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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고등학교 교과서「문법」요약
1. 언어와 국어
2. 말소리
3. 단어
4. 어휘
5. 문장
6. 의미
7. 이야기
8. 국어의 규범
Ⅱ. 이익섭 ․ 채완「국어문법론강의」, 허웅「국어학」비교
1. 형태론적 관점
2. 통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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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만 다루고, 따로 장을 달리하여 명사와 대명사를 다루었으며 용언에서는 지시어나, 지정사 등에 대해서 다루고, 품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9품사에 대해서 다루었다. 체언은 수사, 명사, 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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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완, 1999)로 말 할 수 있다. 정의에서 볼 수 있듯이 대명사라는 품사의 기준은 ‘지시성’과 ‘대용성’을 잡을 수 있으며, 이에 의하여 ‘대명사’와 ‘비대명사’로 구분할 수 있다. 학교 문법에서 대명사의 특성을 단지 명사와 비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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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Ⅳ. 참고문헌
채완(1999), <훈몽자회>와 한글맞춤법, 새국어생활 제9권 2호 pp.19∼29, 국립국어원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www.naver.com Ⅰ. 서론
Ⅱ. 본론
1. 자음의 체계
2. 모음의 체계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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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위성사진을 보니 정말 지구는 둥글더라.
→ ‘-더-’는 이처럼 화자 자신이 체험하고 체득하여 알게 된 사실을 말하는 것이므 로 타인의 내적, 심리적 경험을 표현하는 일에는 쓸 수 없음.
(4) a. 그때 내가 그 말을 하더라.
b. 비디오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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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언어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나이가 경어법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중요한 몫을 한다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일 것이다.
나이와 관련되면서도 나이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학교의 선후배관계도 경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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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비가 오네.
b. 지금쯤 영희가 부산에 도착했겠네.
c. 영희가 우산을 두고 갔네.
(2) a. 이런! 지갑을 안 가지고 왔네.
b. 내 참 별꼴을 다 보겠네.
c. 이렇게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으니 야단났네.
(3) a.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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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으로나 쓸 수 있겠지요?
‘나’는 수량사 다음이나 정도부사 다음에 쓰일 때 과장이나 강조의 의미를 더 강하게 띠는 수도 있다.
(7) 덤을 다섯 개나 주더라.
(8) 오늘은 무척이나 덥구나.
2) ‘나마’의 의미
‘나마’는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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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완, 『언어와 의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2.
최기호, 『현대 교양인을 위한 언어와 사회』, 한국학술정보(주), 2005.
원영섭, 『n세대도 궁금한 우리 속담풀이』, 민족문화추진회, 2005.
민현식, 『속담에 나타난 전통 인문학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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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완, 『국어문법론 강의』, 학연사, 1999
남기심 外, 『표준 국어문법론』, 탑출판사, 2001
민현식, 『국어문법연구』, 도서출판역락, 1999 1.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문법적 요소에 의한 높임법
1. 주체경어법
1) 주체경어법
2) 화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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