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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수급계획 등 교육여건의 개선 대책부터 수립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 현 근무평정제와 새 교원평가 병행은 모순이다.
실패한 제도임이 입증된 현 근평제 폐지, 점수제에 의한 승진제도 폐지 없이 새 교원평가를 도입하는 것은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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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현직교육의 쇄신방안. 서강대학교.
문형기(2002). 교사 근무성적평정제도 개선방안 연구. 석사학위논문. 대구대학교.
송병식,고희권(2001). 근무성적평정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 제주대학교.
박성식(1998). 교육행정관리론. 학지사.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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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평가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금까지 교장교감에 의한 일방평가에 그쳤던 현행 근무성적 평정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며 수업의 전문성을 키우는 평가를 도입하고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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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근무평정에 대한 평정자와 확인자의 평정업무에 대한 구체적 연수도 주어지지 않았고 평정의 타당성에 대한 근거자료도 제댈로 평가되지 못한 상화에서 교원평정 업무체제를 바꾸려는 성급한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교원의 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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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가 학교현장에 정착되고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대폭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하지만, 교원이 스스로 각성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하지 못하기에 이런 제도라도 필요하다. 교원단체와 교육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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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가 학교현장에 정착되고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대폭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하지만, 교원이 스스로 각성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하지 못하기에 이런 제도라도 필요하다. 교원단체와 교육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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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근무평정성적은 승진의 기준인데, 교원평가는 수업전문성 위주, 즉 승진과 무관하기 때문에 교원평가의 시발점인 근무평정의 불합리성을 재고해 근무평정을 폐지하고, 교장 임용제도를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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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성적평적이 상대평가라 점수를 잘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많아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열심히 근무하고도 나쁜 점수를 받는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어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
경력평정제도가 25년에서 20년으로 바뀌고 그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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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기간을 줄여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근무성적평정의 평가요소의 적합성에 관한 것이다. 아무리 평정의 요소를 구체화하고 평정 척도를 상세화 한다 하여도 주관적 배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없거나 평정자와 확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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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③ 다면적 평가(경력교사, 학운위 위원참여)를 실시.
3. 교원평가제의 실패사례
교원평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교사에 대한 평가는 ‘근무평정’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 제도는 ‘교육공무원승진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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