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비비어의 은사 A++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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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 비비어의 은사 A++독서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내 안의 은사를 배가할 것인가? 묻어 둘 것인가?
part1.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특별한 은사.
1장. 바라기만 하지 말고 받은 줄 로 믿으라.

‘글쓰기’의 카리스마.
‘설교’의 카리스마.
2장. 이미 주어진 은사를 묻어둔 것은 아닌가?
솔직한 자기 평가.

열국의 제자들

3장. 나의 한 달란트, 배가할 것인가? 묻어 버릴 것인가?

은사 사용법
은혜에 선한 청지기가 되라.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주신 은사.

심판의 날 모든 것이 드러나다(고전9:16-17).
PART2. 내 안에 품은 하나님의 크기만큼 은사가 자라다.
4장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출발점이다.

배가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 두려움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5장. 부지런한 자에게 더 많은 것을 맡기신다.
두가지 다른 결과
6장. 처음부터 환상적 성과를 거두는 사람은 없다.

7장. 궁극적으로 은사의 배가는 하나님 선물이다.
전략적 아이디어

하나님 사랑이 출발점이다.

배가는 궁극적 하나님의 선물이다.

8장. 나눌수록 연료 탱크가 채워지다.

나눔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투자.

배가에 관한 또 다른 비유(눅19:11)
갑자기 찾아오는 돌파의 순종

9장. 섬김
어떤 섬김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다.

남을 섬기는 일에 자신의 삶을 쏟으라.
10장. 리더의 권위에 순종하다(고전4:16-17).
다른 방식들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4:16).

아버지의 배가 방식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아들

나의 가장 큰 문제점

배가를 위한 연합의 중요성
몸과 마음과 영혼을 죽이는 분열
part3. 은사를 사용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영광을 맛보다.
11장. 친밀함 속에 더 커지는 은사.
거룩한 두려움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출발점

하나님은 당신과 친밀해지기 원하신다.

12장 두려움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믿으라.

두려움에 관한 명언을 알아보면

당신의 은사에 관심을 가지라.

교체를 당한 엘리야
13장. 은사를 통해 소명을 발견하다.
하나님의 개입

14장. 세상을 바꾸길 원한다면, 연합하라.
진리에 꾸준히 순종한 결과

부름 받은 당신의 임무.

