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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五十二回 導後進望重郭林宗 易中宮幽死鄧皇后
제오십이회 도후진망중곽임종 역중궁유사등황후
幽死 [yōu sǐ] 囚禁而死
후한통속연의 52회 후진을 이끌어 곽임종의 명망이 중시되며 중궁을 바꿔 등황후를 유폐되어 죽게 하다.
第五十三回 激軍心焚營施巧計 信讒構嚴詔捕名賢
제오십삼회 격군심분영시교계 신참구엄초포명현
후한통속연의 53회 군사 마음을 격동하여 영채를 불태워 교묘한 계책을 내며 참언을 믿고 엄밀하게 죄를 얽어 이름난 현인을 체포하게 하다.
第五十四回 駁問官範滂持正 嫉奸黨竇武陳詞
제오십사회 효문관범방지정 질간당독무진사
후한통속연의 54회 박문관 범방이 바름을 지니고 간사한 당을 질시하여 독무가 말을 하다.
제오십이회 도후진망중곽임종 역중궁유사등황후
幽死 [yōu sǐ] 囚禁而死
후한통속연의 52회 후진을 이끌어 곽임종의 명망이 중시되며 중궁을 바꿔 등황후를 유폐되어 죽게 하다.
第五十三回 激軍心焚營施巧計 信讒構嚴詔捕名賢
제오십삼회 격군심분영시교계 신참구엄초포명현
후한통속연의 53회 군사 마음을 격동하여 영채를 불태워 교묘한 계책을 내며 참언을 믿고 엄밀하게 죄를 얽어 이름난 현인을 체포하게 하다.
第五十四回 駁問官範滂持正 嫉奸黨竇武陳詞
제오십사회 효문관범방지정 질간당독무진사
후한통속연의 54회 박문관 범방이 바름을 지니고 간사한 당을 질시하여 독무가 말을 하다.
본문내용
는 정은 부귀가 모임에 지나지 않으니 욕망의 바다에 빠져 미혹되어 너무 총명하지 못하다.
二十年來昏濁甚, 徒婦寺亂深宮!
이십년래혼탁심 도교부시난심궁
20년동안 환제는 혼탁함이 심하니 한갓 부녀와 내시가 깊은 궁궐을 어지럽히게 한다!
欲知後事如何, 且看下回續。
욕지후사여하 차간하회속서
훗날이 어떠할지 알려면 아래 53회 부분의 이은 서술을 들어보자.
隱不違親, 貞不俗, 乃郭林宗一生確評。
은불위친 정불절속 내곽림종일생확평
俗 [juesu]①범속을 초월하다 ②세속을 떠나다 ③세상을 버리다
[queping]합당한 평론
숨어살아도 친함을 꺼리지 말고 정절을 지켜도 세속을 버리지 않음은 곽림종 평생의 확실한 평가이다.
林宗生遭衰世, 已知大局之不可復支, 惟悲天憫人之衷, 始終未恝, 不得已栽培後進, 使之成材, 爲斯文留一線之光;
임종생조쇠세 이지대국지불가부지 유비천민인지충 시종미계 부득이재배후진 사지성재 위사문류일선지광
恝(걱정 없을, 여유가 없다 괄{개}; -총10획; jia)
斯文 [swen] ① 문화 ② 문인 ③ 우아하다
곽림종은 쇠약한 세상을 만나 이미 대국을 다시 지탱할수 없음을 알고 하늘을 비탄해하며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충정으로 시종 걱정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후진을 길러서 재목을 이루게 해주니 문화의 한 줄기 빛을 남김이다.
孔孟之轍環天下, 授生徒, 猶是志耳。
공맹지철환천하 교수생도 유시지이
天下 [zhe huan tin xia]①수레바퀴 자국이 천하를 두르다 ②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다
공자와 맹자가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생도를 가르침이 오히려 이 뜻이 있다.
彼陳蕃, 李膺諸人, 知進而不知退, 毋乃昧機。
피진번 이응제인 지진이부지퇴 무내매기
wu ni ˇ 毋乃:莫非;非
진번과 이응등 여러 사람은 들어감만 알고 물러남을 모르니 어찌 기회에 우매하지 않았다고 하겠는가?
且於鄧后之廢死, 蕃正在朝輔政, 不聞出言諫諍, 延至繼立中宮, 方謂田氏微賤, 不如選立竇貴人, 夫鄧后何罪?
