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비비어의 분별력 A++독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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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비비어의 분별력 A++독서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분별력
1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분별력
1장, 그리스도인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이유(약1:16~17).
속임수의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다.
하나님 권위를 공격하다.
합리적인 생각으로 복종에 의문을 제기 하다.
오늘날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유사한 두 가지 사항, 상이한 두 가지 반응.
두 가지 중요한 보편적 원리.

2장. 죄의 속박에서 벗어는 방법(창4:6-7).
순종했다고 착각하는 자.
열심히 노력했다고 해서 순종은 아니다.
죄가 문 앞에 엎드려져있느니라
무언의 메시지.
대가 지불하기.
3장. 하나님의 주권아래 머물기(전3:14)
십자가는 순종을 상징한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들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예수님의 사역.
이 사람에게만 관심을 쏟겠다.
너무 바빠서 순종할 수 없어요.
4장, 불법의 비밀(삼상15:22-23).
거역은 지배하는 세력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행위이다.
복종함으로 대항하라.
올바른 초점을 유지하라.
불법한자.
오늘날 활동 중인 불법의 비밀(살후2:7).
좋은 소식
2부,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
5장. 저주와 축복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민23:22-23).
저주가 아니라 축복을 선포하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라. (민23:8)
신약의 예
순종 뒤에 따르는 축복
6장. 거역의 실체(민22:34)
7장. 순종의 권능(요14:13-15).
8장 왜곡된 은혜 뛰어넘기(약2:17-18)
은혜로 구원을 받다(히12:28).
행함이 있는 믿음
마지막 때 예수님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
고백에 걸맞게 살아가다.
두 가지 상이한 메시지들
제3부. 형통한 날을 보내는 즐거움
9장. 믿음의 선한 싸움(약5:19-20).
구원에 관한 진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미지근함의 온상.
10장. 겸손은 성공의 지름길(약4:6-7)
겸손하지 않으면, 굴욕당한다.
서로를 강화 시키는 두 가지 힘.
가장 치명적 원수
구속의 은혜.
겸손한 삶의 실례.
겸손 vs 자기 방어
11장. 갑옷으로 무장한 군인(벧전4:1-2)
주님과 맞서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신다.
시험에 통과한 요셉.
요셉과는 다른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
왕국을 위한 준비를 갖추다.
우리 모범이 신 예수님
12장. 이 세상을 모두 품을 수 있는 힘(눅17:6).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놀라운 믿음.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에게 나타나신다.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어주신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오늘 본문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런 의미가 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너희는 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 사랑에 빠져 본 적이 있는가? 사랑하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 들어 주고 싶어한다. 상대를 향한 마음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다윗 왕을 가리켜 이렇게 말씀하셨다. 행13: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다윗의 삶을 살펴 볼 때, 그가 고의로 하나님께 거역한 경우는 찾아 볼 수 없다. 무엇이 다윗으로 하여금 하나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자로 만들었을 까? 다윗은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워하였다. 다윗에게 하나님 계명은 속박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끈끈히 엮어주는 끈이었다.
시119: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시119:16“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119:35“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
시40: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손종하는 것은 다윗의 즐거움이었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도 어두운 기간, 즉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멀어져있던 시기가 있었다. 그는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을 했다. 우리아는 그의 충성스런 신복중 하나였다. 밧세바의 임신 사실을 안 다윗은 이를 은폐하려고 했다. 결국, 다윗은 우리아를 살해한다. 죄상을 밝힐 목적으로 다윗 왕에게 나단선지자가 보냄을 받았고, 그의 죄를 폭로하고 심판을 선포하였다.
삼하12:10“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4절“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
다윗의 불순종은 악한 세력이 역사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다. 이로인해 다윗과 다윗 가문은 원수들의 공격에 대해 취약한 상태가 되었다. 다윗의 불순종이 한 가문과 한 나라를 고난으로 몰고간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 다윗은 자신의 죄를 즉시 회개하여, 순종의 삶을 회복한다. 그는 나단 선지자 앞에서 이렇게 울부짖었다.(삼하12:3) 불순종의 결과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바로 주님을 실망시켜 드린 사실이었다. 그 결과로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결국 죽었다. 다윗의 딸은 이복 형제에게 강간을 당해 더럽혀졌다. 아들끼리 살인을 저지르고,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대적하고 일어나 왕좌를 찬탈하고, 처첩을 농락하며, 심지어 아버지 다윗을 죽이려고 했다. 결국, 압살롬은 죽임을 당했다. 그의 불순종으로 인해 무시무시한 댓가를 치러야 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은 다윗의 왕위를 존속시키셨다. 다윗이 하나님 마음을 추구했다면, 사울은 왕국을 추구하였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왕권을 지킬 수 있다. 반면에, 자신만을 사랑한 사울은 결국, 망하고 말았다. 다윗은 두 번 실수하지 않기 위해 이전보다 더욱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했다. 사울 왕과 다윗 왕의 이야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야기이다.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살아하는 자야 말로 주님께 순종할 수 있다.
순종을 가능하게 해 주는 두 번째 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잠9:6)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불순종을 멀리한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광야체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고전10:11)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약속을 놓치고 말았다.(히3:18) 무식하여 불순종한 것이 아니었다. 이미 하나님 말씀은 그들에게 선포되었다.(히3:16) 기적을 베풀어주신 하나님, 그들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께 그들은 왜 불순종했을까? (신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온 마음을 다해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 앞에 두려워 떠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서 이탈되는 일이 없도록 두려워하라는 권고이다. (히 4:1)
신약 시대 성도들이 하나님 약속을 상실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히 4:11“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 불순종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에는 강한 연관성이 있다. 순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짝을 이룬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속에 ‘순종의 힘’이 들어있다. 고후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고, 존경하는 일을 내포한다. 물론 하나님을 높이고, 존경하는 것만이 경외하는 것의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영광과 존귀와 탁월한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한다. 그분의 말씀 앞에 그분의 임재 앞에 두려워 떤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시고, 준비시키시기 위해 그분의 영광을 감추기도 하시기도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상황에서도 그분께 순종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 가?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이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리석게 행동한다. 하나님의 임재와 기적이 있으면, 즐거워 하다가고, 하나님의 임재와 기적이 보이지 않으면, 죄를 범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복을 받을 때는 기뻐다. 강력한 기적을 목도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홍해를 가르셔서 마른 땅 위를 건너게 하신 주님이 그들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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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5.03
  • 저작시기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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