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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해 온 노학자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후배들을 위해 지금까지 지켜온 변하지 않는 삶의 원칙과 80년의 세월을 살아오며 깨달은 인생의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는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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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더 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저 말처럼 아직 내 삶은 많이 남아있기에 더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 생각한다. 그러니 나처럼 불합격 소식을 들었더라도 좌절하지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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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동녘사이언스, 2003.06.10.,p366
6.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센추리원, 2012.02.15.,p319
7. 이근후,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갤리온, 2013.02.01.,p319
8. 김세유, 나를 위한 1분, 이너북, 2012.01.17.,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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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답게 늙어가는 일이다. 이는 재미있는 일만 골라 한다기보다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재미있는 쪽으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다.
저자는 이를 ‘재미있게 견디기’라는 말로 표현한다. 이것은 환경을 선택할 수 없지만 그 속에서 어떻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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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들을 말이 무엇일지 새삼 궁금해 진다. 그리고 내 삶의 시작이 기대 된다. 목표가 생기면 더욱 과감하게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목표와 바람을 명확하게 해 주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지배하며 유쾌하게 살고싶다면 이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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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萬物과 함께
生活하니, 어디에서 君子와 小人을 區別하겠는가! 모두가 다 슬기나 知慧를 使用하지
않으니 本性은 喪失되지 않는다, 純粹하고 質朴함은 百姓들의 本性을 維持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와 같이 莊子는 自由와 平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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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우겠다고 날뛰지를 않나, 기분이 상한다고 턱도 없는 값에 물건을 팔아넘기질 않나, 팔리지도 않는 쌀과 연탄은 무슨 고집으로 외상을 내서라도 쌓아놓지를 않나, 참말 속이 터져 죽을 노릇이라고 김반장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매일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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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힘든 일들이 시간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고 지낼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분별심이 그 형태를 달리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고 보니 강의시간에 한 선생님께서 교수님과 진여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았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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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걱정해 주시고 논문을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잡아주신 성수용 선생님, 성당 식구들, 신부님,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분신과 같은 친구들과 지금 현장에서 부끄럽지 않고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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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걱정해 주시고 논문을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잡아주신 성수용 선생님, 성당 식구들, 신부님,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분신과 같은 친구들과 지금 현장에서 부끄럽지 않고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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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식수가 턱없이 부족해 오염된 물을 먹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세상의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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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식수가 턱없이 부족해 오염된 물을 먹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세상의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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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식수가 턱없이 부족해 오염된 물을 먹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세상의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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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부터 주위 선생님의 추천으로 과학 부서 활동을 하며 과학에 대한 적성을 발견한 저는 사람의 생명과 유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계기로 좀더 구체적으로 나의 진로를 모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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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칠때가 있어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해서 말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의 취미는 벨리댄스입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벨리댄스를 추는것 보고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집앞에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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