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와인(포도주)의 역사
Ⅱ. 와인(포도주)의 개념
Ⅲ. 와인(포도주)의 분류
1. 색깔에 따른 분류
2. 당분에 의한 분류
3. 식사 용도에 따른 분류
4. 탄산가스 여부에 의한 분류
Ⅳ. 와인(포도주)의 포도 품종
1. 백포도 품종
2. 적포도 품종
Ⅴ. 와인(포도주)의 제조과정
1. 레드 와인의 제조과정
2. 화이트 와인의 제조과정
Ⅵ. 프랑스의 와인(포도주)
1. 알자스(Alsace)
2. 보졸레(Beaujolais)
3. 보르도(bordeaux)
4. 부르고뉴(Bourgogne)
5. 샴페인(Champagne)
Ⅶ. 그리스의 와인(포도주)
1. 레드 와인
2. 화이트 와인
Ⅷ. 독일의 와인(포도주)
1. 레드 와인
2. 화이트 와인
참고문헌
Ⅱ. 와인(포도주)의 개념
Ⅲ. 와인(포도주)의 분류
1. 색깔에 따른 분류
2. 당분에 의한 분류
3. 식사 용도에 따른 분류
4. 탄산가스 여부에 의한 분류
Ⅳ. 와인(포도주)의 포도 품종
1. 백포도 품종
2. 적포도 품종
Ⅴ. 와인(포도주)의 제조과정
1. 레드 와인의 제조과정
2. 화이트 와인의 제조과정
Ⅵ. 프랑스의 와인(포도주)
1. 알자스(Alsace)
2. 보졸레(Beaujolais)
3. 보르도(bordeaux)
4. 부르고뉴(Bourgogne)
5. 샴페인(Champagne)
Ⅶ. 그리스의 와인(포도주)
1. 레드 와인
2. 화이트 와인
Ⅷ. 독일의 와인(포도주)
1. 레드 와인
2. 화이트 와인
참고문헌
본문내용
된 음식과 어울린다. 레드 와인의 적정 온도는 12-18℃이며 유명한 포도품종으로는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 멜로(Merlot), 시라(Syrah), 바르베라(Barbera) 등이 있다.
2) White Wine
맑은 황금색을 띠는 화이트와인은 와인제조과정에서 레드와인과 달리 씨와 껍질을 없앤 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순하고 상큼한 맛을 낸다. 와인을 처음 대하는 이들에게 적당한 와인으로 엷은 노란색, 연초록색, 볏짚색, 황금색, 호박색 등의 다양한 색을 지닌다. 화이트 와인은 생선이나 과일, 야채, 담백한 요리에 온도는 8℃내외이다. 유명한 포도품종으로는 샤르도네(Chardonnay), 리슬링(Riesling),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세미용(Smilion) 등이 있다.
3) Rose Wine
핑크색 장미를 연상케 하는 로제와인은 레드와인과 같이 포도껍질을 같이 넣고 발효시켰다가 어느 정도 색이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하여 만든 것으로 담백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엷은 분홍색, 분홍색의 색깔을 지니며 생선과 고기를 함께 먹을 때, 레드와인이 부담스러울 때 어울리는 와인이다.
2. 당분에 의한 분류
1) Dry Wine
포도 발효시 천연 포도당이 모두 발효하여 단맛이 거의 나지 않는다.
2) Medium Dry Wine
드라이와 스위트의 중간으로 약간의 단맛이 난다.
3) Sweet Wine
드라이와는 반대로 발효시 천연 포도당이 남아 단맛이 난다. 주로 식후 디저트와 함께 마신다.
3. 식사 용도에 따른 분류
1) Appetizer Wine
식욕을 돋우기 위해 식전에 마시는 와인으로 산뜻한 맛을 낸다. 외국에서는 풀코스의 정식을 먹는 식사(주로 저녁)에는 반드시 에피타이저부터 주문을 받고 스프, 메인디쉬, 디저트 순으로 식사가 진행된다. 보통 산미와 향이 강하며, 주정 또는 브랜디로 강화된 와인(알코올 18%)이다.
2) Table Wine
식사중 또는 식사외에 통상적으로 마시는 와인이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마시는 와인은 대부분 테이블와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사중에 마시는 와인은 입안을 헹구어 나중에 나오는 음식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한다.
3) Dessert Wine
식후 디저트와 함께 마시는 것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고 단맛을 낸다. 와인 이외에 브랜디도 많이 음용한다.
4. 탄산가스 여부에 의한 분류
1) Sparkling
발포성 와인인 스파클링 와인은 발효 도중에 생기는 탄산가스가 병안에 포함되어 있는 와인이다. 이때의 가스압력은 3-6 기압 정도이며 와인을 따랐을 때 거품이 생기며 기포가 떠오르게 된다. 대표적인 것으로 프랑스 샹파뉴의 샴페인과 이탈리아 스푸만테가 있다.
