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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십육회 멸양조인교사일 책유후이첩위처
오대사통속연의 16회 양나라 조정에서 교만으로 안일하게 되어 유황후를 책봉해 첩이 처가 되다
제십칠회 방위익애빈계사신 주색망가견양대명
17회 침실의 애정으로 암탉이 새볔에 울게 탐닉해 사랑하고 주색으로 집안이 망해 양을 끌고 명령을 기다리다.
제십팔회 득후교추격곽초토 구병란겁핍이령공
오대사통속연의 18회 황후의 교령을 얻고 몽둥이로 곽숭도 초토사를 공격하고 병란을 일으켜 이령공을 핍박하다.
오대사통속연의 16회 양나라 조정에서 교만으로 안일하게 되어 유황후를 책봉해 첩이 처가 되다
제십칠회 방위익애빈계사신 주색망가견양대명
17회 침실의 애정으로 암탉이 새볔에 울게 탐닉해 사랑하고 주색으로 집안이 망해 양을 끌고 명령을 기다리다.
제십팔회 득후교추격곽초토 구병란겁핍이령공
오대사통속연의 18회 황후의 교령을 얻고 몽둥이로 곽숭도 초토사를 공격하고 병란을 일으켜 이령공을 핍박하다.
본문내용
거둥을 할 때 갖추던 여러 가지 의장(儀仗)
당시 낙읍인 도읍에 이미 태묘를 건설해 황후 유씨는 이미 책봉되어 보좌에 가서 곧 중적거를 타고 부치고 취타를 하며 사당에서 예식을 보였다.
他本是個脂粉班頭, 更兼那珠冠玉佩, 象服衣, 愈顯出萬種妖, 千般娜。
타본시개지분반두 경겸나주관옥패 상복휘의 유현출만종요요 천반아나
班 [bntou] ① 수령 ② 두목 ③ 우두머리
(훨훨 날 휘; -총15획; hui)
(아리따울 아; -총11획; e,e,e)娜 [nuo] 유연하고 아름다운 모양
妖 [yorao] ① 요염하다 ② 매혹적이다 ③ 매우 아리땁다
그녀는 본래 분을 바른 무리 두목으로 다시 관에 구슬달고 옥을 차며 훨훨나는 옷을 입어 더욱 여러 종류 요염함을 연출해 여러 가지로 요염하였다.
洛陽士女, 夾道聚觀, 稱美不置。
낙양사녀 협도취관 칭미불치
道 [jidao]① (∼) 담장 사이의 좁은 길 ② (사람 또는 물건 등이) 길 양쪽에 늘어서다
낙양의 남녀는 길을 늘어서서 모여 보며 아름다움을 호칭하길 그만두지 않았다.
(可惜不合國母身分。)
가석불합국모신분
애석하게 국모 신분에 합당하지 않다.
還宮後相率朝賀, 只韓、伊兩夫人, 是不平, 未肯往朝。
환궁후상솔조하 지한 이양부인 흔시불평 미긍왕조
궁궐에 돌아온 뒤에 이어 조정에서 경하를 드리고 단지 한씨와 이씨 양부인은 매우 불편해 아직 조정에 가지 않았다.
唐主不得已封韓氏爲淑妃, 伊氏爲德妃。
당주부득이봉한씨위숙부 이씨위덕비
당나라 군주는 부득이하게 한씨를 숙부로 이씨를 덕비로 봉했다.
小子有詩歎道:漫將妾冊中宮, 禁掖甘心女戎,
소자유시탄도 만장첩잉책중궁 금액감심계여융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한탄한다. 잉첩을 중궁에 책봉하니 궁궐에서 여주인으로 달게 받을 생각이 있다.
縱使英雄多好色, 小星胡竟亂西東!
종사영웅다호색 소성호경난서동
小星 [xioxng] ① 작은 별 ② 첩의 다른 이름
비록 영웅이 호색함이 많지만 첩이 어찌 마침내 동서를 혼란하게 하는가?
劉氏旣得爲后, 益復選用伶宦, 群小幸進, 宮廷竟從此多事了。
유씨기득위후 익부선용령환 군수행진 궁정경종차다사료
유씨는 이미 황후가 되어 더욱 다시 환관을 선발 등용해 여러 소인이 총애받고 궁정은 마침내 이로부터 일이 많아졌다.
欲知後來如何, 待至下回再表。
욕지후래여하 대지하회재표
훗날일이 어떨지 알려면 아래 17회 부분회에 다시 표시하길 기다려보자.
