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5회 26회 27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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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5회 26회 27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이십오회 토봉상군수궤귀 입낙양번왕찬위
오대사통속연의 25회 봉상군 장수의 군사가 궤멸되어 돌아가고 낙양에 들어간 번왕이 황위를 찬탈하다
제이십육회 위주해적신액고주 장춘궁역자시혼군
오대사통속연의 26회 위주 관아 적신은 예전 군주를 목매 죽이고 장춘궁의 반역 아들은 혼군을 시해하다
제이십칠회 조공주취어계융 원석랑번병파적
오대사통속연의 27회 이종가는 공주를 조롱해 취한 말로 전쟁을 일으켜 석경당 신랑이 오랑캐 병사를 원조로 적을 격파하다

본문내용


매중도득만원 환성여뢰
滿願:誓願이나 소망을 완전하게 이룸
대중 모두 소망을 완전하게 이루니 우레처럼 환호성을 질렀다.
長安副留守劉遂雍, 聞思同敗還, 也生異志, 閉門不納。
장안부유수유수옹 문사동패환 야생이지 폐문불납
장안부유수인 유수옹은 왕사동이 패배하여 돌아감을 듣고 다른 뜻이 생겨 문을 닫고 들이지 않았다.
思同等只好轉走潼關。
사동등지호전주동관
왕사동등은 부득불 동관으로 다시 달아났다.
從珂建大將旗鼓, 整衆東行, 尙恐思同據住長安, 力拒守。
종가건대장기고 정중동행 상공사동거주장안 병력거수
이종가는 대장깃발과 북을 세워 대중을 정비하고 동쪽으로 가서 아직 왕사동이 장안에 점거함을 생각하고 힘을 합쳐 항거 수비했다.
及行次岐山, 聞劉遂雍不納思同, 大喜過望, 便卽遣人慰撫。
급행차기산 문유수옹불납사동 대희과망 변즉견인위무
望 [guowang] ① 기대를 넘다 ② 기대 이상이다
기산까지 행차하다가 유수옹이 왕사동을 받아들이지 않음을 듣고 크게 기뻐 곧장 사람ㅇ르 보내 위로했다.
遂雍悉傾庫帑, 遍賞從珂前軍, 前軍皆不入城, 受賞卽去。
수옹실경고탕 편상종가전군 전군개불입성 수상즉거
庫帑(금고 탕{처자 노}; -총8획; tang): 관고에 들어 있는 재물
유수옹은 모든 부고를 써서 이종가 전군에게 상으로 두루 주니 앞군사는 모두 성에 들어가지 않고 상을 받고 갔다.
至從珂到來, 由遂雍出城迎接, 復搜索民財, 充作供給。
지종가도래 유수옹출성영접 부수색민재 충작공급
이종가가 도래하니 유수옹은 성을 나와 영접해 다시 백성 재물을 긁어내 공급으로 삼았다.
從珂也無暇入城, 順道東趨, 徑逼潼關。
종가야무가입성 순도동추 경핍동관
道() [shundao(r)] 도리에 따르다
이종가는 성에 들어갈 겨를이 없어 길을 따라 동쪽에 가서 곧장 동관에 이르렀다.
唐廷尙未得敗報, 至西面步軍都監王景從等, 自軍中奔還, 識各軍大潰。
당정상미득패보 지서면보군도감왕경종등 자군중분환 재식각군대궤
당나라 조정은 아직 패배 보고를 못 들어 서면보군도감 왕경종등이 일러 군중에서 돌아와 겨우 각 군사가 크게 궤멸됨을 알았다.
唐主從厚, 驚慌的了不得, 召康義誠入議, 然與語道:“先帝升遐, 朕在外藩, 不願入都爭位, 諸公同心推戴, 輔朕登基。朕旣承大業, 自恐年少無知, 國事都委任諸公, 就是朕對待兄弟, 也未嘗苛刻。不幸鳳翔發難, 諸公皆主張出師, 以爲區區叛亂, 立可蕩平, 今乃失敗至此, 如何能轉禍爲福?看來只有朕親往鳳翔, 迎兄入主社稷, 朕仍舊歸藩。就使不免罪譴, 亦所甘心, 省得生靈塗炭了!”