2) Still
비발포성 와인이라고도 하는 스틸 와인은 흔히 우리가 마시는 보통의 와인이다.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산가스를 완전히 제거한 것으로 보통 알코올 도수가 8-14%이며 단맛부터 쌉쌀한 맛까지 다양하게 있다.
Ⅳ. 와인(포도주)의 포도 품종
1. 백포도 품종
(1) 샤르도네(Chardonnay) : 버건디 지역에서 재배되는 세계 최고의 백포도 품종. 샴페인, 새 블리 등 훌륭한 와인은 모두 이 품종으로 만들어진다. 캘리포니아, 호주, 이태리 등 여러 나라에서 재배된다. 사과, 파인애플의 향과 갓 구운 빵냄새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듯한 미묘한 향과 맛이 난다. 샤르도네는 대부분 오크 통에서 숙성되며 섬세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2) 알리고떼(Aligote) : 버건디 지역에서 재배되는 2등급 백포도
(3) 슈냉 블랑(Chenin Blanc) : 르와르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백 포도 품종. 드라이한 것과 스위트한 것이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인기가 높다.
(4) 뮈스까데(Muscadet) : 르와르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는 라이트하고 드라이한 와인에 많이 쓰인다.
(5) 리스링(Riesling) : 독일의 최상급 포도품종으로서 스위트하며 산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꽃과 과일 향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6) 세미용(Semillon) : 부드럽고 드라이한 와인을 만드는데 쓰이며 쏘떼르느에도 사용된다. 무화과 향이 나며 쏘비뇽 블랑보다 진하고 산도는 덜하다.
(7) 삐노 그리(Pinot Gris) : 청회색의 백 포도로 아름다운 황금빛이 감도는,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맛이 더해가는 특징이 있다.
(8) 가부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 : 알자스, 독일, 호주,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생산되는 스파이시한 포도 품종으로 동양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
(9)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르와르, 보르도, 캘리포니아, 호주 등지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블랑퓌메라 부르기도 한다. 허브, 올리브, 풀냄새가 혼합된 듯한 향기를 풍긴다.
(10) 샤쓸라(Chasselas) : 스위스 발레 지역에서 퐁당으로 알려진 최고의 화이트 포도 품종이다. 프랑스에서는 평범한 테이블 와인를 만들며, 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11) 뮈스까(Muscat) : 포도향이 그윽하며 신선함이 뛰어나다. 주로 스위트한 와인을 만드는 데 쓰이나 알자스에서는 드라이한 와인을 만든다.
2. 적포도 품종
(1) 까베르네 쏘비뇽(Cabemet Sauvignon) : 보로도 지역에서 재배되는 클래식 포도 품종으로 위대한 메독 와인을 만든다. 색깔이 짙고, 복합 미묘한 향을 내며, 맛이 심오하다. 캘리포니아, 호주, 칠레 등 세계 각국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최상급의 레드 와인을 만들어 낸다.
(2) 가메(Gamay) : 가볍고 신선한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보졸레, 르와르, 스위스, 캘리포니아에서 많이 재배된다.
(3) 그르나쉬(Grenache) : 프랑스의 론 지역에서 재배되며, 강건한 레드 와인과 훌륭한 로제와인을 만든다. 리오하, 캘리포니아, 남아프리카에서도 많이 재배된다.
(4) 바르베라(Barbera) : 이태리의 삐에몬테에서 주로 재배되는 산도가 높고 감칠맛 나는 적 포도 품종. 캘리포니아, 호주에서도 생산된다.
(5) 멜로(Merlot) : 뽀므롤과
2) White Wine
맑은 황금색을 띠는 화이트와인은 와인제조과정에서 레드와인과 달리 씨와 껍질을 없앤 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순하고 상큼한 맛을 낸다. 와인을 처음 대하는 이들에게 적당한 와인으로 엷은 노란색, 연초록색, 볏짚색, 황금색, 호박색 등의 다양한 색을 지닌다. 화이트 와인은 생선이나 과일, 야채, 담백한 요리에 온도는 8℃내외이다. 유명한 포도품종으로는 샤르도네(Chardonnay), 리슬링(Riesling),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세미용(Smilion) 등이 있다.
3) Rose Wine
핑크색 장미를 연상케 하는 로제와인은 레드와인과 같이 포도껍질을 같이 넣고 발효시켰다가 어느 정도 색이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하여 만든 것으로 담백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엷은 분홍색, 분홍색의 색깔을 지니며 생선과 고기를 함께 먹을 때, 레드와인이 부담스러울 때 어울리는 와인이다.
2. 당분에 의한 분류
1) Dry Wine
포도 발효시 천연 포도당이 모두 발효하여 단맛이 거의 나지 않는다.
2) Medium Dry Wine
드라이와 스위트의 중간으로 약간의 단맛이 난다.
3) Sweet Wine
드라이와는 반대로 발효시 천연 포도당이 남아 단맛이 난다. 주로 식후 디저트와 함께 마신다.