本回敍後唐興亡關鍵, 爲承上下之轉文字。
본회서후당흥망관건 위승상계하지전려문자
承上下 [cheng shang q xia] ① 앞의 문장을 받아서 뒷 문장을 잇다 ② 상부(기관)의 지시를 받아 그것을 하부(기관)에 전달하여 관철시키다
[zhunlie] ① 전절(轉折)하다 ② 전환하다
본 16회에서 후당 흥망의 관건을 서술해 앞의 문장을 받아 뒷 문장을 잇게 전환하는 문자이다.
唐主李存勖, 以英武聞, 雖有强兵猛將, 不足以制之, 而獨受制於一婦人之手!
당주이존욱 이영무문 수유강병맹장 부족이제지 이독수제어일부인지수
당나라 군주인 이존욱이 영민함과 무용으로 알려져 비록 강한 병사와 맹장이 있어서도 제압이 부족하니 유독 한 부인의 손에 제어를 받는가?
所謂以柔克剛者非耶?
당소위이유극강자비야
혹시 이른바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김이 아니겠는가?
劉氏出身微賤, 無德可稱, 徒以色進, 而唐主乃寵愛逾恒, 視如珍寶, 隨軍數載, 朝夕不離, 其蠱惑唐主也, 亦已久矣。
유씨출신미천 무덕가칭 도이색진 이당주내총애유항 시여진보 수군수재 조석불리 기고혹당주야 역이구의
유씨의 출신이 미천해 일컬을 덕이 없고 한갓 미색으로 들어와 당나라 군주는 총애가 보통을 넘어 보배처럼 보고 군사를 따라 싣고 아침 저녁으로 떠나지 않아 당나라 군주를 미혹시킴이 또한 이미 오래되었다.
滅梁以後, 先至都, 唐主自傅粉墨, 與優爲, 取悅愛妾, 何其惑也!
멸량이후 선지변도 당주자부분묵 여우위희 취열애첩 하기혹야
양나라를 멸망시킨 뒤에 먼저 변도읍에 이르러서 당나라 군주는 스스로 화장을 하고 배우와 같이 연급을 해서 애첩에게 즐거움을 취하게 하니 어찌 미혹이 아니겠는가?
且伶入宦官, 由此而進, 媚子諧臣, 借此而榮, 以視前日知人善任, 披甲枕戈之唐主, 幾不判若兩人.
차령입환관 유차이진 미자해신 차차이영 이시전일지인선임 피갑침과지당주 기불체판약양인
臣 [xiechen] 궁중에 소속된 배우
媚子 [meiz] ① 사랑하는 아들 ② 사랑하는 사람
判若人 [pan ruo ling ren] 전혀 딴사람 같다
환관을 들이고 이로부터 승진해 사랑하는 아들과 궁중에 소속된 배우 신하는 이를 빌어 영화롭고 전일에 사람을 알고 잘 맡기며 갑옷을 입고 창을 베개로 쓰며 전쟁하던 당나라 군주가 거의 딴 사람과 같다.
蓋驕則思佚, 佚則思淫, 而劉氏益得乘間獻媚, 玩弄唐主於股掌之上。
개교즉사일 일즉사음 이유씨익득승간헌미 완농당주어고장지상
교만하면 안일하고, 안일하면 음란함을 생각해 유씨가 더욱 틈을 타서 아첨하여 당나라 군주를 손바닥위에서 농락했다.
蛾眉不肯讓人, 狐媚偏能惑主, 斯言其信然乎?
아미불긍양인 호미편능혹주 사언기신여호
人 [rangren] ① 남에게 넘겨주다 ② 남에게 …시키다
미인의 눈썹으로 타인을 양보하려고 하지 않아 아첨으로 군주를 미혹시키니 이 말은 믿을만한가?
甚至以妾爲妻, 越次冊立, 嫡庶倒置, 內亂已生, 外侮乘之而起, 自在意中.
심지이첩위처 월차책립 적서도치 내란이생 외모승지이기 자재의중
심지어 첩을 처로 삼아 차례를 넘어 책립해 적서가 거꾸로 되어 내란이 이미 생겨서 외부로 일어남이 스스로 이 속에 있다.
獨惜郭崇韜名爲智士, 乃不能急流勇退, 反墮劉氏陰謀, 代爲陳請, 富貴誤人, 一至於此, 可勝歎哉!
