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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翰林別曲)\'과 대등한 입장에서 서민층에 의해 불리워진 별곡체의 노래이다. 임이 대동강을 건너기만 하면 다시 새로운 여인을 사귀게 될 것이라는 끝 부분의 표현은 골계미(滑稽美)를 함축하고 있으며, 사랑이 깊을수록 질투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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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翰林別曲)
삼장(三藏)
사룡(蛇龍)
자하동(紫霞洞)
《고려사악지》는 이어서 신라·백제·고구려의 속악가사를 삼국속악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소개하였는데 작품 모두가 국어체로 되어 있으므로 해설문을 붙였다. 끝에는 용속악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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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모곡(思母曲)>(속칭 엇노리)
11. <유구곡(維鳩曲)>(속칭 비두로기)
12. <이상곡(履霜曲)>
13. <처용가(處容歌)>
14. <한림별곡(翰林別曲)>
15. <관동별곡(關東別曲)>
16. <죽계별곡(竹溪別曲)>
17. <장암(長巖)>
18. <오관산(五冠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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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翰林別曲)> 등을 수록하여 고려가요 연구에 있어 중요한 문헌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에 그 곡이 실려 있는데,「시용향악보」에는 한문가사,「대악후보」에는 국문가사로 각각 기록되어 있다.
「쌍화점」은 지나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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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翰林別曲) 같은 유는 글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왔으나 교만하고 방탕하고, 겸하여 비루하게 희롱하고 친압하며, 더욱 군자(君子)가 마 땅히 숭상할 바가 아니다. 오직 근세에 이별(李鼈)의 6가(歌)가 세상에 성하게 전하니,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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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翰林別曲) 같은 유는 글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왔으나 교만하고 방탕하고, 겸하여 비루하게 희롱하고 친압하며, 더욱 군자(君子)가 마 땅히 숭상할 바가 아니다. 오직 근세에 이별(李鼈)의 6가(歌)가 세상에 성하게 전하니,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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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翰林別曲)>과 안축(安軸. 1282～1348)이 지은 <관동별곡(關東別曲)>과 <죽계별곡(竹溪別曲)>이 그것이다.
한자어들을 우리말의 순서로 열거하고 끝에 ‘……景 幾如何/景 긔 엇더하닛고’를 붙이는 형식의 노래다. 향찰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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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翰林別曲)》이 그 효시를 이룸으로써 ‘별곡체’ 또는 ‘한림별곡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관동별곡(關東別曲)》 《죽계별곡(竹溪別曲)》이 모두 여기에 속하는 작품이다.
[서사문학들의 특징]
* 패관문학
고려 시대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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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林別曲》은 조선조에 이르러 그 유교적 이상에 입각한 新王朝의 정당성과 집권층의 합리화를 드러내기 위한 樂章 문학으로 이어졌다. 《霜臺別曲》은 樂章 구실을 하는 경기체가의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霜臺別曲》을 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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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賢歌)--------------------------103
죽계별곡(竹溪別曲) ----------------------- 104
태평곡(太平曲)-------------------------- 115
한림 별곡(翰林別曲)----------------------- 116
화산별곡(華山別曲)------------------------127
화전별곡(花田別曲)------------------------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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