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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가 말하길 “조조는 말하지 않았는데 내 어찌 홀로 그것을 말하겠소?”
超心甚疑,不言而退。
초심심의 불언이퇴.
마초의 마음이 매우 의심하여 말하지 않고 돌아왔다.
說曹操回寨,謂賈曰:「公知吾陣前對話之意否 ?」
각설조조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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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장노의 장수이자 그의 아우. 조조의 침공을 받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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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아직 그의 말이 아직 실제가 아닌 듯해 그에게 소꼬리를 끌고 기술을 시험하게 하니 과연 말과 같았다.
乃喜撫背道:“卿眞可爲我樊!”
내희무저배도 경진가위아번쾌리
조조는 기뻐 허저 등을 두드리면서 말했다. “경은 진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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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호위군이라고 이름한다고 들었다. 효장 전위와 허저가 다스리게 한다. 전위는 이미 죽으니 지금 조조를 구제한 사람은 반드시 허저이다. 이 사람의 용기와 힘이 다른 사람을 넘으니 사람마다 모두 ‘호치’라고 부른다. 만약 그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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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저 회견조조.
각설하고 여러 장수는 허저를 보호하고 돌아가 조조를 보았다.
操令醫士療治金瘡 金瘡:\'쇠붙이로 된 칼 ·창 ·화살 등으로 입은 상처
,一面親自提兵來與蜀兵決戰。
조령의사료치금창 일면친자제병래여촉병결전.
조조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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