SWOT 분석 및 전망
 1.SWOT 분석
 2. 전망

Ⅴ.사업 전략
 1.전략 개요
 2.기업 PR 방안
 3.지방 공연의 활성화 계획
 4.전문화 ․ 차별화된 기획

Ⅵ.구체적 비용 및 수익 구조 분석
 1.오케스트라 개런티(guarantee)
 2.협연자 개런티(guarantee)
 3.공연장 대관료
 4.공연 홍보 비용
 5.BGLArts 수입

Ⅶ.장기적인 계획

본문내용

외, 기획, 마케팅, 재무 재정의 네 개 부서와 기획부에 속한 UCC팀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부서의 부장과 부원들은 비용 절감과 조직의 유연성 추구 차원에서 최소 인원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나, 각자의 맡은 부분에서 전문성을 가지는 한편 실제 행사 진행에서는 전원이 참여하는 등 유연성 있는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다.
Ⅱ.사업 동기 및 사업 내용
‘오케스트라-기업간 중개사업’ 아이디어는 고등학교시절 오케스트라의 반장으로서 2년간 직접 오케스트라를 운영지휘하며 얻은 경험과, 평소 시립교향악단 단원들과 정기적인 교류를 하며 알게 된 국내 문화산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모티브로 하여 착안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관현악단은 그 70년 역사에 비추어 보았을 때 서양에 비해 매우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다른 여러 문화 단체들에 비해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고, 현재 100여개 단체에서 그 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하지만 경영이나 운영 면에 있어서는 아직 초보의 단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또한 이 100여개 단체마저도 기획의 비전문성, 자금 조달의 문제 등으로 인해 많은 공연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마저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특히 지방에 사는 국민들은 심각한 문화소외를 경험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기업 입장에서는 예술 단체를 후원하여 메세나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자사 이미지 재고에 기여하고 세금 공제혜택까지 누리고자 하는 충분한 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특히 중소기업)사회 공헌 담당 부서 유지비용 등의 경제적 문제로 엄두도 못내는 현실이다.
따라서 BGLArts는 본 사업을 통해 이러한 동기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아 관현악단을 섭외하는 것을 비롯하여 공연의 모든 과정을 기획 진행 홍보하는 역할을 대행함으로써, 사회적인 측면에서의 문화생활 향유에 대한 욕구 해소와 예술계의 유휴인력 활성화 및 기업의 아름다운 사회기여 문화 정착 등에도 기여하고, 수도권뿐만 아닌 지방의 문화 수준까지도 높임으로써 장기적으로는 도 농간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Ⅲ.사업 선정 배경 및 파급 효과
1.대내외적 측면
21세기에 접어들어 전 세계 선진국을 중심으로 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메세나 운동을 지원해주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2005년 ‘메세나와 재단 및 협회에 관한 법’이 가결되었는데, 이를 통해 기업은 문화 예술 활동에 지원한 금액의 60%를 세액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영국의 경우에는 세제혜택으로는 지원 금액의 30%를 지원해주지만, 1976년 결성되어344개 기업을 거느린 메세나 협의회를 통해 매년 120억원씩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일방적 지원 방식에서 탈피하여 기업은 문화 예술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문화 예술 단체는 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자 구조(뉴파트너십)를 구축하여 메세나의 부흥기를 이끌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1994년 한국 기업 메세나 협의회가 발족된 이후로 2004년 한국 메세나 협의회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 200여개의 기업 및 문화예술단체가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으나 그 활동은 미미한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2007년 9월 1일부터 시행된 기업의 메세나 지원에 세제혜택을 주는 ‘문화 접대비’ 제도와 전 세계적 추세의 영향력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문화예술분야의 메세나 사업은 향후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기업의 측면
메세나 운동은 최대의 현재 가치로서 문화접대비 세제혜택이 있다. 기업의 총 접대비 지출액 중 메세나 운동 지출이 3%를 초과할 경우 국가로부터 접대비 한도액의 10%까지 추가로 손비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2000년대, 품격 중심의 사회에서 고급 문화예술을 통한 메세나 운동은 큰 마케팅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미래가치의 일환으로서는 임직원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조직 화합과 장기적으로는 자긍심까지 유발하는 효과가 있으며, 메세나 운동이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사회공헌을 통한 존경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획득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경제적 유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메세나 운동은 사회 공헌 담당 부서 유지비용 등의 경제적 문제로 인해 문화관련 별도의 부서가 있는 대기업중심으로만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3.연주단체의 측면
현재 대한민국에는 총 100여개의 관현악단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공연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공연장이 전국적으로 충분히 갖추어져 있음(전국 112개 문화예술회관-전국문예회관연합회 회원 기준)에도 불구하고 연간 10회 미만의 연주회를 갖는 단체가 30여개 단체(전체 관현악단 중)나 되는 등 문화예술계는 전반적인 침체상황에 빠져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대부분 자금조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방 공립 오케스트라의 경우, 배정된 예산의 80~90%가 단원 인건비로 나가고 정작 공연 제작비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오케스트라 운영의 현실이다. 민간 오케스트라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오케스트라 운영 경비를 부담하고 있는 공립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민간 오케스트라는 단원의 인건비를 포함하여 악단 운영비 등 제반 운영 경비를 자체 수입으로 충당하여야 한다. 따라서 민간 오케스트라의 자체 수입이라고 한다면 국고 지원이나 문예 진흥 기금 등 공공지원 기금과 기업의 협찬금과 같은 외부지원금과 공연 수익금 등 사업 활동 수입금으로 대별할 수 있으나 국내의 경우에는 일부 단체를 제외하고는 외부에서 지원금을 받기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을 통한 입장료 수입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앞에서 언급한 ‘기획의 비 전문성’등의 문제로 절대적인 관객수와 공연 횟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공연 수입만으로는 공연 제작비는 물론 악단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기조차 힘든 현실이다.
1차적으로, BGLArts의 메세나운동 사업은 예술단체에 공연 예산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마중물효과(즉 유수효과- 경기가 불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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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7.12
  • 저작시기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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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2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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