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雙花店)」, 「만전춘별사 (滿殿春別詞)」의 새로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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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쌍화점 (雙花店)」, 「만전춘별사 (滿殿春別詞)」의 새로운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雙花店」(쌍화점)
2. 「滿殿春別詞」 (만전춘별사)

본문내용

내용을 암시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쌍화점」은 각 연마다 동일한 형식을 이룬다. 대략적인 내용은 쌍화점에 쌍화(만두)를 사러 갔는데 그 가게의 주인인 회회아비(몽골상인)가 자신의 손목을 잡게 된다. 여기서 손목을 잡았다는 것은 성행위를 암시한다. 화자인 여인은 자신의 불륜이 소문날까 두려워하며 만약 소문이 난다면 삿기광대(심부름꾼)가 만들어낸 소문이라고 뻔뻔하게 책임을 전가한다. 화자의 행위는 각 연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공간과 대상 그리고 그 책임을 전가시키는 대상만 달라질 뿐 양상은 동일하다.
공간
대상
책임전가의 대상
1연
쌍화점(만두가게)
회회아비(몽골상인)
삿기광대(심부름꾼)
2연
삼장사
사주(주지스님)
삿기행자(스님의 심부름꾼)
3연
우물가

드레바(두레박)
4연
술 집
그짓아비(술집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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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18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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