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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uan] ① (큰불이 번져) 들판을 태우다 ② 화란(禍亂)이 널리 퍼져 진압하기가 어렵다
只管 [zhgun] ① 얼마든지 ② 오로지 …만 돌보다 ③ 마음대로 ④ 주저하지 않고
속담은 매우 잘 말하니 한 사내가 목숨을 내놓으면 만명 사내가 감당하지 못한다고 하니 하물며 이도의 한 말로 대분을 격분을 격동시켜 불의 기세가 들판을 태우듯 조금도 두려움이 없이 오로지 앞을 향하여 분격했다.
河中兵相率易, 爲首驍將王繼勳, 勇敢善, 至此也殺得大敗, 身受重傷, 逃入城中, 手下剩得百餘騎, 隨回, 餘衆皆死。
하중병상솔벽이 위수효장왕계훈 용감선투 지차야살득대패 신수중상 도입성중 수하잉득백여기 낭창수회 여중개사
易:상대방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에서 물러남
하중의 병사도 서로 두려워하여 물러나 선두 효장인 왕계훈은 용감히 잘 싸우다 이에 이르러서 대패를 당해 몸에 중상을 당해 성안에 도망가 들어가 수하는 단지 백여기명만 남아 힘이 빠져 곧 돌아와 남은 군사도 모두 죽었다.
劉詞方收軍入柵, 撲滅餘火, 夜修補, 次日仍壁壘一新。
유사방수군입책 발멸여화 인야수보 차일잉벽루일신
유사는 군사를 거둬 울짱에 들어와 남은 불을 박멸해 야간에 수리하여 다음날 망루성벽을 일신시켰다.
待郭威到來, 詞出迎馬首, 向威請罪。
대곽위도래 사출영마수 향위청죄
곽위가 도래하길 기다려 유사는 나가 말머리에서 맞이하며 곽위를 향하여 죄를 청했다.
威欣然道:“我正愁此一着, 非兄健, 幾爲虜笑, 今幸破賊, 賊技已窮, 可無他慮了。”
위흔연도 아정수차일착 비형건투 기위로소 금행파적 적기이궁 가무타려료
곽위가 흔쾌히 말했다. “내가 바로 이 한 수를 근심했으나 형의 건투가 아니었다면 거의 오랑캐에게 비웃음당할뻔 했고 지금 다행히 적을 격파하여 적의 기술이 이미 곤궁하니 다른 염려는 없소.”
至入柵後, 厚賞劉詞及李韜, 將士等亦各給財帛。
지입책후 후상유사급이도 장사등역각급재백
울짱에 들어간 뒤에 유사와 이도에게 두텅이 상을 주고 장사등도 또한 각자 재물과 비단을 공급했다.
惟嚴申酒禁, 非俟破城宴, 不准私。
유엄신주금 비사파적호연 부준사음
오직 엄밀히 술금지를 펼쳐 성을 격파하고 상으로 잔치함이 아니면 사적인 음주를 허락하지 않았다.
愛將李審, 首犯軍令, 酒少許, 威察得情迹, 召審入詰道:“汝爲我帳下親將, 敢違我令, 若非加刑, 何以示衆!”
애장이심 수범군령 음주소허 위찰득정적 소심입힐도 여위아장하친장 감위아령 약비가형 하이시중
아끼는 장수인 이심이 처음 군령을 범해 조금 음주하다가 곽위가 정황을 살쳐서 이심을 불러 들여 힐책해 말했다. “너는 내 막하 친위장으로 감히 내 명령을 어겼으니 형벌을 가하지 않으면 어찌 대중에게 보이겠는가?”
遂喝令左右, 推審出轅, 斬首示衆。
수갈령좌우 추심출원 참수시중
곧 좌우에 일갈해 이심을 원무으로 끌어내 참수하여 대중에게 보이게 했다.
小子有詩贊道:用威用愛兩無私, 便是諸軍用命時,
소자유시찬도 용위용애양무사 변시제군용명시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칭찬한다. 곽위는 위엄을 쓰고 아낌을 쓰고 양쪽에 사심이 없으니 곧장 여러 군사가 생명을 바칠 때이다.
