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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이 30% 이상 권고되지만 학생부교과 30%이상 선발하는 대학은 자율이며, 수시 수능 최저 학력기준 또한 대학 자율로 유지되었다. 이것은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교육제도가 변화하는 시기나 교육현장을 자주 접하는 사람들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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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자료의 문제가 나타난다. 둘째, 전형유형의 문제로서 추천전형에 있어서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특별전형 입학자의 부적응 현상이 있다. 셋째, 전형방법의 문제로서 대학의 학생 선발의 자율성과 융통성이 부족하고,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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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나. 고등학교별 학력 수준의 차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다. 교과 내신에 대한 고등학교 교사의 부담
라. 고등학교 성적의 신뢰성
【 참 고 자 료 】
수능 시험과 내신 성적에 대한 분석
백순근(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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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될 것이다.
또한 구술면접은 학생부 수능점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대학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입학전형자료이다. 그러나 이 점수가 실제로 반영되는 비율은 미미하다. 이 자료는 지원자들을 등급화한다기 보다는 부적격자를 판별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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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을 매기는 방식이 아니라 고등학교간의 격차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 방법이 살인적인 입시 경쟁을 막는 방안이 될 것이다.
또한 구술면접은 학생부 수능점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대학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입학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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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에서도 \'교과학습 발달상황\'이 40~50점, 추천서가 30점을 차지해 이 말에 힘을 실어주고는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강남이나 목동 등의 부유층 거주지역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학원이나 과외 등을 통해 국제중을 준비하려는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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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입학사정관을 채용하여 학생부 등 계량적인 성적뿐 아니라 개인 환경, 특기,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등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리는 제도를 말한다. 이 제도와 관련하여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복수응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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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등 7개대 논술·면접고사 경향신문 97/01/03
서울대.중앙대 논술 및 면접고사 실시 한국일보 97/01/03
전국 46개 대학,논술.면접.구술고사 등 전형들어가 중앙일보 97/01/03
【97대입】서울대 논술 쉬웠다 경향신문 97/01/03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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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은 내신(학생부) 300점과 심층면접 100점 등 400점 만점으로 뽑는다. 내신은 교과 성적(240점)+출석(20점)+특별활동(10점)+ 봉사활동(10점)+행동발달(10점)+인증 및 수상성적(10점)을 고루 본다. 모집정원의 10% 이내에서 뽑는 특기자전형도 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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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은 내신(학생부) 300점과 심층면접 100점 등 400점 만점으로 뽑는다. 내신은 교과성적(240점)+출석(20점)+특별활동(10점)+ 봉사활동(10점)+행동발달(10점)+인증 및 수상성적(10점)을 고루 본다. 모집정원의 10% 이내에서 뽑는 특기자전형도 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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