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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오십팔회 시장후대종즉위 평사적번장입공
당사통속연의 58회 장황후를 시해하고 대종이 즉위하며 사조의 역적을 평정한 번장이 공로를 세우다
제오십구회 피구난천자몽진 요군휘령공각적
당사통속연의 59회 도적의 난리를 피해서 천자는 몽진을 하고 공훈에 빛나는 휘령공이 적을 물리치다
제육십회 입번영단기맹로 오제녀방자입조
당사통속연의 60회 곽자의는 번군영에 홀로 말타고 들어가 오랑캐와 동맹하고 황제딸을 거슬러 아들을 묶어 입조보내다
당사통속연의 58회 장황후를 시해하고 대종이 즉위하며 사조의 역적을 평정한 번장이 공로를 세우다
제오십구회 피구난천자몽진 요군휘령공각적
당사통속연의 59회 도적의 난리를 피해서 천자는 몽진을 하고 공훈에 빛나는 휘령공이 적을 물리치다
제육십회 입번영단기맹로 오제녀방자입조
당사통속연의 60회 곽자의는 번군영에 홀로 말타고 들어가 오랑캐와 동맹하고 황제딸을 거슬러 아들을 묶어 입조보내다
본문내용
선인조은호가조소 점점생혐
원재는 본래 어조은과 연결되어 이에 어조은이 더 조소하니 점차 혐의가 생겼다.
至朝恩招子儀入寺, 載密使人告子儀道:“朝恩將加害公身。”
지조은초자의입사 재밀사인고자의도 조은장가해공신
어조은이 곽자의를 절에 초대하니 원재가 비밀리에 사람을 보내 곽자의에게 고했다. “어조은은 공의 몸을 해치려고 합니다.”
子儀不聽, 隨騎請衷甲以從, 子儀道:“我爲國家大臣, 彼無天子命, 敢害我?”
자의불청 수기청충갑이종 자의도 아위국가대신 피무천자명 즘감해아
衷甲: 평복 속에 갑옷을 입음
곽자의가 듣지 않고 따르는 기병은 갑옷을 입고 시종한다고 하니 곽자의가 말했다. “내가 국가의 대신으로 저는 천자 명령을 받는데 어찌 감히 나를 해치겠는가?”
遂去騶從, 獨率家一人前往。
수병거추종 독솔가동일인전왕
騶從:윗사람을 따라다니던 하인
곽자의는 곧 추종자를 물리치고 유독 가동 한 사람을 인솔하고 갔다.
(能單騎見回紇, 遑論朝恩。)
능단기견회흘 황론조은
遑 [huanglun]①어찌 논하리오 ②논할 필요가 없다
단기로 회흘에 회담하러 가는데 어조은은 논할 필요가 없다.
朝恩見子儀不帶隨騎, 未免驚問。
조은견자의부대수기 미면경문
어조은은 곽자의가 따르는 기병도 데리지 않아 놀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子儀卽自述所聞, 且言知公誠意, 特減從而來。
자의즉자술소문 차언지공성의 특감종이래
곽자의는 들은바를 서술하고 공의 성의를 아니 특별히 시종을 감해 왔다고 했다.
朝恩撫膺流涕道:“非公長者, 能不生疑?”
조은무응유체도 비공장자 능불생의
어조은은 가슴을 어루만지며 울면서 말했다. “공처럼 장자가 아니면 누가 의심하지 않겠습니까?”
自是相與爲歡, 把從前嫉忌子儀的心思, 都付諸汪洋大海了。
자시상여위환 파종전질기자의적심사 도부저왕양대해료
汪洋大海 [wng yang da hi] ① 망망대해 ② 방대한 규모 또는 강대한 세력
이로부터 서로 즐겁게 되어 종전 곽자의를 시기하던 마음을 모두 큰 바다에 흘려보내버렸다.
(舜之格象, 亦本此道。)
순지격상 역본차도
순이 이복동생 상을 때림도 또한 본래 이 도리이다.
元載因子儀不墮彼計, 又想出一個方法, 上言:“吐蕃連年入寇, 寧節度使馬璘力不能拒, 不如調子儀鎭守州, 徙璘爲涇原節度使。”
원재인자이불타피계 우상출일개방법 상언 토번연년입구 빈녕절도사마린력불능거 불여조자의진수빈주 사린위경원절도사
원재는 곽자의가 그의 계책에 빠지지 않자 또 한 방법을 생각해 내서 상소를 했다. “토번이 여러해 쳐들어오고 빈녕절도사인 마린이 힘으로 항거를 못하니 곽자의를 빈주의 수령으로 보내고 마린을 경원절도사로 삼아야 합니다.”
