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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으로의 영토확대를 꾀하여 발칸반도는 유럽의 화약고가 되었다.
*부쿠레슈티조약
제2차 발칸전쟁의 결과로 1913년 8월 10일 체결된 강화조약이다. 1913년 6월 말 제2차 발칸전쟁이 일어난 후로 불가리아는 발칸국가들의 포위로 연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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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의 의의
Ⅶ. 제1차세계대전의 종결
Ⅷ. 제1차세계대전의 전후처리
1. 일본
2. 파리평화회의
3. 쌩제르망조약(1919년 9월 10일)
4. 1919년 11월 뉴이이조약(대불가리아)
5. 세브레조약(1920년 8월 10일)
6. 기타국가
Ⅸ.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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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국가발생
제2장 Frnace혁명(1789∼1815)
제3장 Cogress of Vienna의 붕괴(1818∼1856)
제4장 이태리의 통일
제5장 독일통일
제6장 비스마르크의 시대(1871～1890)
제7장 세력의 재분포(1890∼1904)
제8장 전쟁발발 그 이후까지(190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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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민족들이 아나톨리아에 발을 디디기 시작했다. 발칸 민족들은 먼저 트로이를 멸망시킨 후 난공불락인 하투샤를 그냥 둔 채 먼저 아나톨리아 남동부 쪽으로 진격하였다. 그들은 카르카므쉬를 정복하고 시리아를 넘어 아무르를 지나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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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동맹
(1) 세르비아와 불가리아의 동맹조약 (1912. 3. 13)
(2) 그리스와 불가리아 동맹 조약 (1912. 5. 29)
(3) 러시아
2. 제 1차 발칸 전쟁 (1912. 10 ~ 1913. 5)
(1) 발발
(2) 전개
(3) 전쟁의 종식
3. 제 2차 발칸 전쟁 (1913. 6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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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판토 해전
9. 오스만 제국의 전쟁과 영토 상실 그리고 몰락
10. 크림전쟁
11. 탄지마트
12. 러시아-투르크 전쟁
13. 오스만 제국의 몰락
14. 발칸 전쟁
15. 청년 투르크
16. 제 1차 세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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