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통속연의 13회 14회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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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사통속연의 13회 14회 15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十三回 回酋投荒竄死孤島 雄師追寇窮極遐方
제십삼회 회추투황찬사고도 웅사추구궁극하방
第十四回 見角端西域班師 破欽察歸途喪將
제십사회 현각단서역반사 파흠찰귀도상장
第十五回 滅西夏庸主覆宗 遭大喪新君嗣統
제십오회 멸서하용주복종 조대상신군사통

본문내용

雷軍合攻, 待久未至。
내취산하찰영 소회타뢰군합공 대구미지
산아래 군영을 세우고 타뢰군을 불러 합동 공격하게 부르나 오래 기다려도 아직 오지 않았다.
原來拖雷軍北往呼羅珊, 沿阿母河西岸進發, 所過城寨, 剿撫兼施, 倒也覺得順手。
원래타뢰군북왕호라산 연아모하서안진발 소과성채 초무겸시 도야각득순수
원래 타뢰군은 북쪽에 호라산에 가서 아모하 서쪽을 따라 진격해 지나간 성채는 토벌과 위로를 겸하나 거꾸로 순조롭게 된다고 느꼈다.
旣至呼羅珊西北隅, 接着成吉思汗召還消息, 乃從寬甸吉思海東岸繞還。
기지호라산서북우 접착성길사한소환소식 내종관전길사해동안요환
이미 호라산 서북쪽에 이르러서 징기즈칸의 소환 소식을 접하고 전길사해 동쪽에 돌러싸 돌아갔다.
海南有木乃奚國, 素崇回, 由拖雷軍大掠一番, 再從東南回趨, 衝破匿察兀兒及也里等城, 方到塔里寒山, 與成吉思汗軍相會。
남해유목내해국 소숭회교 유타뇌군대략일번 재종동남회추 충파닉찰올아급야리등성 방도탑리한산 여성길사한군상회
木乃奚:木剌夷
남해에 목내해 나라가 평소 회교를 숭상해 타뢰군사가 한번 크게 노략질하고 재차 동남쪽에서 돌아와 찰올아와야리등 성을 격파하며 탑리한산에 도달하니 징기즈칸 군사와 만났다.
成吉思汗已待了好幾月了, 遂合兵再攻堅寨, 接連數日, 方得壞城垣, 殺敗守卒, 步兵盡死, 惟騎兵奔潰。
성길사한이대료호기월료 수합병재공견채 접연수일 방득훼괴성원 살패수졸 보병진사 유기병분궤
징기즈칸은 이미 몇달 기다려 곧 병사를 합쳐 재차 단단한 성채를 공격하고 며칠 연접한뒤에 성담을 훼손하고 수비군졸을 패배시키게 하며 보병이 다 죽고 유독 기병만 궤멸되어 달아났다.
約計攻寨起訖日子, 共七閱月。
약계공채기흘일자 공칠열월
起[qqi]① 시작과 끝 ② 처음과 마지막
대략 영채 공격 날자의 시작과 끝이 모두 7개월이었다.
大衆休息寨中, 兼且避暑。
대중휴식채중 겸차피서
대중은 영채에서 휴식하며 겸해 피서도 했다.
(與上文渴石避暑又隔一年。)
여상문갈석피서우격일년
윗문장 갈석 피서도 또 1년 간격에 있다.
察合台、窩闊台, 亦領軍到來。
찰합태 와활태 역령군도래
찰합태와 와활태도 또 군사를 거느리고 도래했다.
(朮赤等攻烏爾赤亦經七月, 兩兩相對, 前後接筍。)
출적등공오이달적역경칠월 양양상대 전후접순
*接筍:筍,頭。接筍指頭相接。比事物首尾一貫,配合得當
출적등도 오이달적 공격에 7개월 경유해 둘씩 상대하면 전후 비슷하게 된다.
風一至, 暑氣漸消。
냉풍일지 서기점소
찬 바람이 한번 이르니 더위가 점처 소멸했다.
(看似尋常景, 實則爲過脈要訣。)
간사심상서경 실즉위과맥요결
過脈:氣가 지나가는 것을 풍수용어로 과맥 또는 過峽이라 하는데 집을 짓고 살면 절손(絶孫)
보통 경치를 서술하는 듯하나 실제 기가 지나가는 요결이다.