3. 식사 용도에 따른 분류
1) Appetizer Wine
식욕을 돋우기 위해 식전에 마시는 와인으로 산뜻한 맛을 낸다. 외국에서는 풀코스의 정식을 먹는 식사(주로 저녁)에는 반드시 에피타이저부터 주문을 받고 스프, 메인디쉬, 디저트 순으로 식사가 진행된다. 보통 산미와 향이 강하며, 주정 또는 브랜디로 강화된 와인(알코올 18%)이다.
2) Table Wine
식사중 또는 식사외에 통상적으로 마시는 와인이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마시는 와인은 대부분 테이블와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사중에 마시는 와인은 입안을 헹구어 나중에 나오는 음식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한다.
3) Dessert Wine
식후 디저트와 함께 마시는 것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고 단맛을 낸다. 와인 이외에 브랜디도 많이 음용한다.
4. 탄산가스 여부에 의한 분류
1) Sparkling
발포성 와인인 스파클링 와인은 발효 도중에 생기는 탄산가스가 병안에 포함되어 있는 와인이다. 이때의 가스압력은 3-6 기압 정도이며 와인을 따랐을 때 거품이 생기며 기포가 떠오르게 된다. 대표적인 것으로 프랑스 샹파뉴의 샴페인과 이탈리아 스푸만테가 있다.
2) Still
비발포성 와인이라고도 하는 스틸 와인은 흔히 우리가 마시는 보통의 와인이다.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산가스를 완전히 제거한 것으로 보통 알코올 도수가 8-14%이며 단맛부터 쌉쌀한 맛까지 다양하게 있다.
Ⅳ. 와인(포도주)의 포도 품종
1. 백포도 품종
(1) 샤르도네(Chardonnay) : 버건디 지역에서 재배되는 세계 최고의 백포도 품종. 샴페인, 새 블리 등 훌륭한 와인은 모두 이 품종으로 만들어진다. 캘리포니아, 호주, 이태리 등 여러 나라에서 재배된다. 사과, 파인애플의 향과 갓 구운 빵냄새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듯한 미묘한 향과 맛이 난다. 샤르도네는 대부분 오크 통에서 숙성되며 섬세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2) 알리고떼(Aligote) : 버건디 지역에서 재배되는 2등급 백포도
(3) 슈냉 블랑(Chenin Blanc) : 르와르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백 포도 품종. 드라이한 것과 스위트한 것이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인기가 높다.
(4) 뮈스까데(Muscadet) : 르와르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는 라이트하고 드라이한 와인에 많이 쓰인다.
(5) 리스링(Riesling) : 독일의 최상급 포도품종으로서 스위트하며 산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꽃과 과일 향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6) 세미용(Semillon) : 부드럽고 드라이한 와인을 만드는데 쓰이며 쏘떼르느에도 사용된다. 무화과 향이 나며 쏘비뇽 블랑보다 진하고 산도는 덜하다.
(7) 삐노 그리(Pinot Gris) : 청회색의 백 포도로 아름다운 황금빛이 감도는,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맛이 더해가는 특징이 있다.
(8) 가부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 : 알자스, 독일, 호주,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생산되는 스파이시한 포도 품종으로 동양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
(9)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르와르, 보르도, 캘리포니아, 호주 등지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블랑퓌메라 부르기도 한다. 허브, 올리브, 풀냄새가 혼합된 듯한 향기를 풍긴다.
(10) 샤쓸라(Chasselas) : 스위스 발레 지역에서 퐁당으로 알려진 최고의 화이트 포도 품종이다. 프랑스에서는 평범한 테이블 와인를 만들며, 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11) 뮈스까(Muscat) : 포도향이 그윽하며 신선함이 뛰어나다. 주로 스위트한 와인을 만드는 데 쓰이나 알자스에서는 드라이한 와인을 만든다.
2. 적포도 품종
(1) 까베르네 쏘비뇽(Cabemet Sauvignon) : 보로도 지역에서 재배되는 클래식 포도 품종으로 위대한 메독 와인을 만든다. 색깔이 짙고, 복합 미묘한 향을 내며, 맛이 심오하다. 캘리포니아, 호주, 칠레 등 세계 각국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최상급의 레드 와인을 만들어 낸다.
(2) 가메(Gamay) : 가볍고 신선한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보졸레, 르와르, 스위스, 캘리포니아에서 많이 재배된다.
(3) 그르나쉬(Grenache) : 프랑스의 론 지역에서 재배되며, 강건한 레드 와인과 훌륭한 로제와인을 만든다. 리오하, 캘리포니아, 남아프리카에서도 많이 재배된다.
(4) 바르베라(Barbera) : 이태리의 삐에몬테에서 주로 재배되는 산도가 높고 감칠맛 나는 적 포도 품종. 캘리포니아, 호주에서도 생산된다.
(5) 멜로(Merlot) : 뽀므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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