차어등후지폐사 번정재조보정 불문출언간쟁 연지계립중궁 방위전씨미천 불여선립두귀인 부등후하죄
등황후가 폐위되어 죽을 때 진번도 바로 조정에서 정치를 보필했는데 간언으로 간쟁했다는 말을 듣지 못하다가 이어 중궁의 계후를 세울 때 전씨가 미천하다고 말하여 두귀인을 선발해 새움만 못하다고 했는데 등황후는 어떤 죄인가?
不過爲兒女私嫌, 竟遭幽死;
불과위아여사혐 경조유사
아녀자와 사적인 혐의가 있어서 마침내 유폐되어 죽음에 불과하다.
竇后何德?乃請立爲后;
두후하덕 내청립위후
두황후는 어떤 덕이 있어서 황후로 세우길 청했는가?
厥後北寺之, 已隱伏於后位之廢立時矣。
궐후북사지원 이은복어후위지폐립시의
北寺[bi si]1.名
伏 [ynfu]①은복하다 ②잠복하다
그 뒤에 북사 감옥의 원망이 이미 황후를 폐위하고 세운때에 은밀히 잠복해 있다.
徐孺子嘗誡郭林宗, 而於下榻之陳蕃, 反未聞預爲規諫, 抑獨何也?
서유자상계곽림종 이어하탑지진번 반미문예위규간 억독하야
[gujian]바르게 충고하다
서유자는 일찍이 곽림종에게 경계하여 침상아래의 진번에 대해 말했는데 반대로 아직 미리 바른 충언으로 듣지 않으니 아니면 홀로 어쩌겠는가?
第五十三回 激軍心焚營施巧計 信讒構嚴詔捕名賢
제오십삼회 격군심분영시교계 신참구엄초포명현
후한통속연의 53회 군사 마음을 격동하여 영채를 불태워 교묘한 계책을 내며 참언을 믿고 엄밀하게 죄를 얽어 이름난 현인을 체포하게 하다.
却說桂陽太守陳奉, 前已剿平長沙賊黨, (見五十二回。) 復破滅桂陽賊李, 桂陽乃安。
각설계양태수진봉 전이초평장사적당 현오십이호 부파멸계양적이연 계양내안
각설하고 계양태수였던 진봉이 전에 이미 장사의 도적당을 평정하고(52회에 나타난다) 다시 계양의 도적 이연을 파멸시키니 계양이 편안해졌다.
惟餘賊卜陽, 潘鴻等, 逃入深山, 伏處年餘, 得兵防少弛, 又四出劫掠, 蹂躪居民;
유여적복양 반홍등 도입심산 복처년여 처득병방소이 우사출겁략 유린거민
남은 적인 복양과 반홍등은 깊은 산에 도망가 들어가 1년에 잠복해 있다가 병사 방비가 조금 느슨한 틈을 타서 또 사방으로 나와 노략질하여 거주민을 노략질했다.
還有艾縣殘賊, 亦與卜, 潘二賊連合, 大爲民患。
환유애현잔적 역여복 반이적연합 대위민환
다시 애현의 잔당 도적은 복양과 반홍 2도적과 연합하여 크게 백성의 근심이 되었다.
荊州刺史度尙, 頗有膽略, 招募蠻夷雜種, 懸賞進討, 大破賊衆, 連平三寨, 奪得珍寶甚多。
형주자사도상 파유담략 초모만이잡종 현상진토 대파적중 연평삼채 탈득진보심다
형주자사인 도상은 담력과 지략이 있어서 남만 오랑캐 잡종을 불러모아 현상금을 걸어 토벌하여 크게 잔당을 격파하여 3영채를 연달아 평정하여 진귀한 보화를 매우 많이 얻었다.
卜, 潘二賊, 仍竄入山谷間, 黨羽猶盛, 尙欲窮搗賊巢, 殄根株;
복 반이적 잉찬입산곡간 당우유성 상욕궁도적소 진절근주
羽 [dngy] ① 패거리 ② 도당
殄 [tin jue]
복양과 반홍 2도적은 산골짜기에 숨어들어가 도당이 더욱 성대해 아직 적 소굴을 끝까지 격파하여 뿌리를 멸절시키려고 했다.
只士卒已腰囊滿盈, 不願冒險再入, 彼此逍遙自在, 各無鬪志;
지사졸이요낭만영 불원모험재입 피차소요자재 각무투지
단지 사졸이 이미 허리 주머니를 가득 채워 다시 모험해 들어가길 원치 않아 피차 자유롭게 소요하며 각자 투지가 없었다.
尙乃想出一法, 向衆揚言道:“卜陽, 潘鴻, 乃是多年積賊, 能戰能守, 未易驅除, 我兵已經勞苦, 且與賊相較, 還是彼衆我寡, 一時不便輕進;今宜徵發諸郡兵馬, 力擊賊, 方可圖功, 爾等可隨時習勞, 出外射獵, 毋使遊惰, 待至諸郡兵到, 大擧進剿, 豈不是一勞永逸?”