Ⅲ. 마치며

본문내용

가지 ‘방식들’이 있다. 하나님 나라를 넓힌다는 목표는 같지만, 그 목표를 수행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고전12:6).
30년간 사역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수없이 많은 교회를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 방삭, 신념을 보았다. 하지만, 그 모든 교회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 바울은 교회를 가르치기 위해 군대 비유를 자주 사용한다. 실제로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군대이다. 군대는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해안 경비대 등이 있으며, 각 군은 각자의 목표와 책임을 달성하기 위해 각기 다른 절차와 방식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국가를 수호하고 섬긴다는 점에서 이 모든 군이 하나다. 하나님 나라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아버지의 배가 방식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아들
리더의 뜻을 따르는 것이 실질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첫째, 리더가 당신의 위치에서 당신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면, 추구할 법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리더의 복제 인간이 되어 당신만의 특별한 임무를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다. 예배를 중고등부에 맞게 변형시키되 담임목사의 뜻에 맞게 하는 것이 지혜롭다. 이것은 담임목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둘째, 자신을 번식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당신의 방식에 복을 주시고 계신다. 당신은 최고의 엔지니어, 동영상 편집자, 주일학교 전도사, 찬양리더, 기타리스트, 강사, 안내위원, 교역자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하나님 나라 건설에 성공하기 역부족이다. 나는 전 세계를 돌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그런데, 그들 모두는 원래 남에게 속한 것에 충성을 다했던 사람들이다. 나는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 초음에 어떻게 시작했냐는 질문을 자주 한다. 그런데, 먼저 자신의 아버지 혹은 아버지들에게 속한 것에 충성을 다하지 않고도 크게 성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나의 가장 큰 문제점
당신은 리더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길로 걷는 모든 자녀들에게 리더의 길을 약속하셨다(신28:13).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 내게서 배우면 당신도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서 큰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
배가를 위한 연합의 중요성
조직이 배가하려면 연합해야 한다(창11:6).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들은 ‘하나’이고, ‘하나의 언어’를 사용했기에,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은 하나의 방향을 함께 가고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가 되면, ‘야훼께서 복을 명령’하시기 때문이다(시133:3).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복이 오지 않을수가 없다. 연합은 복을 가져오며, 그 복에는 배가가 포함된다. 신약백성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빌2:2, 고후13:11,빌1:27).
이는 이 교회들을 향한 ‘아버지’의 호소이다. 바울은 ‘마음을 같이 하여’,‘한 마음’, ‘한뜻’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바울은 이 교회들이 하나님이 명령하신 복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하나님이 연합한 자들에게 명령하시는 복의 좋은 예는 다음과 같다. 예수님의 충성스러운 제자들은 다락방에 남아 있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행1:4). 다락방에 모인 120명은 두명의 후보를 찾았다. 맛디아와 유스도가 그들이다. 둘 중 맛디아가 추첨에 당첨되어 사도에 포함되었다(행1:23-26). 하지만, 맛디아의 이름은 신약에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왜일까? 성경은 맛디아가 아니라 바울이 하나님이 가룟유다 대신 선택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울이 다음과 같이 쓴 이유다(고전15:7-9).
바울은 사도의 열매와 권위를 맛디아보다 훨씬 더 분명해 보였다. 나는 베드로가 하나님 계획에서 결정을 성급하게 내렸다고 생각한다. 그가 오늘날 교회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 교회는 세 갈래로 분열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 신약에 기록된 다음 구절을 보라(행2:1).
여기서 ‘다같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호모두마돈이다. 이것은 ‘한마음으로, 만장일치로, 이구동성으로, 모두 함께’라는 뜻이다. 이 정의로 볼 때 정신적으로나 행동 측면에서 분열의 여지는 없다. 그들의 목적, 정신, 마음, 영은 철저히 연합해 있었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성경은 그날 예수님을 믿는 무리에 3천명이 ‘더해졌다’고 기록한다. 이 숫자를 120으로 나누면 무려 25배의 ‘배가’이다. 단 한번의 예배로 교회가 25배로 성장했다. 하나님은 그들의 연합에 놀라운 복을 명하셨다. 이것이 영적 법칙이다. 분명 그 다락방에는 베드로와 다른 방식을 원하는 신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예수의 본을 따라 먼저 하나님꼐 충분히 묻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리더의 방법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더 중요했다. 그들은 베드로의 생각이 곧 자신의 생각인 것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우리는 방식의 지극히 사소한 문제로 분열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몸과 마음과 영혼을 죽이는 분열
분열은 말이나 행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성경에서 츠음으로 ‘놀라운 배가’가 나타난 것은 ‘아버지들’이 지시를 내린 뒤였다. 그 후에 이런 기록이 나타난다.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행6:5).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행6:7). 모든 제자가 사도들의 전략을 자신의 전략인 것처럼 전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번에도 분명 속으로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옳음을 내세우는 것 보다 복을 받는 것이 낫다”라는 사실을 깨달은 상태였다.
part3. 은사를 사용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영광을 맛보다.
11장. 친밀함 속에 더 커지는 은사.
왜 다른 두 종은 맡은 달란트를 배가했는데, 이 종은 맡은 달란트를 그대로 유지만했을까? 요지는 이것이다. 왕이신 하나님 앞에서 속임수를 쓰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눅12:2-3).
예수님은 특별히 심판에 관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심판대 위에서 거짓을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가 ‘영원한 배가’를 하지 않은 데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그는 주인의 성품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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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1.25
  • 저작시기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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