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심리학]마케팅과 소비자심리

소개글

[현대심리학]마케팅과 소비자심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희소성
권위
부적절한 권위에의 호소
줄 서서 기다리는 라면전문점

본문내용

희소성
가죽 제품 가방 메이커인 요시다 오리지널에서는 같은 제품은 소량 밖에 만들지 않는다.
한 가지 제품을 40개만 생산하고 ‘전시 기한’이라 하여 1개월이 지나면 매장에는 더 이상 전시를 안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음에 든 가방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사지 않으면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희소성’이 발생되는 것이다.
부적절한 권위에의 호소
우리나라에서 스타출연 광고가 성행하는 이유는 사람을 잘 믿는 문화풍토와 관련되어 있는 것같다. 전문가의 말을 믿는 건 바람직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 물건이 좋다고 하니까 그 물건은 좋을 것이라고 믿는 건 그다지 합리적인 의사결정방식은 아니다. 부적합한 권위에의 호소라는 논증오류에 빠지기 쉽다.
심리적 반발
사람은 평상시에 어떤 입장으로도 반응할 수 있다는 자유를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입장을 강하게 설득 당한다면 그 압력을 자유에 대한 위협으로 생각하여 심리적 반발이 환기된다. 그 결과, 그는 설득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반대되는 태도로 변화시켜 자유를 회복하려고 한다.

마음을 움직여라 융의 원형론
‘융의 원형론’은
인간의 무의식은 개인적 무의식과 보편적 무의식으로 분류되고
이중에 보편적 무의식에서 시대나 민족, 문화를 초월해서 볼 수 있는 인류 공통의 천성적인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영역에는 원형이라는 어떤 종류의 패턴이 존재하고 원형의 창조된 이미지가 모두의 내적 경험에서 보편적인 의미를 준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는 컨셉으로 CF를 만들었을 때, ‘따뜻하다’라는 느낌을 받는 것으로 자주 표현된다.

키워드

현대심리,   심리마케팅,   심리학,   소비자심리,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