상내상출일법 향중양언도 복양 반홍 내시다년적적 능전능수 미이구제 아병이경노고 차여적상교 환시피중아과 일시불편경진 금의징발제군병마 병력격적 방가도공 이등가수시습로 출외사렵 무사유타 대지제군병도 대거진초 기불시일로영일마
도상은 한 방법을 생각해내서 대중을 향하여 공공연하게 말했다. “복양과 반홍은 다년의 도적 으로 전투에 능하고 수비도 잘해 쉽게 제거하지 못하고 우리 병사가 이미 노고를 겪어 적과 비교하면 다시 저들은 많고 우리는 적어 일시에 곧 가벼이 진격할 수 없다. 지금 여러 군의 병마를 징발해 힘을 합쳐 적을 공격해야 공로를 도모할수 있으니 너
二十年來昏濁甚, 徒婦寺亂深宮!
이십년래혼탁심 도교부시난심궁
20년동안 환제는 혼탁함이 심하니 한갓 부녀와 내시가 깊은 궁궐을 어지럽히게 한다!
欲知後事如何, 且看下回續。
욕지후사여하 차간하회속서
훗날이 어떠할지 알려면 아래 53회 부분의 이은 서술을 들어보자.
隱不違親, 貞不俗, 乃郭林宗一生確評。
은불위친 정불절속 내곽림종일생확평
俗 [juesu]①범속을 초월하다 ②세속을 떠나다 ③세상을 버리다
[queping]합당한 평론
숨어살아도 친함을 꺼리지 말고 정절을 지켜도 세속을 버리지 않음은 곽림종 평생의 확실한 평가이다.
林宗生遭衰世, 已知大局之不可復支, 惟悲天憫人之衷, 始終未恝, 不得已栽培後進, 使之成材, 爲斯文留一線之光;
임종생조쇠세 이지대국지불가부지 유비천민인지충 시종미계 부득이재배후진 사지성재 위사문류일선지광
恝(걱정 없을, 여유가 없다 괄{개}; -총10획; jia)
斯文 [swen] ① 문화 ② 문인 ③ 우아하다
곽림종은 쇠약한 세상을 만나 이미 대국을 다시 지탱할수 없음을 알고 하늘을 비탄해하며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충정으로 시종 걱정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후진을 길러서 재목을 이루게 해주니 문화의 한 줄기 빛을 남김이다.
孔孟之轍環天下, 授生徒, 猶是志耳。
공맹지철환천하 교수생도 유시지이
天下 [zhe huan tin xia]①수레바퀴 자국이 천하를 두르다 ②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다
공자와 맹자가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생도를 가르침이 오히려 이 뜻이 있다.
彼陳蕃, 李膺諸人, 知進而不知退, 毋乃昧機。
피진번 이응제인 지진이부지퇴 무내매기
wu ni ˇ 毋乃:莫非;非
진번과 이응등 여러 사람은 들어감만 알고 물러남을 모르니 어찌 기회에 우매하지 않았다고 하겠는가?
且於鄧后之廢死, 蕃正在朝輔政, 不聞出言諫諍, 延至繼立中宮, 方謂田氏微賤, 不如選立竇貴人, 夫鄧后何罪?
차어등후지폐사 번정재조보정 불문출언간쟁 연지계립중궁 방위전씨미천 불여선립두귀인 부등후하죄
등황후가 폐위되어 죽을 때 진번도 바로 조정에서 정치를 보필했는데 간언으로 간쟁했다는 말을 듣지 못하다가 이어 중궁의 계후를 세울 때 전씨가 미천하다고 말하여 두귀인을 선발해 새움만 못하다고 했는데 등황후는 어떤 죄인가?
不過爲兒女私嫌, 竟遭幽死;
불과위아여사혐 경조유사
아녀자와 사적인 혐의가 있어서 마침내 유폐되어 죽음에 불과하다.
竇后何德?乃請立爲后;
두후하덕 내청립위후
두황후는 어떤 덕이 있어서 황후로 세우길 청했는가?
厥後北寺之, 已隱伏於后位之廢立時矣。
궐후북사지원 이은복어후위지폐립시의
北寺[bi si]1.名
伏 [ynfu]①은복하다 ②잠복하다
그 뒤에 북사 감옥의 원망이 이미 황후를 폐위하고 세운때에 은밀히 잠복해 있다.
徐孺子嘗誡郭林宗, 而於下榻之陳蕃, 反未聞預爲規諫, 抑獨何也?
