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사통속연의 31회 32회 33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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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대사통속연의 31회 32회 33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삼십일회 토반진행궁견장 납숙모사주난륜
오대사통속연의 31회 반란 진을 토벌하려 행궁에서 장수를 보내고 숙모를 받아서 대잇는 군주가 윤리를 어지럽히다
제삼십이회 한제살형참승한조 역신시주대란민도
오대사통속연의 32회 사나운 아우는 형을 죽이고 한나라 조정을 참람되게 빼앗고 반역 신하는 군주를 죽이며 민도읍에 크게 혼란하게 하다
제삼십삼회 득주원고행주탈위 박부항양광원복법
오대사통속연의 33회 군주 응원을 얻은 고행주는 포위를 벗어나고 부친을 협박해 양광원을 항복시켜 법의 처벌을 받게 하다

본문내용

점거를 들어갔다.
晉廷別簡節度使馬全節, 興師規復, 與李承裕交戰安州城南, 承裕敗走。
진정별간절도사마전절 흥사규복 여이승유교전안주성남 승유패주
진나라 조정은 별도로 절도사 마전절을 간택해 군사를 일으켜 회복하려고 하며 이승유와 안주성 남쪽에서 교전하니 이승유는 패주했다.
晉副使安審暉領兵追擊, 復破唐兵, 斬段處恭, 擒李承裕, 自唐監軍杜光以下, 盡被捕獲。
진부사안심휘령병추격 부파당병 참단처공 금이승유 자당감군두광업이하 진피포획
진나라 부사 안심휘는 병사를 지휘하여 추격하다 다시 당나라 병사를 격파하고 단처공을 참수하고 이승유를 사로잡아 당나라 감군인 두광업 이하가 모두 사로잡혔다.
全節殺死承裕及卒千五百人, 械送光等歸大梁。
전절살사승유급부졸천오백인 계송광업등귀대량
마전절은 이승유와 포로 군졸 1500명을 죽이고 두광업등을 압송해 대량에 들어가게 했다.
時晉主石敬尙存, 聞光等被械入都, 不禁歎息道:“此曹何罪!”
시진주석경당상존 문광업등피계입도 불금탄식도 차조하죄
당시 진나라 군주인 석경당이 아직 생존해 두광업등이 차꼬차고 도읍에 들어옴을 듣고 탄식을 금하지 못하고 말했다. “이 관리가 무슨 죄가 있는가?”
遂各賜馬匹及器服, 令還江南。
수각사마필급기복 령환강남
곧장 마필과 기명, 복식을 하사하며 강남으로 돌아가게 했다.
唐主嚴拒不納, 送還淮北, 且遺晉主書, 內有“邊校貪功, 乘便據壘, 軍法朝章, 彼此不可”四語。
당주변엄거불납 송환회북 차견진주서 내유 변교탐공 승편거루 군법조장 피차불가 사어
朝章: 조정의 기강 또는 법도
당나라 군주인 이변은 엄격하게 항거하고 받아주지 않아 회북으로 송환하고 진나라 군주 서신을 보내니 안에 이런 일이 있다. “변경 장교가 공로를 탐해 편리를 타고 망루를 점거하여 군법과 조정기강이 피차 불가합니다.”라는 4구절 말이 있었다.
晉主仍遣令南歸, 偏唐主派了戰船, 力拒光, 光只好仍入大梁。
진주잉견령남귀 편당주변파료전선 력거광업 광업지호잉입대량
진나라 군주는 남쪽에 돌아가게 파견하며 당나라 군주 이변은 전선을 파견해 힘써 두광업을 막아 두광업은 부득불 대량에 들어갔다.
晉主授光官, 編光部兵爲顯義都, 命舊將劉康統領, 追贈賈仁沼官階, 算是了案。
진주수광업관 편광업부병위현의도 명구장유강통령 추증가인소관계 산시료안
진나라 군주는 두광업 관직을 제수하고 두광업 부하병사를 현의도에 편성해 예전 장수인 유강이 통솔하게 하며 가인소의 관직계급을 추증해 일을 마치려고 했다.
李金全到了金陵, 唐主待他甚薄, 只命爲宣威統軍, 金全已不能歸晉, 沒奈何受命.
이금전도료금릉 당주변대타심박 지명위선위통군 금전이불능귀진 몰내하변안수명
이금전이 금릉에 도달해 당나라 군주 이변은 그를 매우 박대하고 단지 선위통군에 임명해 이금전이 이미 진나라에 돌아가 어찌할 수 없이 이변 얼굴에서 어명을 받았다.
