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심박동기
-영구적 인공심박동기(Permanent pacemaker)
-일시적 인공심박동기(Temporary pacemaker)
심박조율의 적응증
-영구 심박동기의 적응증
영구적 인공심박동기 삽입에 따른 간호
인공심박동기의 합병증
인공심박동기를 착용한 대상자 교육
참고문헌
-영구적 인공심박동기(Permanent pacemaker)
-일시적 인공심박동기(Temporary pacemaker)
심박조율의 적응증
-영구 심박동기의 적응증
영구적 인공심박동기 삽입에 따른 간호
인공심박동기의 합병증
인공심박동기를 착용한 대상자 교육
참고문헌
본문내용
흉벽을 절개하고 심장을 노출시킨 뒤, 전극도관을 심근에 부착시킨 뒤 전원을 복벽 또는 쇄골 하부에 넣는다.
전원은 주로 lithium을 사용하는데 10년 이상 쓸 수 있고, Plutonium은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시적 인공심박동기(Temporary pacemaker)
일시적 인공심박동기는 응급상황 하에서 흔히 사용된다.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게서 전도장애가 나타날 때, 또는 심정지 후 서맥이나 심실수축부전이 나타날 때, 개심술시 부정맥으로 인한 응급상황 등에 대비하여 삽입한다. 또 영구적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하기 전에 환자에게 적절한 심박동수를 결정하고 이의 효과를 관찰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일시적 인공심박동기의 전극도관은 흔히 정맥(상완정맥, 대퇴정맥, 경정맥, 쇄골하정맥 등)을 통해 우심방이나 우심실에 주입하여 심내막에 닿도록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개흉술시 심외막에 전극도관을 부착하고, 전원은 환자의 신체 밖에 두어 인공심박동기를 통해 응급시에 수축자극을 전달하게 한다. 일시적 인공심박동기의 전원은 환자의 허리나 팔 옆에 안전하게 두고 전극도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공심박동기의 전극도관에 다른 금속이 접촉하면 전선을 토
전원은 주로 lithium을 사용하는데 10년 이상 쓸 수 있고, Plutonium은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시적 인공심박동기(Temporary pacemaker)
일시적 인공심박동기는 응급상황 하에서 흔히 사용된다.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게서 전도장애가 나타날 때, 또는 심정지 후 서맥이나 심실수축부전이 나타날 때, 개심술시 부정맥으로 인한 응급상황 등에 대비하여 삽입한다. 또 영구적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하기 전에 환자에게 적절한 심박동수를 결정하고 이의 효과를 관찰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일시적 인공심박동기의 전극도관은 흔히 정맥(상완정맥, 대퇴정맥, 경정맥, 쇄골하정맥 등)을 통해 우심방이나 우심실에 주입하여 심내막에 닿도록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개흉술시 심외막에 전극도관을 부착하고, 전원은 환자의 신체 밖에 두어 인공심박동기를 통해 응급시에 수축자극을 전달하게 한다. 일시적 인공심박동기의 전원은 환자의 허리나 팔 옆에 안전하게 두고 전극도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공심박동기의 전극도관에 다른 금속이 접촉하면 전선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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