莫怪將來成帝業, 堯山兵法本來奇。
막괴장래성제업 효산병법본래기
莫怪 [moguai]
① 탓하지 마라 ②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③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④ 당연하다
장래 황제의 업을 이룸이 당연하니 효산[곽위]의 병법이 본래부터 기이하다.
(郭威堯山人, 見下。)
곽위효산인 현하
곽위는 효산 사람으로 아래에 나타난다.
李審就誅, 全營股慄。
이심취주 전영고율
股栗 [gli] ① 무서워서 다리가 떨리다 ② 몹시 두려워하다
이심이 주벌당하니 전 군영이 넓적다리가 떨렸다.
嗣是令出必行, 成功就在目前了。
사시령출필행 성공취재목전료
이로부터 명령이 나오면 반드시 시행되니 성공은 눈앞에 있다.
欲知河中克復情形, 請看官續閱下回。
욕지하중극복정형 청간관속열하회
하중이 극복되는 정황을 알려면 여러분은 연속해서 아래 43회를 보길 청한다.
三叛連兵, 首發難者爲趙思, 繼以李守貞、王景崇, 似乎思之罪爲最大, 而守貞次之, 景崇又次之。
삼반연병 수발난자위조사관 계이이수정 왕경숭 사호사관지죄위최대 이수정차지 경숭우차지
3번 반란자가 병사를 연합하니 처음 반란을 한 자는 조사관으로 계속 이수정과 왕경숭이니 조사관의 죄가 최대이며 이수정이 다음이고 왕경숭은 또 그 다음이다.
實則不然, 守貞背晉降虜, 罪與杜重威相同, 有明王, 早已不赦。
실즉불연 수정배진항로 죄여두중위상동 당유명왕 조이불사
실제 그렇지 않으니 이수정은 진나라를 배신하고 오랑캐에 항복해 죄가 두중위와 같아 혹시 현명한 왕이 있어도 조기에 이미 사면하지 않았을 것이다.
乃幸得免死, 仍予旌節, 復敢效重威故智, 再生叛亂, 罪惡至此, 死有餘辜。
내행득면사 잉여정절 부감효중위고지 재생반란 죄악지차 사유여고
死有餘辜 [s yu yu g] ① 죽어도 죄가 남는다 ② 죽어도 다 속죄할 수 없다 ③ 백 번 죽어 마땅하다 ④ 죄가 지극히 크다
다행히 사형을 면해 정절을 아직 줘서 다시 두중위의 예전 지혜를 본받아 다시 반란을 일으키는 죄악이 이에 이르니 백번 죽어도 마땅하다.
景崇受命討叛, 反自爲叛, 《春秋》之戮, 寧能後諸!
경숭수명토반 반자위반 춘추지륙 녕능후저
왕경숭은 어명을 받들어 반란자를 토벌하다 반대로 자신이 반란하니 춘추에서 죽이는데 어찌 뒤에 두겠는가?
趙思一狂暴徒耳, 若非守貞、景崇之爲逆, 一將平之足矣。
조사관일광폭도이 약비수정 경숭지위역 일장평지족의
조사관은 한 미친 폭도일뿐이나 이수정이나 왕경숭처럼 반역함만 못하니 한 장수가 평정하면 족하다.
故本回敍事, 於河中爲最詳, 次鳳翔, 次長安, 而於郭威之首攻河中, 趙暉之分攻鳳翔, 亦具有褒詞, 一褒一貶, 筆下固自有陽秋也。
고본회서사 어하중위최상 차봉상 차장안 이어곽위지수공하중 조휘지분공봉상 역구유포사 일포일폄 필하고자유양추야
褒 [boci] 찬사, 칭찬의 말
陽秋: 봄과 가을로 봄에는 상을 주고 가을에는 벌을 주니 시비를 판단하는 기준
그래서 본 42회에서 일을 서술하는데 하중이 가장 자세하고 봉상이 다음이며 그 다음이 장안으로 이어서 곽위가 하중 공격을 처음하고 조휘는 나눠 봉상을 공격함도 또한 칭찬의 말이 있고 한번 칭찬하고 한번 폄하하는 붓아래에 진실로 시비 판단의 기준이 있다.
