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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의 푸른빛이 \'비색\'이라 불리게 된 것은 12세기 중국 송나라의 사신인 서긍(徐兢)이 고려에 왔다가 돌아가서 쓴 견문록인 \'선화봉사고려도경(宣化奉使高麗圖經)\'에서 \"도자기로서 빛깔이 푸른 것을 고려 사람들은 비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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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에 당시의 청자를 묘사한 글이 나온다. <도준(陶樽), 도기의 푸른 빛깔을 고려인은 비색(翡色)이라고 하는데, 근년의 만듦새는 솜씨가 좋고 빛깔도 더욱 좋아졌다. 술 그릇의 형상은 오리 같은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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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氏), 권19 - 민서(民庶), 권20 - 부인, 권21 - 조례, 권22∼23 - 잡속(雜俗), 권24 - 절장(節仗), 권25 - 수조(受詔), 권26 - 연례(燕禮), 권27 : 관사(館舍), 권28∼29 - 공장(供張), 권30∼32 : 기명(器皿), 권33 - 주즙(舟楫), 권34∼39 - 해도(海道), 권40 -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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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주택도 현존하는 주택으로는 려말선초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맹씨행단 밖에 없어 문헌자료 등을 통하여 추정할 뿐인데, 문헌으로는 서긍이 저술한 선화봉사고려도경이 있다. 이 책은 송나라 사신을 수행해 온 서긍이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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