代宗卽日批准, 子儀拜命卽行, 毫無異言。
대종즉일비준 자의배명즉행 호무이언
당대종은 그날로 비준하며 곽자의는 곧장 간다고 말하며 조금도 다른 말이 없었다.
小子有詩贊子儀道:大唐又見費無極, 盛德偏逢郭令公。
소자유시찬자의도 대당우견비무극 성덕편봉곽령공
내가 시로 곽자의를 칭찬해 말한다. 당나라에서 또 비용을 대단하게 쓰니 성대한 덕은 곽령공을 만난다.
任爾奸施百計, 含沙伎倆總徒工。
임이조알시백계 함사기량총도공
奸 [diojin] ① 교활하고 간악하다 ② 속여서 남을 간음(姦淫)하다
너는 교활하지만 모든 계책을 베풀어 모래를 머금은 기량으로 모두 한갓 공사만 한다.
子儀往鎭州, 元載更謀去朝恩, 欲知朝恩是否被除, 且看下回再。
자의왕진빈주 원재경모거조은 욕지조은시비피제 차간하회재서
곽자의가 빈주를 다스리러 감에 원재는 다시 어조은을 도모하러 가니 어조은이 제거될지 여부는 아래 61회 부분에서 다시 서술함을 보자.
郭令公生平行事, 忠恕二字, 足以盡之。
곽령공생평행사 충서이자 족이진지
곽령공이 평생 일을 시행함은 충서 두 글자로 족히 다할 수 있다.
惟忠恕故, 故單騎見虜, 而虜不敢動, 杯酒定約, 從容還軍, 所謂蠻貊可行者, 令公有焉。
유충서고 고단기견로 이로불감동 배주정약 종용환군 소위만맥가행자 령공유언
충서 때문에 홀로 기마를 하고 오랑캐를 보고 오랑캐가 감히 움직이지 못해 술잔 술로 약속을 정해 조용히 군사를 돌리니 이른바 만맥의 오랑캐에서 시행할 수 있음이 곽령공이 있다.
惟忠恕故, 故奉詔討周智光, 軍方啓行, 而叛衆已倒戈相向, 同華歸誠, 逆賊授首, 所謂豚魚可格者, 令公有焉。
유충서고 고봉조토주지광 군방계행 이반중이도과상향 동화귀성 역적수수 소위돈어가격자 령공유언
倒戈 [dog] ①창을 거꾸로 돌리다 ②배반하다
충서 때문에 조서를 받들고 주지광을 토벌해 군이 출발하려는데 반란 무리가 이미 창을 거꾸로 하고 향하여 동화가 귀순하며 역적이 머리를 내줘 이른바 복어도 칭찬할만 함이 곽령공이 있다.
惟忠恕故, 故子曖與公主反目, 囚子入朝, 代宗不以爲罪, 反從而慰諭之, 勸解之, 所謂功高而主不疑者, 令公有焉。
유충서고 고자애여공주반목 수자입조 대종불이위죄 반종이위유지 권해지 소위공고이주불의자 령공유언
충서 때문에 아들 곽애와 승평공주가 반목해 아들을 가둬 입조하고 당대종은 죄주지 않고 반대로 따라 위로하고 풀길 권하니 이른바 공로가 높아도 군주가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곽령공이 있다.
惟忠恕故, 故魚朝恩不敢害公, 元載不敢欺公, 周旋宵小之間, 安如磐石, 所謂氣充而邪不侵者, 令公有焉。
유충서고 고어조은불감해공 원재불감기공 주선소소지간 안여반석 소위기충이사불침자 령공유언
宵(밤 소; -총10획; xiao)小 [xioxio] ① 도둑 ② 나쁜 놈 ③ 밤도둑 ④ 악인
충서 때문에 어조은은 공을 해칠 뜻이 없으니 원재는 공을 감히 속이지 못하고 악인 사이에서 주선해 반석처럼 편안하게 여기니 이른바 기가 차면 사기가 침입하지 않음에 곽령공이 있다.
歷書其事, 以見令公之功德過人, 淺見者第稱令公爲福盛, 亦安知令公之福, 固自有載與俱來耶?