只管 [zhgun] ① 얼마든지 ② 오로지 …만 돌보다 ③ 마음대로 ④ 주저하지 않고
속담은 매우 잘 말하니 한 사내가 목숨을 내놓으면 만명 사내가 감당하지 못한다고 하니 하물며 이도의 한 말로 대분을 격분을 격동시켜 불의 기세가 들판을 태우듯 조금도 두려움이 없이 오로지 앞을 향하여 분격했다.
河中兵相率易, 爲首驍將王繼勳, 勇敢善, 至此也殺得大敗, 身受重傷, 逃入城中, 手下剩得百餘騎, 隨回, 餘衆皆死。
하중병상솔벽이 위수효장왕계훈 용감선투 지차야살득대패 신수중상 도입성중 수하잉득백여기 낭창수회 여중개사
易:상대방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에서 물러남
하중의 병사도 서로 두려워하여 물러나 선두 효장인 왕계훈은 용감히 잘 싸우다 이에 이르러서 대패를 당해 몸에 중상을 당해 성안에 도망가 들어가 수하는 단지 백여기명만 남아 힘이 빠져 곧 돌아와 남은 군사도 모두 죽었다.
劉詞方收軍入柵, 撲滅餘火, 夜修補, 次日仍壁壘一新。
유사방수군입책 발멸여화 인야수보 차일잉벽루일신
유사는 군사를 거둬 울짱에 들어와 남은 불을 박멸해 야간에 수리하여 다음날 망루성벽을 일신시켰다.
待郭威到來, 詞出迎馬首, 向威請罪。
대곽위도래 사출영마수 향위청죄
곽위가 도래하길 기다려 유사는 나가 말머리에서 맞이하며 곽위를 향하여 죄를 청했다.
威欣然道:“我正愁此一着, 非兄健, 幾爲虜笑, 今幸破賊, 賊技已窮, 可無他慮了。”
위흔연도 아정수차일착 비형건투 기위로소 금행파적 적기이궁 가무타려료
곽위가 흔쾌히 말했다. “내가 바로 이 한 수를 근심했으나 형의 건투가 아니었다면 거의 오랑캐에게 비웃음당할뻔 했고 지금 다행히 적을 격파하여 적의 기술이 이미 곤궁하니 다른 염려는 없소.”
至入柵後, 厚賞劉詞及李韜, 將士等亦各給財帛。
지입책후 후상유사급이도 장사등역각급재백
울짱에 들어간 뒤에 유사와 이도에게 두텅이 상을 주고 장사등도 또한 각자 재물과 비단을 공급했다.
惟嚴申酒禁, 非俟破城宴, 不准私。
유엄신주금 비사파적호연 부준사음
오직 엄밀히 술금지를 펼쳐 성을 격파하고 상으로 잔치함이 아니면 사적인 음주를 허락하지 않았다.
愛將李審, 首犯軍令, 酒少許, 威察得情迹, 召審入詰道:“汝爲我帳下親將, 敢違我令, 若非加刑, 何以示衆!”
애장이심 수범군령 음주소허 위찰득정적 소심입힐도 여위아장하친장 감위아령 약비가형 하이시중
아끼는 장수인 이심이 처음 군령을 범해 조금 음주하다가 곽위가 정황을 살쳐서 이심을 불러 들여 힐책해 말했다. “너는 내 막하 친위장으로 감히 내 명령을 어겼으니 형벌을 가하지 않으면 어찌 대중에게 보이겠는가?”
遂喝令左右, 推審出轅, 斬首示衆。
수갈령좌우 추심출원 참수시중
곧 좌우에 일갈해 이심을 원무으로 끌어내 참수하여 대중에게 보이게 했다.
小子有詩贊道:用威用愛兩無私, 便是諸軍用命時,
소자유시찬도 용위용애양무사 변시제군용명시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칭찬한다. 곽위는 위엄을 쓰고 아낌을 쓰고 양쪽에 사심이 없으니 곧장 여러 군사가 생명을 바칠 때이다.
