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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고의와 과실의 구별
형법전은 주로 고의에 의한 행위만을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관하여 현행 형법은 제 13조에 “죄의 성립요소되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단,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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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형법 제13조(범의) 죄의 성립요소인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단,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제14조(과실) 정상의 주의를 태만함으로 인하여 죄의 성립요소인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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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 95면
김성천ㆍ 김형준 공저, 형법총론 3판, 동현 출판사
김일수, 형법총론 10판, 박영사
배종대, 형법총론 8판, 홍문사
손동권, 형법총론 2004ㆍ2001, 율곡 출판사
신양균, “결과적 가중법의 미수” 고시연구 2004년 3월
오영근, 형법총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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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게시판 실명제의 적용대상의 경우 사이트 대상 선정에 있어서 웹사이트의 하루 평균 이용자 수, 매출액 등의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지정ㆍ고시 하는 방법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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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필요하다.
근친에 의한 아동성폭력에 대한 일본의 경우 ‘아동학대의방지등에관한법률’제14조 제2항은 “아동의 친권행사자는 아동학대에 관계되는 폭력죄, 상해죄, 기타 범죄에 관하여 그 아동의 친권을 가지는 자라는 이유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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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조 또는 제 186조에 해당되는 일반적인 명예훼손에 대한 죄책은 묻지 않고 명백하게 허위임이 입증된 사실을 알고도 타인의 신용 들을 해할 목적으로 행하여진 경우에만 면책특권을 부인하고 있다는 점은 면책특권의 중요성에 관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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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박종성, 『한국의 매춘:쾌락의 실재와 구원의 부재』, 인간사랑, 1994
백재희 외, 『성매매방지를 위한 국외대안사례 연구』, 여성부, 2001
블로우, 『매춘의 역사』, 까치, 1992
여성부, 『탈 성매매 여성들의 자립지원에 관한 연구』,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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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배종대, 상해죄와 동시범 특례, 고시연구, 1994. 6
김신규, 상해의 동시범 특례에 관한 검토, 형사법 연구 제22호, 2004
성빈/하태훈, 동시범, 고시연구, 2005. 5
김성천, 형법의 개정방향, 단국대학교 법학연구소, 2001
국회사무처 법제실,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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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조에서 136조는 정숙하지 못한 여자에 대한 수장을, 제157조는 부의 사망 후 모와의 불륜에 대한 화형을 규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형은 주된 형벌로서 함무라비법전의 여러 곳에서 규정되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함무라비 법전은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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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PP. 244.
제 4 장 결 론
현대 정보화시대는 다양한 정보매체들의 등장으로 행정의 기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불확실한 사회환경을 초래하기 때문에 정보는 국민들간에 자유로이 유통되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국민들이 자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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