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따돌림의 실태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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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집단따돌림의 실태와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집단따돌림의 개념 및 유형
1. 집단따돌림의 개념
2. 집단따돌림의 유형

Ⅲ. 집단따돌림의 원인 및 특성, 문제
1. 집단따돌림의 원인
1) 개인적 요인
2) 가정적 요인
3) 학교적 요인
4) 사회적 요인
2. 집단따돌림의 특성
1) 집단따돌림의 특성
2) 집단따돌림 피해청소년
3) 집단따돌림 가해청소년
4) 동조자와 방관자 청소년
5) 집단따돌림을 당하기 쉬운 아이들의 공통점
3. 집단따돌림으로 파생되는 문제

Ⅳ. 집단따돌림의 실태와 사례
1. 실태
1) 집단따돌림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과 태도
2) 집단따돌림 피해 경험
3) 집단따돌림 가해 경험
4) 한국사회조사연구소 조사 보고서
2. 사례

Ⅴ. 집단따돌림 문제 학교사회복지적 대처 방안
1. 상담, 치료
2. 부모에 대한 교육 ․ 정보 제공
3. 학교에 대한 지원
4. 지역사회에 대한 개입

Ⅵ. 맺음말

본문내용

집단따돌림 피해 경험
초등학생
(N=43)
중학생
(N=26)
인문고
(N=9)
실업고
(N=18)
전체
(N=96)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
4.02
4.12
11.11
10.50
5.93
놀리거나 괴롭히기
5.98
5.92
.11
26.28
9.22
고립시키기
8.09
.38
11.11
14.83
7.55
* 2005년 3월부터 11월까지의 결과임
출처 : 한상철 외, 2005
- 집단따돌림에 해당하는 놀리기나 괴롭히기는 9.2회, 고립시키기 7.6회,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는 5.9회로 나타났다.
-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고립시키기(8.1회)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놀리기나 괴롭히 기(5.98회),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4.02회) 순으로 나타났다.
- 중학생의 경우 놀리기나 괴롭히기(5.9회)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4.12회), 고립시키기( .38회) 순으로 나타났다.
- 인문고의 경우,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와 고립시키기가 각각 11.1회로 나타났고 다른 영역은 매우 낮다.
- 실업고의 경우에는 모든 영역에서 다른 학교급에 비해 매우 높은 피해 정도를 보이고 있는데, 놀리거나 괴롭히기 26.3회, 고립시키기 14.8회,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 10.5 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실업고의 피해 학생 수는 전체학생의 4.4%(18명)에 불과하지만 그 피해정도가 현저히 높게 나타난 것은 소수의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반복해서 당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주목할 만한 결과로 실업고에서 발생하는 집단따돌림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줌
3) 집단따돌림 가해 경험
초등학생
(N=25)
중학생
(N=11)
인문고
(N=15)
실업고
(N=18)
전체
(N=69)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
1.24
30.00
14.33
12.44
11.59
놀리거나 괴롭히기
5.20
27.18
7.53
31.28
16.01
고립시키기
.32
19.91
7.60
11.22
7.87
* 2005년 3월부터 11월까지 결과임.
출처 : 한상철 외, 2005
- 전체적으로 놀리거나 괴롭히기가 16회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 기가 11.6회, 고립시키기 7.9회 등으로 나타났다.
-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놀리거나 괴롭히기(5.2회)를 제외하고는 가해정도가 매우 적거나 나타나지 않았다.
- 중학교의 경우,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30회), 놀리거나 괴롭히기(27.2회), 고립시키기 (19.9회) 모두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다.
- 인문고의 경우에도 말 걸지 않거나 무시하기(14.3회), 놀리거나 괴롭히기(7.5회), 고립시 키기(7.6회) 모두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실업고의 경우에는 모든 영역에서 다른 학교급에 비해 모든 영역에서 가해정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3가지 영역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 이는 앞서 분석한 <표 5>에서 실업고가 다른 학교급에 비해 집단따돌림 피해 정도가 높게 나타난 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 실업고의 가해정도가 현저히 높게 나타난 것은 집단따돌림 가해에 있어서도 소수의 학생들에 의해 집단따돌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깊은 관심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4)한국사회조사연구소 조사 보고서
남학생은 폭력을 가한 경험이, 여학생은 집단따돌림을 당하거나 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는 2004년 9~12월 전국 초ㆍ중ㆍ고교생 2만7천6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초ㆍ중ㆍ고교생의 13.9%가 집단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남학생(9.3%)보다 여학생(18.8%)이 많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남녀 격차가 커져 초등생 남 10.3%-여 17.0%, 중학생 남 8.8%-여 18.6%, 고교생 남 8.5%, 여 21.1% 등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학생을 따돌린 적이 있다고 한 학생이 43.1%로, 이 중 36.2%는 다른 친구들을 따라 했고6.9%는 자신이 나서서 했다고 했다. 집단따돌림 가해자도 남학생(37.3%)보다 여학생(49.4%)이 많았다. (서울=연합뉴스) 강의영 기자 <2005년 5월 25일>
2. 사례
<사례1>
고등학생인 J군은 원래 IQ가 좋고 공부도 잘 하였으나 사회성이 약하여 교우관계를 원만하게 맺지 못함. 자기만의 생각으로 수업 중에 궁금한 게 있으며 주변 사정에 아랑곳없이 질문을 하여 수업의 맥을 끊게 함으로써 동료들로 하여금 미움을 사게 됨. 그렇게 놀리는데 대하여 J군은 다시 못마땅하게 불만을 토로 하게 됨. 특히 Y군이 그를 싫어하고 따돌리게 됨. 동료학생들이 그를 멀리하게 되고 또 J군이 그들 학생들을 피함으로써 거의 외톨이가 되어 있는 상태. 학생들과의 교우관계가 잘 안 되어서 지금은 외톨이가 되어 있는 상태임
J군의 아버지는 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가정주부임.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나 아버지가 자기 여동생과 차별을 하고 공부에 과한 심한 압박을 받게 됨. 학교에서 동료들로부터 받는 따돌림이 아버지로부터의 불신감으로 인해 자긍심과 대인관계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됨. 그를 유독 심하게 집단따돌림 시키는 Y군 역시 편부슬하의 결손 가정 학생임. 더욱 딱한 것은 이 학생은 초등학교 대부터 아는 사이이며 지금까지 거의 6년간 J군을 괴롭히고 있는 상황임.
① Y군이 주동이 되어 반 전체가 집단따돌림을 하고 있는 상황임. J군의 외모는 혼자 만의 생활을 보충해 줄 지나친 컴퓨터 활용으로 인하여 외모가 다소 일그러진 상태 임. 그 언행은 물론이고 외모를 보고 놀리거나 소외시킴.
② 그 반 학생들은 J만 욕을 하거나 시비를 걸고 물건도 훔쳐간. 특히 체육시간을 이용 하여 그의 필기구와 참고서를 몽땅 훔쳐 갈 때도 있음.
③ 때로는 학급의 약 7명 정도가 야자시간에 일부러 조용히 지내는 아이와 피해자인 J 군과 싸움을 붙이려 하고, 심지어 화장실에 가서 비누를 뽑아와 그걸 던져 맞추고 히 히덕거리고 차마 적지 못할 욕과 함께 때리기도 함.
④ 특히 체육시간에 농구공으로 J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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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05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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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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