역서기사 이견령공지공덕과인 천견자제칭령공위복성 역안지령공지복 고자유재여구래야
그 일을 두루 서술해 곽령공 공로와 덕이 타인보다 나으니 천견으로는 곽령공의 복이 성대하며 또한 곽령공의 복만 아니 진실로 스스로 원재와 같이 돌아오겠는가?
彼魚朝恩, 元載, 周智光輩, 固不値令公一盼云。
피어조은 원재 주지광배 고불치령공일반운
y pan xn 一盼:心① 전심하다 ② 몰두하다 ③ 전념하다 ④ 열중하다
어조은, 원재, 주지광 무리는 진실로 한 곽령공이 몰두함만 못하다.
원재는 본래 어조은과 연결되어 이에 어조은이 더 조소하니 점차 혐의가 생겼다.
至朝恩招子儀入寺, 載密使人告子儀道:“朝恩將加害公身。”
지조은초자의입사 재밀사인고자의도 조은장가해공신
어조은이 곽자의를 절에 초대하니 원재가 비밀리에 사람을 보내 곽자의에게 고했다. “어조은은 공의 몸을 해치려고 합니다.”
子儀不聽, 隨騎請衷甲以從, 子儀道:“我爲國家大臣, 彼無天子命, 敢害我?”
자의불청 수기청충갑이종 자의도 아위국가대신 피무천자명 즘감해아
衷甲: 평복 속에 갑옷을 입음
곽자의가 듣지 않고 따르는 기병은 갑옷을 입고 시종한다고 하니 곽자의가 말했다. “내가 국가의 대신으로 저는 천자 명령을 받는데 어찌 감히 나를 해치겠는가?”
遂去騶從, 獨率家一人前往。
수병거추종 독솔가동일인전왕
騶從:윗사람을 따라다니던 하인
곽자의는 곧 추종자를 물리치고 유독 가동 한 사람을 인솔하고 갔다.
(能單騎見回紇, 遑論朝恩。)
능단기견회흘 황론조은
遑 [huanglun]①어찌 논하리오 ②논할 필요가 없다
단기로 회흘에 회담하러 가는데 어조은은 논할 필요가 없다.
朝恩見子儀不帶隨騎, 未免驚問。
조은견자의부대수기 미면경문
어조은은 곽자의가 따르는 기병도 데리지 않아 놀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子儀卽自述所聞, 且言知公誠意, 特減從而來。
자의즉자술소문 차언지공성의 특감종이래
곽자의는 들은바를 서술하고 공의 성의를 아니 특별히 시종을 감해 왔다고 했다.
朝恩撫膺流涕道:“非公長者, 能不生疑?”
조은무응유체도 비공장자 능불생의
어조은은 가슴을 어루만지며 울면서 말했다. “공처럼 장자가 아니면 누가 의심하지 않겠습니까?”
自是相與爲歡, 把從前嫉忌子儀的心思, 都付諸汪洋大海了。
자시상여위환 파종전질기자의적심사 도부저왕양대해료
汪洋大海 [wng yang da hi] ① 망망대해 ② 방대한 규모 또는 강대한 세력
이로부터 서로 즐겁게 되어 종전 곽자의를 시기하던 마음을 모두 큰 바다에 흘려보내버렸다.
(舜之格象, 亦本此道。)
순지격상 역본차도
순이 이복동생 상을 때림도 또한 본래 이 도리이다.
元載因子儀不墮彼計, 又想出一個方法, 上言:“吐蕃連年入寇, 寧節度使馬璘力不能拒, 不如調子儀鎭守州, 徙璘爲涇原節度使。”
원재인자이불타피계 우상출일개방법 상언 토번연년입구 빈녕절도사마린력불능거 불여조자의진수빈주 사린위경원절도사
원재는 곽자의가 그의 계책에 빠지지 않자 또 한 방법을 생각해 내서 상소를 했다. “토번이 여러해 쳐들어오고 빈녕절도사인 마린이 힘으로 항거를 못하니 곽자의를 빈주의 수령으로 보내고 마린을 경원절도사로 삼아야 합니다.”
代宗卽日批准, 子儀拜命卽行, 毫無異言。
대종즉일비준 자의배명즉행 호무이언
당대종은 그날로 비준하며 곽자의는 곧장 간다고 말하며 조금도 다른 말이 없었다.
