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사이시옷의 오류
2. 외래어 표기법의 오류
3.한글 맞춤법의 오류
4. 공공기관에서의 오류
5. 로마자표기법의 오류
2. 외래어 표기법의 오류
3.한글 맞춤법의 오류
4. 공공기관에서의 오류
5. 로마자표기법의 오류
본문내용
‘화이팅’이 아닌 ‘파이팅’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라테’라고 쓴 것을 보고 잘못 썼다고 생각하고 촬영을 하였는데, 찾아보니 오히려 맞는 표현이었고, 그동안 맞는다고 사용한 ‘○○라떼’가 잘못된 표현이었다.
- service는 ‘서비스’라고 표현해야한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외래어의 앞 음절을 경음화 시켜 \'써비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외래어의 앞 음절을 경음화 시킬 필요는 없다.
- 학교 앞 대형마트인 킴스 마트에서 촬영한 것이다. 이처럼 물건의 종류를 나타내는 표지판에 외래어표기의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스켓’은 ‘비스킷’으로 ‘초코렛’은 ‘초콜릿’으로 ‘쨈’은 ‘잼’으로 바르게 고쳐서 사용해야 한다.
(‘쨈’이라고 표현하였는데도 한글 문서상 빨간 밑줄이 가지 않은 것은, 쨈 -「명」『북』「1」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2」서로 물고 받는 것을 계산하여 회계함. 이런 듯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것이다.)
-또한 킴스 마트에 대형 팸플릿으로 걸려있던 이거에는 국적불명의 언어까지 있다. 흔히들 ‘폭립’. ‘포크립’이라고 사용하지만 이것은 pork(돼지고기)와 lip을 결합한 합성어 인 것 같은데 어느 사전에도 이것의 올바른 표현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
- membership은 ‘멤버쉽’이 아닌 ‘멤버십’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 이와 같은 예로 readership을 ‘리더쉽’이 아닌 ‘리더십’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 ‘○○까스’라고 사용하고 있는 것은 ‘○○가스’로 바꿔서 사용하여야 하며, ‘버티칼’ 역시 ‘버티컬’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하지만 ‘버티컬’은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지 못한 단어이다. 그래서 빨간 밑줄이 그어진 것이다.)
- \'샷시‘→’섀시‘, \'내프킨’→‘냅킨’, 으로 사용하여야 올바른 표현이다.
- 흔히 볼 수 있는 의류수거함과 세탁소의 문구이다. 의류수거함의 ‘카펫’은 올바른 표현이지만, 세탁소의 ‘카펫트’는 틀린 표현이다. 또한 의류수거함의 ‘커텐’은 ‘커튼’으로 고쳐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세탁소에 ‘세무’라고 적힌 것은 ‘섀미’라고 표현해야 올바른 표현인 것이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가장 많은 오류를 범한 예는 단연 외래어일 것이다. 영어공용화를 한다. 어쩐다 말이 많아지면서 외래어를 서슴없이 사용하는 것이 요즘 현상이다. 하지만 ‘외래어를 사용한다면 적어도 규범은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제1장>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제3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적는다.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이 외에도 많은 규정이 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규범들을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말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너무도 부끄러운 일이다. 이번에 조사를 하면서 잘못된 지식을 스스로 지적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3. 한글맞춤법의 오류
- ‘일절’은 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 부정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따라서 모두 다 취급한다는 뜻을 지닐때는 ‘일체’라고 쓰는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 예전에는 ‘마춤’도 표준어였지만, ‘맞춤’으로 통일하였다. 따라서 ‘떡 맞춤’, 맞춤 떡‘이 올바른 표현이다.
- ‘어서 오십시요’가 아닌 ‘어서 오십시오’가 맞는 표현이며, ‘안녕히 가십시요!‘가 아닌 ’안녕히 가십시오!‘가 올바른 표현이다.(‘-오’는 문장의 필수성분이지만 ‘-요’는 부가성분이다)
-‘○○찌게’ 가 아닌 ‘○○찌개’라고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 ‘암돼지’는 ‘암퇘지’라고 고쳐서 사용하여야 한다. 이런 예는, 수캉아지, 수캐,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평아리, 암퇘지, 수퇘지 등이 있다.
-‘삭월세’, ‘삭글세’ 모두 틀린 표현이다. 올바른 표현은 ‘사글세’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 ‘떡볶이’가 바른 표현인데, 분식점을 지나가면 여러 오류를 접할 수 있다. 떡을 야채들과 볶아서 만든 요리라는 뜻으로 ‘떡볶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 ‘각티슈’를 보고서는 ‘곽티슈’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표준어국어대사전에서는 ‘갑티슈’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한다.
