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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신화 속에 나오는 주피터의 아내 주노(Juno)의 흉상이 걸려 있다. 그리고 열쇠, 주전자, 두 개의 사발, 바구니 등이 그림 속에 나타나 있는 매력적인 그림이다.
〔그림 3-1〕니콜라스 메스, 경리인(주부) : 센트루이스 미술박물관 소장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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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 태양, 음악, 의술, 예언, 활쏘기의 신
● 제우스와 레토여신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남
● 상징- 월계관, 활, 화살통(퓌톤이라는 뱀이 감싸고 있음), 리라
● 식물관 쓰고 있는 3명의 신 중 한명(+ 데메테르, 디오니소스)]
● 헤라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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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불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부모에 대한 덕과 봉양을 큰 덕목으로 삼았던 동양과는 다르게, 그리스 신화를 읽다보면 부모와 자식 간의 애정이 덜하다는 생각이 든다. 애정보다는 우라노스, 크로노스, 제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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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내용을 찾기가 어렵기도 했다. 따라서 그저 참고문헌을 인용하고 그것을 토대로 내 나름대로 재해석하는 데에만 치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 신화의 내용과 내 전공을 견주어 보는 일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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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들이 우주창조 이전이 상태를 혼돈으로 상정하고 있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중국의 반고의 천지개벽, 헤브라인의 창조신화(구약 창세기)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주도의 천지개벽 신화에 관한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의 카오스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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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의미와 활용방안, 박운정, 고려대학교, 2002
- 단행본 -
시지프의 신화 = (Le) Mythe de Sisyphe, 알베르까뮈, 문예출판사, 1997
신화의 힘, 조셉 캠벨, 이끌리오, 2002
이미지와 현실 사이의 여성들 : 여성주의 문화 이론을 향해, 월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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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의 설임을 짐작
2. 플라톤 ‘에우튀프론’ 가부장제가 강력했던 기원전 5세기 중엽
헤라 여신 스스로 잉태해 낳은 아들 → 처음엔 온전한 모습으로 태어남 → 제우스와 헤라가 싸울 때 옆을 지나가다 헤파이스토스가 헤라편을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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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레쉬, 박공이다.
2. 로마 건축
B.C 146년에 코린트를 점령함으로써 그리스를 무너뜨리고 로마는 지중해상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다.
그리스인이 주위의 것을 미화해서 시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예술적 천재라고 한다면, 로마인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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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건물의 현관에서 열렸다. 그리고 그리스에서처럼 언어와 문학을 중요시하는 문법학교가 있었다. 호머의 작품들이 주 교재였으며 라틴어로 번역된 오딧세이를 가지고 라틴어 수업과 문학교육이 이루어졌다.
웅변술이 로마 국가와 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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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들이 길을 용도에 맞게 나누어 놓아 실용적으로 썼 었음을 볼 수 있다.
광장은 그리스 아고라처럼 개방되어 있지 않다. 다소 폐쇠적.(왼.광장 오,아고라)
그리스는 예술성을 중시했다면 로마 시대에는 실용적이고 공동생활을 위한 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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