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회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7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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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회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72페이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四回 毀賊船用火破盧循 發軍函出奇平譙縱
제사회 훼적선용화파노순 발군함출기평초종
第五回 搗洛陽秦將敗沒 破長安姚氏滅亡
제오회 도낙양진장패몰 파장안요씨멸망
第六回 失秦土劉世子逃歸 移晉祚宋武帝篡位
제육회 실진토유세자도귀 이진조송무제찬위

본문내용

.
白石在新亭左側, 也是江濱要害, 裕恐他弄假成眞, 不得不先往防堵。
백석재신정좌측 야시강빈요해 유공타농가성진 부득불선왕방도
弄假成眞: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과 같이 됨
백석은 신정의 좌측에 있어서 강가의 요해처로 유유는 장난이 진짜가 될까 두려워 부득불 먼저 방어하러 갔다.
會劉毅自豫州奔還, 詣闕待罪, 安帝但降毅爲後將軍, 令仍至軍營效力, 帶罪圖功。
회유의자예주분환 예궐대죄 안제단강의위후장군 령잉지군영효력 대죄도공
마침 유의가 예주에서 달아나 소환해 대궐에 이르러서 대죄하니 안제는 단지 유의를 후장군으로 강등하고 죄를 지닌채 공로를 도모하게 했다.
毅見了劉裕, 未免自, 裕却不介意, 好言撫慰, 卽邀他同往白石, 截擊賊船, 但留參軍沈林子、徐赤特等, 扼定浦, 令勿妄動。
의견료유유 미면자참 유각절불개의 호언무위 즉료타동왕백석 절격적선 단류참군심임자 서적특등 액정사포 령물망동
유의가 유유를 보고 스스로 부끄러워함을 면치 못하나 유유는 절대 개의치 않고 좋은 말로 위로하고 그를 같이 백석에 가서 적선을 끊어 공격하게 하니 단지 참군인 심임자와 서적특등을 남겨 사포를 고수하고 절대 망동하지 않게 했다.
及裕已北往, 賊衆自南岸竊發, 攻入浦, 縱火焚張侯橋。
급유이북왕 적중자남안절발 공입사포 종화분장후교
유유가 이미 북쪽으로 가서 적 무리가 남쪽강가에서 가만히 출발해 사포를 공격해 들어가 불을 놓아 장후교를 불태웠다.
徐赤特違令出戰, 遇伏敗遁, 單往淮北。
서적특위령출전 우복패둔 단가왕회북
(큰 배 가; -총11획; ge)
서적특은 명령을 위반하고 출전해 복병을 만나 패배해 돌아가 한 큰 배로 회북에 갔다.
獨沈林子據柵力戰, 又經別將劉鍾、朱齡石等, 相繼入援, 賊始散去。
독심임자거책역전 우경별장유종 주령석등 상계입원 적시산거
유독 심임자는 울짱에 근거하여 힘써 싸운며 또 별장인 유종과 주령석등이 계속 구원을 들어오니 적이 비로소 흩어져 떠났다.
盧循引銳卒往丹陽, 裕聞報馳還, 赤特亦至, 由裕責他違令, 斬首徇衆。
노순인예졸왕단양 유문보치환 적특역지 유유책타위령 참수순중
노순은 정예군졸을 이끌고 단양에 가서 유유가 보고를 듣고 말달려 돌아가 서적특도 또한 이으로서 유유는 그가 명령을 위반했다고 질책해 참수하여 대중에 조리돌렸다.
自己解甲休息, 與軍士從容坐食, 然後出陣南塘, 命參軍諸葛叔度, 及朱齡石分率勁卒, 渡淮追賊。
자기해갑휴식 여군사종용좌식 연후출진남당 명참군제갈숙탁 급주령석분솔경졸 도회추적
자신은 갑옷을 벗고 휴식해 군사와 조용히 앉아서 먹은 연후에 진을 나와 남당에 가서 참군인 제갈숙탁과 주령석에게 강한 군졸을 분리해 이끌고 회수를 건너 적을 추격하게 했다.
齡石部下多鮮卑壯士, 手握長, 追刺賊衆, 賊雖各挾刀械, 終究是短不敵長, 靡然退去。
령석부하다선비장사 수악장삭 추자적중 적수각협도계 종구시단불적장 미연퇴거
靡然 [mran] ① 한쪽으로 쏠리는 모양 ② 풍미(風靡)하는 모양
주령석 부하는 선비의 장사가 많아 손에 장창을 잡고 적 무리를 추격해 찔러 적이 비록 각자 칼 무기를 가져도 종내 짧은 것은 긴 무기를 대적을 못하니 쏠리듯이 후퇴해갔다.