- 학교 앞 구두 수선 집에 붙여있는 문구인데, 한글맞춤법의 오류가 많이 있다. ‘구두
-‘○○라테’라고 쓴 것을 보고 잘못 썼다고 생각하고 촬영을 하였는데, 찾아보니 오히려 맞는 표현이었고, 그동안 맞는다고 사용한 ‘○○라떼’가 잘못된 표현이었다.
- service는 ‘서비스’라고 표현해야한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외래어의 앞 음절을 경음화 시켜 \'써비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외래어의 앞 음절을 경음화 시킬 필요는 없다.
- 학교 앞 대형마트인 킴스 마트에서 촬영한 것이다. 이처럼 물건의 종류를 나타내는 표지판에 외래어표기의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스켓’은 ‘비스킷’으로 ‘초코렛’은 ‘초콜릿’으로 ‘쨈’은 ‘잼’으로 바르게 고쳐서 사용해야 한다.
(‘쨈’이라고 표현하였는데도 한글 문서상 빨간 밑줄이 가지 않은 것은, 쨈 -「명」『북』「1」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2」서로 물고 받는 것을 계산하여 회계함. 이런 듯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것이다.)
-또한 킴스 마트에 대형 팸플릿으로 걸려있던 이거에는 국적불명의 언어까지 있다. 흔히들 ‘폭립’. ‘포크립’이라고 사용하지만 이것은 pork(돼지고기)와 lip을 결합한 합성어 인 것 같은데 어느 사전에도 이것의 올바른 표현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
- membership은 ‘멤버쉽’이 아닌 ‘멤버십’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 이와 같은 예로 readership을 ‘리더쉽’이 아닌 ‘리더십’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 ‘○○까스’라고 사용하고 있는 것은 ‘○○가스’로 바꿔서 사용하여야 하며, ‘버티칼’ 역시 ‘버티컬’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하지만 ‘버티컬’은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지 못한 단어이다. 그래서 빨간 밑줄이 그어진 것이다.)
- \'샷시‘→’섀시‘, \'내프킨’→‘냅킨’, 으로 사용하여야 올바른 표현이다.
- 흔히 볼 수 있는 의류수거함과 세탁소의 문구이다. 의류수거함의 ‘카펫’은 올바른 표현이지만, 세탁소의 ‘카펫트’는 틀린 표현이다. 또한 의류수거함의 ‘커텐’은 ‘커튼’으로 고쳐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세탁소에 ‘세무’라고 적힌 것은 ‘섀미’라고 표현해야 올바른 표현인 것이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가장 많은 오류를 범한 예는 단연 외래어일 것이다. 영어공용화를 한다. 어쩐다 말이 많아지면서 외래어를 서슴없이 사용하는 것이 요즘 현상이다. 하지만 ‘외래어를 사용한다면 적어도 규범은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제1장>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제3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적는다.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이 외에도 많은 규정이 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규범들을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말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너무도 부끄러운 일이다. 이번에 조사를 하면서 잘못된 지식을 스스로 지적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3. 한글맞춤법의 오류
- ‘일절’은 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 부정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따라서 모두 다 취급한다는 뜻을 지닐때는 ‘일체’라고 쓰는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 예전에는 ‘마춤’도 표준어였지만, ‘맞춤’으로 통일하였다. 따라서 ‘떡 맞춤’, 맞춤 떡‘이 올바른 표현이다.
- ‘어서 오십시요’가 아닌 ‘어서 오십시오’가 맞는 표현이며, ‘안녕히 가십시요!‘가 아닌 ’안녕히 가십시오!‘가 올바른 표현이다.(‘-오’는 문장의 필수성분이지만 ‘-요’는 부가성분이다)
-‘○○찌게’ 가 아닌 ‘○○찌개’라고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 ‘암돼지’는 ‘암퇘지’라고 고쳐서 사용하여야 한다. 이런 예는, 수캉아지, 수캐,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평아리, 암퇘지, 수퇘지 등이 있다.
-‘삭월세’, ‘삭글세’ 모두 틀린 표현이다. 올바른 표현은 ‘사글세’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 ‘떡볶이’가 바른 표현인데, 분식점을 지나가면 여러 오류를 접할 수 있다. 떡을 야채들과 볶아서 만든 요리라는 뜻으로 ‘떡볶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 ‘각티슈’를 보고서는 ‘곽티슈’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표준어국어대사전에서는 ‘갑티슈’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한다.
- 학교 앞 구두 수선 집에 붙여있는 문구인데, 한글맞춤법의 오류가 많이 있다.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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