독석곽숭도명위지사 내불능급유용퇴 반타유씨음모 대위진청 부귀오인 일지어차 가승탄재
急流勇退 [ji liu yng tui] 한창 전성기일 때 결단성 있게 (관직 따위에서) 물러나다
유독 곽숭도는 명분은 지사로 애석하지만 급히 용퇴하지 못하고 반대로 유씨 음모에 빠지며 대신 청을 진술하니 부귀가 사람을 잘못함이 한결같이 이에 이르니 탄식할만하다!
第十七回 房溺愛牝司晨 酒色亡家牽羊待命
제십칠회 방위익애빈계사신 주색망가견양대명
房 [fang wei] 亦作“ 房 ”。室;房。亦借指夫妻的情。
17회 침실의 애정으로 암탉이 새
당시 낙읍인 도읍에 이미 태묘를 건설해 황후 유씨는 이미 책봉되어 보좌에 가서 곧 중적거를 타고 부치고 취타를 하며 사당에서 예식을 보였다.
他本是個脂粉班頭, 更兼那珠冠玉佩, 象服衣, 愈顯出萬種妖, 千般娜。
타본시개지분반두 경겸나주관옥패 상복휘의 유현출만종요요 천반아나
班 [bntou] ① 수령 ② 두목 ③ 우두머리
(훨훨 날 휘; -총15획; hui)
(아리따울 아; -총11획; e,e,e)娜 [nuo] 유연하고 아름다운 모양
妖 [yorao] ① 요염하다 ② 매혹적이다 ③ 매우 아리땁다
그녀는 본래 분을 바른 무리 두목으로 다시 관에 구슬달고 옥을 차며 훨훨나는 옷을 입어 더욱 여러 종류 요염함을 연출해 여러 가지로 요염하였다.
洛陽士女, 夾道聚觀, 稱美不置。
낙양사녀 협도취관 칭미불치
道 [jidao]① (∼) 담장 사이의 좁은 길 ② (사람 또는 물건 등이) 길 양쪽에 늘어서다
낙양의 남녀는 길을 늘어서서 모여 보며 아름다움을 호칭하길 그만두지 않았다.
(可惜不合國母身分。)
가석불합국모신분
애석하게 국모 신분에 합당하지 않다.
還宮後相率朝賀, 只韓、伊兩夫人, 是不平, 未肯往朝。
환궁후상솔조하 지한 이양부인 흔시불평 미긍왕조
궁궐에 돌아온 뒤에 이어 조정에서 경하를 드리고 단지 한씨와 이씨 양부인은 매우 불편해 아직 조정에 가지 않았다.
唐主不得已封韓氏爲淑妃, 伊氏爲德妃。
당주부득이봉한씨위숙부 이씨위덕비
당나라 군주는 부득이하게 한씨를 숙부로 이씨를 덕비로 봉했다.
小子有詩歎道:漫將妾冊中宮, 禁掖甘心女戎,
소자유시탄도 만장첩잉책중궁 금액감심계여융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한탄한다. 잉첩을 중궁에 책봉하니 궁궐에서 여주인으로 달게 받을 생각이 있다.
縱使英雄多好色, 小星胡竟亂西東!
종사영웅다호색 소성호경난서동
小星 [xioxng] ① 작은 별 ② 첩의 다른 이름
비록 영웅이 호색함이 많지만 첩이 어찌 마침내 동서를 혼란하게 하는가?
劉氏旣得爲后, 益復選用伶宦, 群小幸進, 宮廷竟從此多事了。
유씨기득위후 익부선용령환 군수행진 궁정경종차다사료
유씨는 이미 황후가 되어 더욱 다시 환관을 선발 등용해 여러 소인이 총애받고 궁정은 마침내 이로부터 일이 많아졌다.
欲知後來如何, 待至下回再表。
욕지후래여하 대지하회재표
훗날일이 어떨지 알려면 아래 17회 부분회에 다시 표시하길 기다려보자.
本回敍後唐興亡關鍵, 爲承上下之轉文字。
본회서후당흥망관건 위승상계하지전려문자
承上下 [cheng shang q xia] ① 앞의 문장을 받아서 뒷 문장을 잇다 ② 상부(기관)의 지시를 받아 그것을 하부(기관)에 전달하여 관철시키다
[zhunlie] ① 전절(轉折)하다 ② 전환하다
본 16회에서 후당 흥망의 관건을 서술해 앞의 문장을 받아 뒷 문장을 잇게 전환하는 문자이다.
