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노화에 따른 감각기계의 변화
1) 시각
2) 청각 및 편형감각
3) 미각과 후각
2. 감각기계 간호사정
3. 감각기계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 시각
2) 청각 및 편형감각
3) 미각과 후각
2. 감각기계 간호사정
3. 감각기계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본문내용
이 이미 발생한 후에는 그 진행을 막을 수 없으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③ 망막박리
색소가 있는 안구의 중간층인 맥락막으로부터, 눈의 뒤쪽과 옆면을 싸고 있는 빛에 민감한 망막 대부분의 층이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
<간호관리>
만성 시력상실에 적응하도록 교육
매년 안과에서 추후관리 받로록 격려
망막박리 수술환자는 수술 전까지 안구 보호대 착용 및 침상 안정
수술 후 간호
- 진통제, 항구토제, 감기약, 안약
- 냉찜질은 부종을 감소
- 재채기, 기침, 구토, 머리를 홱 움직이는 행동 삼가
- 주변정리, 필요한 물품을 주위에 잘 정리정돈
2) 청각장애
(1) 이명
이명은 전도성과 감각 신경성 청력 상실이 병합되어 나타난다. 귀에서 잡음을 따르릉, 윙윙, 쉿쉿거리는 소리로 주관적으로 지각한 것이다.
<원인>
소음, 와우신경의 유모세포 수용체 손상, 그리고 청각과 평형감각 기관의 노화로 영구적인 청력상실이나 종양의 신호가 될 수 도 있다.
- 주관적 이명: 대상자만 인식, 고음, 만성적, 회복할 수 없는 특징, 청력 상실과 관련
- 객관적 이명: 대상자와 검사자 모두에게 들린다. 대체로 저음이고 종종 근 경련이나 혈관 경련 그리고 두 개근 골격장애와 같이 확인 가능한 원인과 관련
<간호관리>
예방 활동 교육
- 귀지 매복이나 귀의 염증처럼 교정할 수 있는 이명의 원인 치료
- 잘 들을 수 있는 부드럽고 큰 소리
- 소음 방지용 귀마개 사용
- 음식, 음료, 약품에서 귀에 독성이 있는 물질을 피함
(2) 청력 상실
노화의 정상적인 과정은 아니므로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
전도성 청력 상실: 귀지 매복, 중이염, 이경화증 등으로 인해 외이관과 중이를 통한 소리 의 전도가 차단되어 발생
감각신경성 청력 상실: 청력기관, 말초신경계, 중추신경계의 손상으로 발생하며 소리를 정 확하게 해석할 수 없다.
복합성 청력 상실: 감각신경성 청력 상실에 전도성 청력 상실이 첨가된 경우
<간호관리>
주기적인 청력검사, 생활환경 개선, 기존 질환 관리, 보청기 착용으로 관리
노인에게 6개월마다 정기적인 청력검진 권장
간호사정: 발병시기, 유형, 청력 상실 정도, 양쪽 귀이 차이, 가족력, 귀의 압박감, 통증, 이명, 현기증 같은 이상증상, 두 개 외상이나 소음에 노출된 경험, 최근에 귀에 독성이 있는 약물 복용 여부 등.
간호중재: 생활개선, 청력 재활, 의사소통 촉진
참고문헌: 노인과 건강, 현문사, 최영희 외 11, 2009
③ 망막박리
색소가 있는 안구의 중간층인 맥락막으로부터, 눈의 뒤쪽과 옆면을 싸고 있는 빛에 민감한 망막 대부분의 층이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
<간호관리>
만성 시력상실에 적응하도록 교육
매년 안과에서 추후관리 받로록 격려
망막박리 수술환자는 수술 전까지 안구 보호대 착용 및 침상 안정
수술 후 간호
- 진통제, 항구토제, 감기약, 안약
- 냉찜질은 부종을 감소
- 재채기, 기침, 구토, 머리를 홱 움직이는 행동 삼가
- 주변정리, 필요한 물품을 주위에 잘 정리정돈
2) 청각장애
(1) 이명
이명은 전도성과 감각 신경성 청력 상실이 병합되어 나타난다. 귀에서 잡음을 따르릉, 윙윙, 쉿쉿거리는 소리로 주관적으로 지각한 것이다.
<원인>
소음, 와우신경의 유모세포 수용체 손상, 그리고 청각과 평형감각 기관의 노화로 영구적인 청력상실이나 종양의 신호가 될 수 도 있다.
- 주관적 이명: 대상자만 인식, 고음, 만성적, 회복할 수 없는 특징, 청력 상실과 관련
- 객관적 이명: 대상자와 검사자 모두에게 들린다. 대체로 저음이고 종종 근 경련이나 혈관 경련 그리고 두 개근 골격장애와 같이 확인 가능한 원인과 관련
<간호관리>
예방 활동 교육
- 귀지 매복이나 귀의 염증처럼 교정할 수 있는 이명의 원인 치료
- 잘 들을 수 있는 부드럽고 큰 소리
- 소음 방지용 귀마개 사용
- 음식, 음료, 약품에서 귀에 독성이 있는 물질을 피함
(2) 청력 상실
노화의 정상적인 과정은 아니므로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
전도성 청력 상실: 귀지 매복, 중이염, 이경화증 등으로 인해 외이관과 중이를 통한 소리 의 전도가 차단되어 발생
감각신경성 청력 상실: 청력기관, 말초신경계, 중추신경계의 손상으로 발생하며 소리를 정 확하게 해석할 수 없다.
복합성 청력 상실: 감각신경성 청력 상실에 전도성 청력 상실이 첨가된 경우
<간호관리>
주기적인 청력검사, 생활환경 개선, 기존 질환 관리, 보청기 착용으로 관리
노인에게 6개월마다 정기적인 청력검진 권장
간호사정: 발병시기, 유형, 청력 상실 정도, 양쪽 귀이 차이, 가족력, 귀의 압박감, 통증, 이명, 현기증 같은 이상증상, 두 개 외상이나 소음에 노출된 경험, 최근에 귀에 독성이 있는 약물 복용 여부 등.
간호중재: 생활개선, 청력 재활, 의사소통 촉진
참고문헌: 노인과 건강, 현문사, 최영희 외 11,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