成吉思汗接到偵報, 謨罕默德長子札蘭丁, 在哥疾寧糾集餘衆, 與班里(《元史》作班勒紇。)城主蔑力克汗, (《元史》作滅里可汗。)聯合, 聲勢頗盛;
성길사한접도정보 모한묵덕장자찰란정 재가질녕규집여중 여반리 원사작반륵흘 성주멸력극한 원사작멸리가한 성세파성
징기즈칸은 정찰 보고를 접하고 마호메트 장자 찰란정은 가질녕에서 잔여 군사를 모집해 반리 (원사는 반륵흘로 되어 있다) 성주 멸력극한(원사는 멸리가한으로 되어 있다.)과 명성과 기세가 자못 성대했다.
又札蘭丁兄弟屋克丁, 亦出屯合兒拉耳地方, 有衆千人。
우찰란정형제옥극정 역출둔합아랍이지방 유중천인
찰란정 형제 옥극정도 또 합아랍이 지방에 주둔을 나오니 병사 천명이 있었다.
於是再議親征, 南下攻札蘭丁;遙命哲別等分兵攻屋克丁。
어시재의친정 남하공찰란정 요명철별등분병공옥극정
이에 재차 친히 정벌을 논의해 남하하여 찰란정을 공격했다. 멀리 철별등을 명령해 병사를 나눠 옥극정을 공격하게 했다.
哲別奉諭, 遣裨將台馬司、台納司二人往攻合兒拉耳。
철별봉유 견비장태마사 태납사이인왕공합아랍이
철별은 유지를 받들고 비장 태마사와 태납사 2인을 시켜 합아랍이를 공격 가게 했다.
屋克丁在合兒拉耳地方, 尙沒有甚兵力, 聞蒙古軍又至, 便遁入蘇阿盆脫堡.
옥극정재합아랍이지방 상몰유심마병력 문몽고군우지 변둔입소탄아분탈보
옥극정은 합아랍이 지방에 있어 아직 어떤 병력도 없고 몽골군이 또 이르니 곧 소탄아분탈보에 들어갔다.
經台馬司等率兵追入, 圍攻半年, 堡破被殺。(隨筆了結。)
경태마사등솔병추입 위공반년 보파피살 수필료결
태마사등이 병사를 인솔하고 추격해 들어와 반년동안 포위공격을 하고 보가 격파되고 피살당했다. (붓가는대로 종결했다.)
只札蘭丁整備年餘, 集衆六七萬, 又得蔑力克汗相助, 有恃無恐, 遂出禦蒙古軍。
지찰란정정비년여 집중육칠만 우득멸력극한상조 유시무공 수출어몽고군
단지 찰란정에서 1년여 정비해 군중 6,7만을 모으고 또 멸력극한의 도움을 받아 믿고 공포가 없어 곧 몽골군을 막으러 나갔다.
成吉思汗統兵南征, 逾巴達克山, 至八米俺城, 圍攻未下.
성길사한통병남정 유파달극산 지팔미엄성 위공미하
징기즈칸은 병사를 통솔하고 남쪽을 정벌해 파달극산을 넘어 팔미엄성에 이르러 포위공격해도 아직 함락하지 못했다.
乃令養子失吉忽禿忽(名見第六回。)領前哨軍, 先向東南進發。
내령양자실길홀독홀 명현제육회 령전초군 선향동남진발
前哨:최전선, 군대(軍隊)가 주둔(駐屯)할 때, 경계(警戒) 임무(任務)를 띠고 그 前方에 配置
양자 실길홀독홀(성명은 제6회에 나타난다) 전초군을 거느리고 선두로 동남을 향하여 진격했다.
忽禿忽到了喀不爾, (一作可不里, 卽今阿富汗都城。)正遇着札蘭丁.
홀독홀도료객불이 일작가불리 즉금아부한도성 정우착찰란정
阿富汗 [fuhan] ①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② 수도는 ‘喀K布’(카불, Kabul)
홀독홀은 카불에 도착해(한곳은 가불리로 되니 지금 아프가니스칸 도성)으로 바로 찰란정을 만났다.
兩軍會戰, 自晝至暮, 互有殺傷。
양군회전 자주지모 호유살상
양군이 모여 싸우길 낮부터 밤까지 상호 사상자가 있었다.
次日再戰, 忽禿忽慮衆寡不敵, 密令軍中縛氈像人, 置在軍後, 佛似援軍一般。
차일재전 홀독홀려중과부적 밀령군중박전상인 치재군후 방불사원군일반
다음날 재차 싸워 홀독홀은 중과부적을 염려해 비밀리에 군중의 양탄자 짜는 상인을 군사 후방에 두고 마치 지원군처럼 여겼다.
臨陣時, 前面的軍士, 仍照常殺, 戰至半, 將氈像載着馬上, 從後推至。
임전시 전면적군사 잉조상시살 전지반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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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1.26
  • 저작시기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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