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충수염케이스 - Acute appendicitis 환자에 대한 사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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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급성충수염케이스 - Acute appendicitis 환자에 대한 사례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I. 서론
*문헌 고찰
①질병의 정의 및 원인
②병태생리와 증상
③진단방법 및 치료
④간호방법

II. 본론
*간호과정 사례 연구
①기초자료 수집
②기본욕구 사정
③신체검진과 검사소견
④임상병리 결과, 약물투여
⑤간호진단(간호과정)

III. 결론

IV. 참고 문헌

본문내용

볼 수 있는데,
☞ 만일 환자가 식욕감퇴가 없다면 충수염이라는 진단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
③ 구토
- 약 75%환자에서 나타나며 심하거나 지속적이지 않고 대개 1회나 2회 정도 하게 된다. - 이런 증상들은 95%이상의 환자에서 식욕감퇴, 복통, 구토의 순서대로 증상이 진행되며, ☞ 구토가 복통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우 진단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④ 체온
- 정상에서 1도 이상 오르지 않으며
☞ 체온이 그 이상 오르면 합병증이 발생한 충수염이나 다른 급성 복증을 생각.
※. 충수염의 간접 징후와 TEST
① 맥버니 징후(Mc Burney\'s sign) : 우하복부 맥버니 지점을 눌렀을 때 통증을 호소함.
② 로브싱 징후 (Rovsing\'s sign) : 좌하복부를 누르면 우하복부에 통증을 호소함.
③ 로젠스타인 징후 (Rosenstein\'s sign) : 우측으로 몸을 돌렸을 때
우하복부에 압통을 호소함.
④ Psoas sign : 고관절을 굴곡시켰을 때 우하복부에 통증을 호소함.
⑤ Obturator sign : 다리를 펴고 외측으로 돌리면 우하복부에 통증을 호소함.
⑥ 세렌 징후 (Sherren\'s sign) : 배꼽과 우측 장골극, 그리고 치골앞쪽 부위로 구성되는
삼각형 영역 내에 감각이 예민해지는 현상.
⑦ 브룸버그 징후 (Blumberg\'s sign) : 우하복부를 눌렀다가 떼었을 때 통증(반발통)이
발생하면 복막염을 의미함.
<사정방법>
⇒ 통증호소부위에서 먼 곳부터 사정.
검진자의 손과 대상자의 복부가 90°가 되도록 하여 천천히 그리고 깊게 복부를
누른 다음 재빨리 손을 뗀다.
⇒ 정상적으로 압력이 사라졌을 때 통증이 없다.
손을 뗏을 때 통증은 복막염을 의미한다.
⇒ 심각한 복부 통증이나 근육 강직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검사 끝 부분에서 시행한다.
⑧ 그래인거 징후 (Grainger\'s sign)
: 표현을 못하는 소아의 경우 진단방법으로
→ 환아의 손을 잡고 잡은 손으로 우하복부를 건드리면
환아는 닿는 것을 싫어하며 손을 뿌리치려함.
⑨ 이바노프 징후 (Ivanof\'s sign)
: 우하복부의 통증으로, 허리를 구부리며 배꼽과 우측 장골극 사이가 좁아지는 현상.
⑩ 기침 징후 : 환자에게 기침을 시키면, 우하복부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현상.
⑪ 호흡관련 검사 (Murphy\'s sign)
⑫ iliopsoas Muscle Test
<사정방법>
⇒ 대상자를 앙와위로 눕히고 오른쪽 다리를 쭉 편 다음 엉덩이를 고정시킨 후
상승시킨다.
그리고 나서 검진자는 대상자의 오른쪽 대퇴 아래부위를 누른 상태에서 대상자에게
다리를 올리도록 요구한다.
⇒ 염증이 있거나 충수염이 천공된 경우에 RLQ에서 통증을 호소한다.
⑬ Obturator Test
⇒ 대상자를 앙와위로 눕힌 후 엉덩이를 고정시키고 오른쪽 다리를 90°로 굽힌 다음
발목을 내외로 회전시킨다.
5. 진단 / 검사
백혈구 증가
-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혈액검사상 백혈구 증가가 확인되지만 급성충수염 환자의 1/3
에서는 정상 수치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 백혈구 수치 만으로 진단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소변 검사
- 대개 정상이나 충수의 위치가 뱃속 뒷쪽에 있을 때는 주변을 지나는 뇨관에 염증이 파 급되어 소변으로 미량의 적혈구가 나올 수 있다.
♣ 소변으로 적혈구가 다량으로 나올 때는 요로결석을 의심해야 한다.
단순 복부촬영
- 염증으로 인해 충수주위의 맹장에 장 마비로 인해 공기가 모여 있는 소견을 확인할 수
있다.
- 또 다른 목적은 증상이 비슷한 요로결석을 감별하기 위한 것 이다.
복부 초음파 검사
- 염증으로 부어있는 충수나, 충수가 터져 생긴 충수주위농양을 확인할 수 있다
충수의 위치에 따라서 잘 확인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복부 CT 촬영
- CT 검사를 통해 충수가 발견되면 급성충수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
- 초음파검사와 CT검사는 상호 보완적이다.
대장내시경검사
- 임신이나 기타 질환으로 수술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경우, 진단이 애매한 경우 시도된
다.
※. 급성충수염과 감별을 요하는 질환.
1) 급성 장간막 임파선염
2) 나팔관 주위 및 골반 내 염증
3) 자궁 외 임신으로 인한 출혈
4) 난소 염전
5) 맹장주위염 및 회장 장막염
6) 맹장게실염
7) 요로결석
8) 이동성 신장
9) 맹장에 생긴 결장암
10) 충수분변폐색
11) 기타 우하복부 통증을 유발하는 비 특이적 질환들
→ 무엇보다.. 환자의 나이와 성별에 따른 감별이 필요하다.
6. 치료
(1) 수술
: 충수염의 치료는 수술이 원칙.
수술 시기는 증상의 경중에 따라 결정한다.
- 환자가 위독하지 않고 탈수 증상이 없는 경우 바로 수술하는 것이 좋다.
- 즉시 수액요법을 시행하여야 한다.
- 만약 복부팽만이나 빈번한 구토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 비위관을 삽입하는 것이 좋다.
- 수술 전 천공여부나 조직괴사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므로
→ 모든 환자에게 수술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좋다.
- 심하게 위독한 경우나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 수 시간 동안 수액요법과 항생제 투여를 시행한 후에 수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① 단순 충수 절제술
: 염증이 생겨 있는 충수를 잘라 내는 것.
- 수술은 대개 전신 마취를 한다.
- 수술시간은 보통의 경우 30-40분 정도 소요.
: 충수를 절제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아랫배를 절개한다.
최근에는 수술 상처를 작게 하고 조기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 복강경을 이용해 수술하기도 한다.
② 천공성 충수 절제술
: 충수가 터진 경우엔 수술이 매우 복잡해짐.
- 충수가 터져 뱃속 전체에 복막염이 생겨 있는 경우
→ 복부 중앙선이나 우측면을 따라 위아래로 크게 절개를 한후 고름이 퍼져 있는
뱃속을 깨끗이 세척한 후 충수를 잘라낸다.
- 수술 후 고름이 다시 생겨서 고일 위험이 있으면
→ 고름이 나올 수 있게 심지(배액관)을 꽂아 놓는다.
- 고름이 충수주위에만 모여 있는 충수주위농양이 생겨 있는 경우
→ 농양을 배농한 후에 충수를 절제하고 농양이 있던 자리에 배액관을 꽂아 놓는다.
- 충수가 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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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21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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