齡石等亦收軍而回。
령석등역수군이회
주령석등도 또한 군사를 거둬 돌아갔다.
盧循轉掠各郡, 郡守皆堅壁待着, 毫無所得, 乃語徐道覆道:“我軍已, 不如退據尋陽, 力取荊州, 徐圖建康罷了。”
노순전략각군 군수개견벽대착 호무소득 내어서도복도 아군이폐 불여퇴거심양 병력취형주 서도건강파료
노순이 다시 각 군을 노략질하려다 군수는 모두 성벽을 단단히 기다리고 있어서 조금도 소득이 없고 서도복에게 말했다. “우리 군사가 이미 피폐하여 심양에 후퇴 점거하여 힘을 합쳐 형주를 취하여 천천히 건강을 도모하면 됩니다.”
(兵法有進無退, 一退便要送終了。)
병법유진무퇴 일퇴변요송종료
병법에 진격만 있고 후퇴가 없으니 한번 후퇴하면 곧장 끝나게 된다.
乃留賊黨範崇民, 率衆五千, 踞守南陵, 自向尋陽退去。
내류적당범숭민 솔중오천 거수남릉 자향심양퇴거
적 당파인 범숭민을 남겨 군중 5천명을 인솔하고 남릉을 점거해 지키게 하니 스스로 심양을 향하여 물러갔다.
晉廷授劉裕太尉中書監, 加黃鉞。
진정수유유태위중서감 병가황월
黃鉞:황금으로 장식한 도끼. 천자가 정벌할 때 지닌다
진나라 조정은 유유를 태위 중서감을 제수하고 같이 황월도 주었다.
裕受鉞辭官, 朝旨不許。
유수월사관 조지불허
유유는 도끼만 받고 관직을 사양해 조정어지로 허락하지 않았다.
裕表薦王仲德爲輔國將軍, 劉鍾爲廣川太守, 恩爲河間太守, 令與諮議參軍孟懷玉等, 率衆追賊, 自己大治水軍, 廣築巨艦, 樓高十餘丈, 令與賊船相等。
유표천왕중덕위보국장군 유종위광천태수 괴은위하간태수 령여자의참군맹회옥등 솔중추적 자기대치수군 광축거함 루고십여장 령여적선상등
유유는 표로 왕중덕을 보국장군으로 추천하며 유종을 광천태수로 괴은을 하간태수로 자의참군인 맹회옥등을 시켜 군사를 인솔하고 적을 추격하게 하며 자기는 크게 수군을 다스려 널리 거함을 만들어 누각 높이가 10여장으로 적선과 대등하게 만들었다.
船旣築成, 卽派將軍孫處、沈田子, 領着百, 由海道徑襲番, 直搗盧循老巢。
선기축성 즉파장군손처 심전자 령착백소 유해도경습번우 직도노순노소
番:당대[唐代]의 현[縣] 이름으로, 지금의 광둥성[廣東省]에 속함
배가 이미 완성되어 장군인 손처와 심전자를 파견해 백척을 거느리고 바닷길로부터 곧장 번우를 습격해 곧장 노순 소굴을 격파했다.
諸將以爲海道迂遠, 跋涉多艱, 且自分兵力, 尤覺非計。
제장이위해도우원 발섭다간 차자분병력 우각비계
여러 장수는 바닷길이 멀고 산넘고 물건넘에 어려움이 있어서 자신이 병력을 나눔은 더욱 잘못된 계책이라고 느꼈다.
裕笑而不答, 但囑孫處道:“大軍至十二月間, 必破妖虜。卿爲我先搗賊巢, 使彼走無所歸, 不他不爲我擒了。”
유소이부답 단촉손처도 대군지십이월간 필파요로 경위아선도적소 사피주무소귀 불파타불위아금료
유유는 웃고 대답을 안해 단지 손처에게 부탁했다. “대군이 12월에 이르면 반드시 요사스런 오랑캐를 격파할 것이다. 경은 나를 위해 먼저 적 소굴을 격파하고 그들이 돌아갈 곳이 없게 하여 그들이 나에게 사로잡히지 않을까 걱정할 것이 없다.”
(料敵如神。)
료적여신
적을 귀신같이 헤아린다.
孫處等奉令去訖。
손처등봉령거흘
손처등은 명령을 받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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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6.27
  • 저작시기2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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