莫怪將來成帝業, 堯山兵法本來奇。
막괴장래성제업 효산병법본래기
莫怪 [moguai]
① 탓하지 마라 ②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③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④ 당연하다
장래 황제의 업을 이룸이 당연하니 효산[곽위]의 병법이 본래부터 기이하다.
(郭威堯山人, 見下。)
곽위효산인 현하
곽위는 효산 사람으로 아래에 나타난다.
李審就誅, 全營股慄。
이심취주 전영고율
股栗 [gli] ① 무서워서 다리가 떨리다 ② 몹시 두려워하다
이심이 주벌당하니 전 군영이 넓적다리가 떨렸다.
嗣是令出必行, 成功就在目前了。
사시령출필행 성공취재목전료
이로부터 명령이 나오면 반드시 시행되니 성공은 눈앞에 있다.
欲知河中克復情形, 請看官續閱下回。
욕지하중극복정형 청간관속열하회
하중이 극복되는 정황을 알려면 여러분은 연속해서 아래 43회를 보길 청한다.
三叛連兵, 首發難者爲趙思, 繼以李守貞、王景崇, 似乎思之罪爲最大, 而守貞次之, 景崇又次之。
삼반연병 수발난자위조사관 계이이수정 왕경숭 사호사관지죄위최대 이수정차지 경숭우차지
3번 반란자가 병사를 연합하니 처음 반란을 한 자는 조사관으로 계속 이수정과 왕경숭이니 조사관의 죄가 최대이며 이수정이 다음이고 왕경숭은 또 그 다음이다.
實則不然, 守貞背晉降虜, 罪與杜重威相同, 有明王, 早已不赦。
실즉불연 수정배진항로 죄여두중위상동 당유명왕 조이불사
실제 그렇지 않으니 이수정은 진나라를 배신하고 오랑캐에 항복해 죄가 두중위와 같아 혹시 현명한 왕이 있어도 조기에 이미 사면하지 않았을 것이다.
乃幸得免死, 仍予旌節, 復敢效重威故智, 再生叛亂, 罪惡至此, 死有餘辜。
내행득면사 잉여정절 부감효중위고지 재생반란 죄악지차 사유여고
死有餘辜 [s yu yu g] ① 죽어도 죄가 남는다 ② 죽어도 다 속죄할 수 없다 ③ 백 번 죽어 마땅하다 ④ 죄가 지극히 크다
다행히 사형을 면해 정절을 아직 줘서 다시 두중위의 예전 지혜를 본받아 다시 반란을 일으키는 죄악이 이에 이르니 백번 죽어도 마땅하다.
景崇受命討叛, 反自爲叛, 《春秋》之戮, 寧能後諸!
경숭수명토반 반자위반 춘추지륙 녕능후저
왕경숭은 어명을 받들어 반란자를 토벌하다 반대로 자신이 반란하니 춘추에서 죽이는데 어찌 뒤에 두겠는가?
趙思一狂暴徒耳, 若非守貞、景崇之爲逆, 一將平之足矣。
조사관일광폭도이 약비수정 경숭지위역 일장평지족의
조사관은 한 미친 폭도일뿐이나 이수정이나 왕경숭처럼 반역함만 못하니 한 장수가 평정하면 족하다.
故本回敍事, 於河中爲最詳, 次鳳翔, 次長安, 而於郭威之首攻河中, 趙暉之分攻鳳翔, 亦具有褒詞, 一褒一貶, 筆下固自有陽秋也。
고본회서사 어하중위최상 차봉상 차장안 이어곽위지수공하중 조휘지분공봉상 역구유포사 일포일폄 필하고자유양추야
褒 [boci] 찬사, 칭찬의 말
陽秋: 봄과 가을로 봄에는 상을 주고 가을에는 벌을 주니 시비를 판단하는 기준
그래서 본 42회에서 일을 서술하는데 하중이 가장 자세하고 봉상이 다음이며 그 다음이 장안으로 이어서 곽위가 하중 공격을 처음하고 조휘는 나눠 봉상을 공격함도 또한 칭찬의 말이 있고 한번 칭찬하고 한번 폄하하는 붓아래에 진실로 시비 판단의 기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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