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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大宗)을 이루고 있는데 제1권에서 제4권까지가 평면기하학(平面幾何學), 제5권이 비례론(比例論), 제6권이 닮은꼴의 기하학, 제7권에서 제9권이 산술(算術), 제10권이 무리수(無理數), 제11권에서 제13권이 입체기하학(立體幾何學)이고,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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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성립
일제시대 해방을 거치면서 한국미족은 단군신화의 흔적을 찾았고, 고조선은 민족의 첫 국가로 인정됨.
신라 : 고조선에 대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음
고려 : 호족들을 아우르는 명목으로 고조선을 내세워 통일의식 강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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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洪景舟)
중종의 후궁 희빈 홍씨의 부(父)
紹武
01.
70
75.
10
69
80
1811.12.18～12.04.19.
이 황(李滉) (退溪)
도산서원(陶山書院)
윤선거(尹宣擧 美村)
홍경래(洪景來)
평남 용강 출생, 서출(庶出) 우군칙을 가산에서 만남, 이희저(부농(富農)을 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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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2.신분제사회의 특성
3.동성촌락의 형성배경
4.명문종가와 문화재
5.경주 양동(良洞)마을
6.안동 하회(河回)마을
7.기타 민속마을(생략)
제주 성읍민속마을
고성 왕곡마을
아산 외암마을
순천 낙안읍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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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정권
최충헌→ 상장군 최원호의 子 刀筆吏로 출발(음서출신). 정변후 무반으로 변경. 행정실무능력이 있음
고종 6년(1219) : 崔怡 계승
고종 36년(1249) ; 崔沆(萬全) 계승
7) 명종대의 상황
조위총의 난(명종4) 망이망소이의 봉기(1176.1-1177.7)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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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문벌은 귀족 가운데 계속 높은 관직을 역임하여 번성한 집안을 말한다. 대표적 가문으로 경원 이씨, 경주 김씨, 강릉 김씨, 해주 최씨, 파평 윤씨 등이 있다. 해주 최씨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최충을 들수가 있는데 최충은 해동공자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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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동법주는 350년 전 궁궐에서 음식을 관장했던 최국선 참봉 때부터 최씨 집안에서 가양주로 만들어졌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 조선 중엽인 중종때 양반과 천민의 계급의식이 심했는데 그 당시 조정의 문무백관이나 외국 사신들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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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천왕사에 속해 있던 승려. 피리를 잘 불었다함. 일찍이 달 밝은 밤에 문 앞 큰 길에서 피리를 불자 달이 가기를 멈춤. 그리하여 그 마을을 월명리라 하고, 이름도 월명이라 함. 향가를 잘 지었으며, 제망매가 외에 4구체의 \'도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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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와 청주민의 봉기에서 토호 등 향리층이 광범위하게 가담했던 원인이 되었다. 경주민의 항쟁에서는 정치권에서 소외된 관인층인 동정직 소유자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 그리고 민란의 또 다른 요소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주로 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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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씨 일파가 세력 잡음. 또 이자겸 난의 과정에서 불타버린 궁궐과 살육전은 개경의 민심을 흉흉하게. 여기에 대외적인 문제까지 대두. 즉 阿骨打가 여진세력을 통합하여 大金國을 세우고 글을 보내왔던 것. 이 글에서 자신을 형이라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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