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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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 차 >
1. 이탈리아 와인의 배경
1) 역사적 배경
2) 지역적 배경

2. 이탈리아의 와인법
1) Vino Da Tavola
2) Vino Tipico (I.G.T)
3) D.O.C (Denominatione di Origine Cotrollata)
4) D.O.C.G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3. 이탈리아 와인 산지
1) 피에몬테
2) 롬바르디아
3) 트랜티노 알토 아디제
4) 베네토
5) 에밀리아 로마냐

4. 이탈리아 주요 와인

◎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지한다)
테스팅 노트 : 맛은 아주 부드럽고 달콤하며 섬세하다. 보통
디저트용 와인은 흰 포도주 계열이 많은데, 독특
하게도 이 포도주는 아주 붉은색을 띤다.
특 징 : 디저트용 와인. 1996년에 DOCG 등급 획득.
4) 가띠나라 Gattinara
생산지 : 피에몬테 주, 베르첼리(Vercelli) 지방
품 종 : 넵비올로 수종 90%와 보나르다(Bonarda) 수종이나
기타 수종들을 10% 비율로 배합하여 제조.
숙성기간 : 최저 숙성기간은 3년이고, 가장 좋은 숙성연도는
4년~5년 사이
도수 & 온도 : 숙성된 포도주는 최소 12.5도의 알코올을 함유
하고 16℃~18℃의 실온에서 음미하는 것이 좋다.
테스팅 노트 : 오래된 것일수록 적갈색을 띠며, 꽃 향이 섞인
듯한 섬세하고 진한 향기가 특색이고, 가벼운 산이 포함된 맛과 과즙 맛이 나면서도 절제된 맛을 잃지 않을 정도의 감미로움이 느껴진다.
특 징 : 1991년에 DOCG 등급을 획득. 향이 강한 육류나 구운 고기 요리에 적합하다.
5) 겜메 Ghemme
생산지 : 피에몬테 주, 겜메 지역
품 종 : 수종은 가띠나라 포도주와 비슷한데, 넵비올로 75%,
베스뽈리나(Vespolina)와 기타 수종들을 25%의 비
율로 배합한다.
숙성기간 : 최저 숙성기간은 3년이며, 최적의 숙성기간은 4년
~5년이다.
도수 & 온도 : 18℃~20℃의 실온에서 음미하는 것이 좋고,
최저 알코올 도수는 12도.
테스팅 노트 : 섬세하고 독특한 향과 에테르 향의 그윽한 특징을 가지며, 드라이하면서도 약간 텁텁한 맛이 느껴진다.
특 징 : 1997년에 DOCG 등급 획득. 구운 고기 요리나 육류 요리에 어울린다.
6) 발뗄리나 수뻬리오네 Valtellina Superiore
생산지 : 롬바르디아 주, 손드리오(Sondrio) 지방
품 종 : 넵비올로 수종을 90% 이상 사용하여 제조.
숙성기간 : 보통 2년 정도의 수석기간이 요구되며,
3년이 지나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포도주
가 된다. 특히 생산지역별로 숙성기간의 차
이가 있는데, 그루멜로(Grumello)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주는 3~4년이 이상적이며,
인페르노(Inferno) 지역은 5~6년, 사쎌라
(Sassella) 지역은 8~10년이 적당하다.
도수 & 온도 : 숙성이 끝난 뒤의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18℃~20℃ 사이의 온도에서 시음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테스팅 노트 : 과육의 향이 진하게 느껴질 만큼 향기가 강하며, 드라이하면서도 탄닌의 맛이 떫게 느껴지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7) 알바나 디 로마냐 Albana di Romagna
생산지 : 에밀리아 로마냐 주, 볼로냐(Bologna) 지방
품 종 : 알바나 수종을 100% 사용하여 제조.
숙성기간 : 정찬용 화이트 와인의 숙성 기간은 1년~2년
정도가 이상적이다.
도수 & 온도 : 알코올 도수는 종류에 따라 11.5도에서
15.5도까지 다양한 도수를 갖는다.
테스팅 노트 : 드라이하면서도 감미롭고 약간 단맛이 나는 특징이 있고, 가벼우면서도 조화가 잘 된 열대과일
향기를 내고 있다. 정찬용 화이트 와인과 발포성 포도주(스뿌만떼), 디저트용 포도주(빠시또)가 생산됨. 포도주의 색깔은 옅은 노란색으로부터 진한 황색, 그리고 오래 숙성된 디저트용 포도주는 호박색에 가까운 빛을 띤다.
특 징 : 1987년 화이트 와인 중 가장 먼저 DOCG 등급을 받음.
8) 프란치아꼬르따 Franciacorta
생산지 : 롬바르디아 주, 베르가모(Bergamo)와 브레샤
(Brescia) 지방
품 종 : 주요 수종은 삐노 비안꼬(Pinot Bianco)와
네로(Nero), 샤도네(Chardonnay) 등
숙성기간 : 발포화 작업이 시작된 뒤 최소한 2년의 숙성
기간이 요구.
도수 & 온도 : 제조가 완료되면 보통 12도 정도의 알코
올 도수를 갖는다. 6℃~7℃ 사이의 온도에서 시음
테스팅 노트 : 진한 노란색을 띠는 이 샴페인은 과일향을 맛볼 수 있을 만큼 냄새가 좋고 섬세하면서도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특 징 : 1995년에 DOCG 등급 획득. 이 포도주 이름의 유래는 고대 프랑크 왕국에서 이 포도주가 종교집단의 의해 생산되었기 때문에 왕국의 세금을 면제받았던 역사적 사실에서 왔다.
9) 가비 Gavi
생산지 : 피에몬테 주, 알레산드리아 지방
품 종 : 꼬르떼제라는 백포도주 수종 100%로 제조
숙성기간 : 보통 8개월 정도의 숙성기간이 이상적이며,
너무 오래된 것은 피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도수 & 온도 : 10.5도에서 11.5도의 알코올 도수.
테스팅 노트 : 다소 옅은 노란색을 띤다. 섬세하고 가벼운 느낌의 향이 나며, 드라이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난다.
10) 레쵸토 디 소아베 Recioto di Soave
생산지 : 베네토 주, 소아베 지역
품 종 : 가르가네가(Garganega) 수종을 70% 정도 쓰고,
삐노 비안꼬나 샤도네, 또는 뜨렙비아노 디 소아
베(Trebbiano di Soave) 수종들을 30% 배합.
도수 & 온도 : 알코올 도수는 12도. 당분에서 생긴 알코
올 함유량까지 포함하면 보통 14도가 일반적이다.
테스팅 노트 : 진한 노란색을 띠며, 과일향과 포도향이 강
하게 느껴지고, 단맛이 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특 징 : 이 포도주의 이름에 나오는 레쵸토는 레치아(recia)라는 베네토 지방의 방언인데, 그 뜻은 포도알 중에서 일광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을 뜻한다. 다시 말해 포도 알 중에서 가장 발육이 좋고 당도가 높은 부분을 가지고 포도주를 제조한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 포도주에는 오래된 전설이 하나 깃들어 있는데, 5세기 이 지역의 집정관이었던 까시도로 영주가 황제 떼오도리꼬에게 이 포도주를 진상하면서 시인들을 시켜 이름을 붙이도록 했다는 것이다.
< 참 고 문 헌 >
김성혁, 김진국 공저, 「와인학개론」, 백산출판사, 2002
김종법, 「이탈리아 포도주 이야기」, 학민사, 2003
와인나라 아카데미 레포트 : www.winenara.com
김기재,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와인 가이드」, 넥서스 북스,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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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24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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