당주종후 경황적료부득 극소강의성입의 처연여어도 선제승하 짐재외번 병불원입도쟁위 제공동심추대 보짐등기 짐기승대업 자공년소무지 국사도위임제공 취시짐대대형제 야미상가각 불행봉상발난 제공개주장출사 이위구구반란 입가탕평 금내실패지차 여하능전화위복 간래지유짐친왕봉상 영형입주사직 짐잉구귀번 취사불면죄견 역소감심 성득생령도탄료
登基 [dng//j] ① 천자의 자리에 오르다 ② 제위에 오르다 ③ 등극하다
苛刻 [kke] ① (조건·요구 등이) 너무 지나치다 ② 가혹하다 ③ 모질다
[qq] ① 작다 ② 가지각색이다 ③ 득의(得意)하다 ④ 저
待 [duidai] ① 상대적인 상황에 처하다 ② 대우하다 ③ 다루다 ④ 상대적이다
당나라 군주 이종후는 매우 놀라 당황해 빨리 강의성을 불러 상의를 들어가 처연하게 말했다. “선제께서 승하하시고 짐은 외번에 있어서 도읍에 들어가 황위를 다투길 원치 않았지만 여러 공께서 같은 마음으로 추대하여 짐을 등극하게 보필했소. 짐이 이미 대업을 이어 스스로 나이가 어리고 무지함이 두려워 국사를 모두 여러 공에게 위임하여 짐은 형제를 대우함이 아직 일찍이 각박하지 않았소. 불행히 봉상에 난리가 발생해 여러 공이 모두 군사냄을 주장하나 구질구질한 반란은 곧장 평정할 수 있고 지금 실패해 이에 이르니 어찌 능히 전화위복이 되겠는가? 보기에 단지 짐이 친히 봉상에 가서 형을 맞아들여 사직 주인이 되게 하며 짐은 예전대로 번에 돌아가겠다. 죄와 허물을 면치 못하며 또한 달가우니 생령을 도탄에 빠짐을 덜겠다!”
(徒然哀鳴, 有何益處?)
도연애명 유하익처
한갓 애처롭게 울기만 하면 어떤 유익한 곳이 있는가?
朱弘昭、馮贇等, 面面相, 不發一言。
주홍소 풍윤등 면면상처 불발일언
주홍소와 풍윤등은 대면해 서로 훔쳐보며 한 말도 꺼내지 않았다.
(不能收火, 如何放火?)
불능수화 여하방화
불을 거두지 못하는데 어찌 방화를 하는가?
康義誠眉頭一皺, 計上心來, 便進議道:“西師驚潰, 統由主將失策, 今侍衛諸軍尙多, 臣請自往抵敵, 扼住要衝, 招集離散, 想不至再蹈前轍, 願陛下勿爲過憂!”
강의성미두일추 계상심래 변진의도 사사경궤 통유주장실책 금시위제군상다 신청자왕저적 액주요충 초집리산 상부지재도전철 원폐하물위과우
上心 [ji shang xn lai] 계략이 떠오르다
강의성은 눈살을 찌푸리며 계략이 떠올라 곧 논의를 하였다. “서쪽 군주가 놀라 붕궤되어 온통 주장이 계책을 잃어 지금 시위하는 여러 군사가 아직 많으니 신이 스스로 가서 적을 막아 요충지를 막아 흩어진 자들을 모아 생각건대 다시 전철을 밟지 말고 원컨대 폐하께서 과다하게 근심을 마십시오!”
唐主從厚道:“卿果前往督軍, 當有把握, 但恐寇敵方盛, 一人不足濟事, 且去召入石駙馬, 一同進兵, 可好?”
당주종후도 경과전왕독군 당유파악 단공구적방성 일인부족제사 차거소입석부마 일동진병 가호마
당나라 군주 이종후가 말했다. “경이 과연 앞서 군사를 감독하러 감에 파악함이 있으니 단지 적이 성대함이 두려워 한 사람이 일을 성공하기 부족하니 석경당 부마를 불러들이러 가서 일동 병사를 진격함이 좋겠는가?”
義誠道:“石駙馬聞徙鎭命, 恐亦未願, 有異心, 轉足資寇, 不如由臣自行, 免受牽制!”
의성도 석부마문사진명 공역미원 당유이심 전족자구 불여유신자행 면수견제
강의성이 말했다. “석부마는 진을 옮기란 말을 듣고 아직 원치 않을까 두렵고 혹시 다른 마음이 있으면 다시 적만 족히 도움을 주니 차라리 신이 스스로 가서 견제를 면함만 못합니다!”
(巧言如簧。)
교언여황
巧言如簧(혀, 피리 황; -총18획; huang) [qio yan ru huang] 피리의 혀처럼 간드러진 말① 감언이설을 늘어놓다 ② 변죽 좋게 말을 잘 주어 대다
교묘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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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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