小子有詩贊子儀道:大唐又見費無極, 盛德偏逢郭令公。
소자유시찬자의도 대당우견비무극 성덕편봉곽령공
내가 시로 곽자의를 칭찬해 말한다. 당나라에서 또 비용을 대단하게 쓰니 성대한 덕은 곽령공을 만난다.
任爾奸施百計, 含沙伎倆總徒工。
임이조알시백계 함사기량총도공
奸 [diojin] ① 교활하고 간악하다 ② 속여서 남을 간음(姦淫)하다
너는 교활하지만 모든 계책을 베풀어 모래를 머금은 기량으로 모두 한갓 공사만 한다.
子儀往鎭州, 元載更謀去朝恩, 欲知朝恩是否被除, 且看下回再。
자의왕진빈주 원재경모거조은 욕지조은시비피제 차간하회재서
곽자의가 빈주를 다스리러 감에 원재는 다시 어조은을 도모하러 가니 어조은이 제거될지 여부는 아래 61회 부분에서 다시 서술함을 보자.
郭令公生平行事, 忠恕二字, 足以盡之。
곽령공생평행사 충서이자 족이진지
곽령공이 평생 일을 시행함은 충서 두 글자로 족히 다할 수 있다.
惟忠恕故, 故單騎見虜, 而虜不敢動, 杯酒定約, 從容還軍, 所謂蠻貊可行者, 令公有焉。
유충서고 고단기견로 이로불감동 배주정약 종용환군 소위만맥가행자 령공유언
충서 때문에 홀로 기마를 하고 오랑캐를 보고 오랑캐가 감히 움직이지 못해 술잔 술로 약속을 정해 조용히 군사를 돌리니 이른바 만맥의 오랑캐에서 시행할 수 있음이 곽령공이 있다.
惟忠恕故, 故奉詔討周智光, 軍方啓行, 而叛衆已倒戈相向, 同華歸誠, 逆賊授首, 所謂豚魚可格者, 令公有焉。
유충서고 고봉조토주지광 군방계행 이반중이도과상향 동화귀성 역적수수 소위돈어가격자 령공유언
倒戈 [dog] ①창을 거꾸로 돌리다 ②배반하다
충서 때문에 조서를 받들고 주지광을 토벌해 군이 출발하려는데 반란 무리가 이미 창을 거꾸로 하고 향하여 동화가 귀순하며 역적이 머리를 내줘 이른바 복어도 칭찬할만 함이 곽령공이 있다.
惟忠恕故, 故子曖與公主反目, 囚子入朝, 代宗不以爲罪, 反從而慰諭之, 勸解之, 所謂功高而主不疑者, 令公有焉。
유충서고 고자애여공주반목 수자입조 대종불이위죄 반종이위유지 권해지 소위공고이주불의자 령공유언
충서 때문에 아들 곽애와 승평공주가 반목해 아들을 가둬 입조하고 당대종은 죄주지 않고 반대로 따라 위로하고 풀길 권하니 이른바 공로가 높아도 군주가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곽령공이 있다.
惟忠恕故, 故魚朝恩不敢害公, 元載不敢欺公, 周旋宵小之間, 安如磐石, 所謂氣充而邪不侵者, 令公有焉。
유충서고 고어조은불감해공 원재불감기공 주선소소지간 안여반석 소위기충이사불침자 령공유언
宵(밤 소; -총10획; xiao)小 [xioxio] ① 도둑 ② 나쁜 놈 ③ 밤도둑 ④ 악인
충서 때문에 어조은은 공을 해칠 뜻이 없으니 원재는 공을 감히 속이지 못하고 악인 사이에서 주선해 반석처럼 편안하게 여기니 이른바 기가 차면 사기가 침입하지 않음에 곽령공이 있다.
歷書其事, 以見令公之功德過人, 淺見者第稱令公爲福盛, 亦安知令公之福, 固自有載與俱來耶?
역서기사 이견령공지공덕과인 천견자제칭령공위복성 역안지령공지복 고자유재여구래야
그 일을 두루 서술해 곽령공 공로와 덕이 타인보다 나으니 천견으로는 곽령공의 복이 성대하며 또한 곽령공의 복만 아니 진실로 스스로 원재와 같이 돌아오겠는가?
彼魚朝恩, 元載, 周智光輩, 固不値令公一盼云。
피어조은 원재 주지광배 고불치령공일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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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은, 원재, 주지광 무리는 진실로 한 곽령공이 몰두함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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