서유자상계곽림종 이어하탑지진번 반미문예위규간 억독하야
[gujian]바르게 충고하다
서유자는 일찍이 곽림종에게 경계하여 침상아래의 진번에 대해 말했는데 반대로 아직 미리 바른 충언으로 듣지 않으니 아니면 홀로 어쩌겠는가?
第五十三回 激軍心焚營施巧計 信讒構嚴詔捕名賢
제오십삼회 격군심분영시교계 신참구엄초포명현
후한통속연의 53회 군사 마음을 격동하여 영채를 불태워 교묘한 계책을 내며 참언을 믿고 엄밀하게 죄를 얽어 이름난 현인을 체포하게 하다.
却說桂陽太守陳奉, 前已剿平長沙賊黨, (見五十二回。) 復破滅桂陽賊李, 桂陽乃安。
각설계양태수진봉 전이초평장사적당 현오십이호 부파멸계양적이연 계양내안
각설하고 계양태수였던 진봉이 전에 이미 장사의 도적당을 평정하고(52회에 나타난다) 다시 계양의 도적 이연을 파멸시키니 계양이 편안해졌다.
惟餘賊卜陽, 潘鴻等, 逃入深山, 伏處年餘, 得兵防少弛, 又四出劫掠, 蹂躪居民;
유여적복양 반홍등 도입심산 복처년여 처득병방소이 우사출겁략 유린거민
남은 적인 복양과 반홍등은 깊은 산에 도망가 들어가 1년에 잠복해 있다가 병사 방비가 조금 느슨한 틈을 타서 또 사방으로 나와 노략질하여 거주민을 노략질했다.
還有艾縣殘賊, 亦與卜, 潘二賊連合, 大爲民患。
환유애현잔적 역여복 반이적연합 대위민환
다시 애현의 잔당 도적은 복양과 반홍 2도적과 연합하여 크게 백성의 근심이 되었다.
荊州刺史度尙, 頗有膽略, 招募蠻夷雜種, 懸賞進討, 大破賊衆, 連平三寨, 奪得珍寶甚多。
형주자사도상 파유담략 초모만이잡종 현상진토 대파적중 연평삼채 탈득진보심다
형주자사인 도상은 담력과 지략이 있어서 남만 오랑캐 잡종을 불러모아 현상금을 걸어 토벌하여 크게 잔당을 격파하여 3영채를 연달아 평정하여 진귀한 보화를 매우 많이 얻었다.
卜, 潘二賊, 仍竄入山谷間, 黨羽猶盛, 尙欲窮搗賊巢, 殄根株;
복 반이적 잉찬입산곡간 당우유성 상욕궁도적소 진절근주
羽 [dngy] ① 패거리 ② 도당
殄 [tin jue]
복양과 반홍 2도적은 산골짜기에 숨어들어가 도당이 더욱 성대해 아직 적 소굴을 끝까지 격파하여 뿌리를 멸절시키려고 했다.
只士卒已腰囊滿盈, 不願冒險再入, 彼此逍遙自在, 各無鬪志;
지사졸이요낭만영 불원모험재입 피차소요자재 각무투지
단지 사졸이 이미 허리 주머니를 가득 채워 다시 모험해 들어가길 원치 않아 피차 자유롭게 소요하며 각자 투지가 없었다.
尙乃想出一法, 向衆揚言道:“卜陽, 潘鴻, 乃是多年積賊, 能戰能守, 未易驅除, 我兵已經勞苦, 且與賊相較, 還是彼衆我寡, 一時不便輕進;今宜徵發諸郡兵馬, 力擊賊, 方可圖功, 爾等可隨時習勞, 出外射獵, 毋使遊惰, 待至諸郡兵到, 大擧進剿, 豈不是一勞永逸?”
상내상출일법 향중양언도 복양 반홍 내시다년적적 능전능수 미이구제 아병이경노고 차여적상교 환시피중아과 일시불편경진 금의징발제군병마 병력격적 방가도공 이등가수시습로 출외사렵 무사유타 대지제군병도 대거진초 기불시일로영일마
도상은 한 방법을 생각해내서 대중을 향하여 공공연하게 말했다. “복양과 반홍은 다년의 도적 으로 전투에 능하고 수비도 잘해 쉽게 제거하지 못하고 우리 병사가 이미 노고를 겪어 적과 비교하면 다시 저들은 많고 우리는 적어 일시에 곧 가벼이 진격할 수 없다. 지금 여러 군의 병마를 징발해 힘을 합쳐 적을 공격해야 공로를 도모할수 있으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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