(此段文字, 補前文所未詳。)
차단문자 보전문소미상
이 단란 문자는 앞 문장에 아직 자세하지 않음을 보충했다.
嗣是無心窺晉, 惟知保守吳疆。
사시변무심규진 유지보수오강
이로부터 이변은 진나라를 엿볼 마음이 없고 오직 오나라 강토를 보호해 지키려고 했다.
旣而吳越大火, 焚去宮室府庫, 所儲財帛兵甲, 俱付一炬。
기이오월대화 분거궁실부고 소저재백병갑 구부일거
이어 오월에 큰 화재가 나서 궁실과 부고가 불타 저장된 재물과 비단 병갑을 한 횃불에 다 탔다.
吳越王錢元瓘, 駭極成狂, 竟致病歿。
오월왕전원관 해극성광 경치병몰
오월왕인 전원관은 지극히 놀라 미치게 되어 마침내 병사하였다.
將吏奉元瓘子弘佐爲嗣, 弘佐年僅十三, 主少國疑, 更因火災以後, 元氣蕭條。
장리봉원관자홍좌위사 홍좌년근십삼 주소국의 경인화재이후 원기소조
[xiotiao] ① 적막하다 ② 불경기(이다) ③ 스산하다 ④ 불황(이다)
관리는 전원관 자식인 전홍좌를 받들어 대이을 군주로 삼으나 전홍좌 나이가 겨우 13세로 군주가 어리고 나라가 의심이 있고 다시 화재가 난 이후로 원기가 적막했다.
(吳越事就便帶過。)
오월사취편대과
오월 사건은 편의대로 지나간다.
南唐大臣, 多勸進擊吳越, 搖首道:“奈何利人災殃!”
남당대신 다권변진격오월 변요수도 내하리인재앙
남당의 대신은 많이 이변에게 오월을 진격하길 권하나 이변은 머리를 흔들고 말했다. “어찌 타인을 재앙을 주는가?”
(這是李仁心, 不得謂其迂腐。)
저시이변인심 부득위기우부
迂腐 [yf] ① (언동이) 시대에 뒤떨어지다 ② 진부하다 ③ 케케묵다 ④ 낡아빠지다
이는 이변의 어진 마음으로 진부하다고 말할수 없다.
遂遣使厚齎金粟, 吊災喪, 此後通好不。
수견사후재금속 조재상 차후통호부절
(위문할 언; -총10획; yan)
곧장 많은 금과 곡식을 가지고 사신을 보내 재앙에 조문하고 장례를 위문해 이 뒤로 우호가 끊이지 않았다.
客馮延己好大言, 嘗私譏道:“田舍翁能成大事?”
변객풍연기호대언 상사기변도 전사옹즘능성대사
田舍翁:고루한 시골 늙은이
이변 손님인 풍연기는 큰소리치길 좋아하이 일찍이 사적으로 이변을 놀려서 말했다. “고루한 늙은이가 어찌 큰 일을 이루겠는가?”
雖有所聞, 也不加罪。
변수유소문 야병불가죄
이변은 비록 소문이 있어도 죄를 주지 않았다.
但保境安民, 韜甲斂戈, 吳人賴以休息。
단보경안민 도갑렴과 오인뢰이휴식
韜(감출 도; -총19획; tao)
단지 국경을 보호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며 갑옷을 숨기고 창을 거두니 오나라 사람은 휴식으로 의지했다.
好容易做了七年的江南皇帝, 年已五十六歲, 未免精力衰頹。
호용이주료칠년적강남황제 년이오십육세 미면정력쇠퇴
매우 잘 7년을 보내던 강남의 황제는 나이가 이미 56세인데 아직 정력이 쇠퇴하지 않았다.
方士史守衝, 獻入丹方, 照方合藥, 服將下去, 起初似覺一振, 後來漸致躁急。
방사사수충 헌입단방 조방합약 복장하거 기초사각일진 후래점치조급
방사인 사수충은 단약방을 바쳐 처방대로 약을 지어 복용을 하여 초기에는 한번 떨치는 듯하나 뒤에는 점차 조급해졌다.
近臣謂不宜再服, 却不從。
근신위불의재복 변각부종
가까운 신하는 다시 복용이 의당하지 않다고 말해도 이변은 따르지 않았다.
忽然間背中奇痛, 突發一疽, 他尙不令人知, 密召醫官診治, 每晨仍强起視朝。
홀연간배중기통 돌발일저 타상불령인지 밀소의관진치 매신잉강기시조
갑자기 등에 기이한 통증이 있고 한 종기가 갑자기 생겨 그는 타인이 알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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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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