唐主李存勖, 以英武聞, 雖有强兵猛將, 不足以制之, 而獨受制於一婦人之手!
당주이존욱 이영무문 수유강병맹장 부족이제지 이독수제어일부인지수
당나라 군주인 이존욱이 영민함과 무용으로 알려져 비록 강한 병사와 맹장이 있어서도 제압이 부족하니 유독 한 부인의 손에 제어를 받는가?
所謂以柔克剛者非耶?
당소위이유극강자비야
혹시 이른바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김이 아니겠는가?
劉氏出身微賤, 無德可稱, 徒以色進, 而唐主乃寵愛逾恒, 視如珍寶, 隨軍數載, 朝夕不離, 其蠱惑唐主也, 亦已久矣。
유씨출신미천 무덕가칭 도이색진 이당주내총애유항 시여진보 수군수재 조석불리 기고혹당주야 역이구의
유씨의 출신이 미천해 일컬을 덕이 없고 한갓 미색으로 들어와 당나라 군주는 총애가 보통을 넘어 보배처럼 보고 군사를 따라 싣고 아침 저녁으로 떠나지 않아 당나라 군주를 미혹시킴이 또한 이미 오래되었다.
滅梁以後, 先至都, 唐主自傅粉墨, 與優爲, 取悅愛妾, 何其惑也!
멸량이후 선지변도 당주자부분묵 여우위희 취열애첩 하기혹야
양나라를 멸망시킨 뒤에 먼저 변도읍에 이르러서 당나라 군주는 스스로 화장을 하고 배우와 같이 연급을 해서 애첩에게 즐거움을 취하게 하니 어찌 미혹이 아니겠는가?
且伶入宦官, 由此而進, 媚子諧臣, 借此而榮, 以視前日知人善任, 披甲枕戈之唐主, 幾不判若兩人.
차령입환관 유차이진 미자해신 차차이영 이시전일지인선임 피갑침과지당주 기불체판약양인
臣 [xiechen] 궁중에 소속된 배우
媚子 [meiz] ① 사랑하는 아들 ② 사랑하는 사람
判若人 [pan ruo ling ren] 전혀 딴사람 같다
환관을 들이고 이로부터 승진해 사랑하는 아들과 궁중에 소속된 배우 신하는 이를 빌어 영화롭고 전일에 사람을 알고 잘 맡기며 갑옷을 입고 창을 베개로 쓰며 전쟁하던 당나라 군주가 거의 딴 사람과 같다.
蓋驕則思佚, 佚則思淫, 而劉氏益得乘間獻媚, 玩弄唐主於股掌之上。
개교즉사일 일즉사음 이유씨익득승간헌미 완농당주어고장지상
교만하면 안일하고, 안일하면 음란함을 생각해 유씨가 더욱 틈을 타서 아첨하여 당나라 군주를 손바닥위에서 농락했다.
蛾眉不肯讓人, 狐媚偏能惑主, 斯言其信然乎?
아미불긍양인 호미편능혹주 사언기신여호
人 [rangren] ① 남에게 넘겨주다 ② 남에게 …시키다
미인의 눈썹으로 타인을 양보하려고 하지 않아 아첨으로 군주를 미혹시키니 이 말은 믿을만한가?
甚至以妾爲妻, 越次冊立, 嫡庶倒置, 內亂已生, 外侮乘之而起, 自在意中.
심지이첩위처 월차책립 적서도치 내란이생 외모승지이기 자재의중
심지어 첩을 처로 삼아 차례를 넘어 책립해 적서가 거꾸로 되어 내란이 이미 생겨서 외부로 일어남이 스스로 이 속에 있다.
獨惜郭崇韜名爲智士, 乃不能急流勇退, 反墮劉氏陰謀, 代爲陳請, 富貴誤人, 一至於此, 可勝歎哉!
독석곽숭도명위지사 내불능급유용퇴 반타유씨음모 대위진청 부귀오인 일지어차 가승탄재
急流勇退 [ji liu yng tui] 한창 전성기일 때 결단성 있게 (관직 따위에서) 물러나다
유독 곽숭도는 명분은 지사로 애석하지만 급히 용퇴하지 못하고 반대로 유씨 음모에 빠지며 대신 청을 진술하니 부귀가 사람을 잘못함이 한결같이 이에 이르니 탄식할만하다!
第十七回 房溺愛牝司晨 酒色亡家牽羊待命
제십칠회 방위익애빈계사신 주색망가견양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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