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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을 알수 있었다. 월령공주나 나오시카에서 보여지는 자연파괴에 대한 경고,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말하려고 하는 현대인의 문제등 아니메는 숨기고 싶은 현대인의 병적문제들을 화면안에 담아낸다.
또한 아니메에 등장하는 폭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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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는 세계 애니메이션의 최강국임이 자부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경제적 가치, 문화, 예술적 가치, 그리고 무한한 테크닉을 가지기까지 재패니메이션은 많은 작가들의 역량, 기술적 측면, 또 마케팅 등의 끊임없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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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를이끄는7인의사무라이, 시공사
사무스 켈헤인, 2002, 에니메이션 제작, 커뮤니케이션북스
리처드 테일러, 1999, 애니메이션 제작기법의 모든 것, 한울
※인터넷
애니메이션제작과정 http://blog.naver.com/dybycdi?Redirect=Log&logNo=80003609145
셀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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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p.463~468
는 것 자체가 오리엔탈리즘의 틀에 묶이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에서 벗어나는 것, 탈오리엔탈리즘은 문화와 예술의 측면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데, 아니메 작품인 ‘천공의 라퓨타’ 에서 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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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관련 사진
↑에이벡스의 <이니셜 D>
출처: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query=%C0%CC%B4%CF%BC%C8d&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tart=1&a=pho_l&f=tab&r=1&u=http%3A%2F%2Fimagebingo.naver.com%2Falbum%2Fimage_view.htm%3Fuid%3Ddustmagic%26bno%3D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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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미야자키식의 내용적인 부분을 알아보면서 『もののけ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징들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Ⅴ장에서는 ‘무엇을 말하려는가?’라는 물음에 직선적이고 기계적인 진보관에 작품으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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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있듯, 우리나라문화를 먼저 이해한 후 일본 문화를 이해해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아니메에 대한 고찰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며 일본문화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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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을까. 아버지는 이 나이가 되어서도 만화나 보냐며 꿀밤을 주시곤 하지만, 일본어를 배우며 일본 문화를, 문학을 배우는 내게 있어서 아니메는 소중한 콘텐츠 중에 하나다. 귀와 눈으로 일본어를 접하고, 시각적으로도 일본 문화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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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는 이제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만화를 보고 자란 사람들이 이제는 20,30대층을 이루고 있다. 더 이상 일본것이라는 편견과 미국것은 예술성있는 작품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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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는 이제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만화를 보고 자란 사람들이 이제는 20,30대층을 이루고 있다. 더 이상 일본것이라는 편견과 미국것은 예술성있는 작품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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