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밥 잘 먹고도 살 빼는 요령>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씹으면 씹을수록 살 빠지는 메카니즘>
<다이어트의 위험한 함정>
<운동부족은 신체 흐름의 러시아워>
<체지방은 무엇일까요???>
<피하지방vs내장지반 분간 포인트>
<내장지방형은 성인병의 온상>
<식사 제한만으로는 근육과 뼈도 함께 줄어든다.>
<에너지원으로 되느냐 체지방으로 되느냐>
<인슐린을 방해하는 인자 : 글루카곤>
<체지방이 줄어들 때는 전체적으로 줄어든다>
<신체의 건강을 위한 세 가지 운동>
<근육의 게으름 병>
<근육을 단련하면 열에너지도 활활>
<아침식사는 스타트 파워를 제공합니다!>
<과자를 먹으면 몸은 망가진다!>
술자리와 잘못된 음주상식
<담배와 건강>
<생리 전에 살찌기 쉬운 것은 체지방이 늘어나기 쉬운 시기이므로>
<기초대사를 높이는 근육 만들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씹으면 씹을수록 살 빠지는 메카니즘>
<다이어트의 위험한 함정>
<운동부족은 신체 흐름의 러시아워>
<체지방은 무엇일까요???>
<피하지방vs내장지반 분간 포인트>
<내장지방형은 성인병의 온상>
<식사 제한만으로는 근육과 뼈도 함께 줄어든다.>
<에너지원으로 되느냐 체지방으로 되느냐>
<인슐린을 방해하는 인자 : 글루카곤>
<체지방이 줄어들 때는 전체적으로 줄어든다>
<신체의 건강을 위한 세 가지 운동>
<근육의 게으름 병>
<근육을 단련하면 열에너지도 활활>
<아침식사는 스타트 파워를 제공합니다!>
<과자를 먹으면 몸은 망가진다!>
술자리와 잘못된 음주상식
<담배와 건강>
<생리 전에 살찌기 쉬운 것은 체지방이 늘어나기 쉬운 시기이므로>
<기초대사를 높이는 근육 만들기>
본문내용
좋은 타이밍인 반면 밤에는 장관이 활발하고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시간대이므로 살찌기 쉬운 타이밍이다.
이러한 타이밍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규칙적으로 세끼 식사를 하는 것이 기본이다.
5~6시간마다 정확히 식사를 하면 지방의 연소도 리듬에 맞추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된다.
<아침식사는 스타트 파워를 제공합니다!>
지방이 중요하지만 어느 한쪽에 치우친 섭취는 문제를 일으키므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3대 영양소의 균형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침식사를 먹은 날과 먹지 않는 날, 마찬가지로 자기 전에 과식한 날과 아닌 날에는 우리 몸이 엔진이 걸리는 상태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은 경우 엔진의 발동이 늦고 머리의 회전도 뻑뻑하고 부드럽지 않게 된다.
아침을 먹게 되면 일찍부터 머리도 또렷또렷해져 오전 중부터 왕성하게 뇌 활동이 가능해진다. 아침식사를 하면 씹는 행위에 의해서 미각이나 후각이 자극을 받아 뇌의 시상하부에 전달된다. 이것에 의해서 교감신경계가 흥분하기 때문에 노에피네프린 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동시에 에너지 대사도 활발하게 일어난다.
자고 있을 때에는 체온과 뇌의 활동이 모두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막일어나면 누구라도 멍해 있다. 아침식사는 휴식 상태인 몸에 활력을 넣어주는 작용을 하고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가 지나면 전신의 세포가 활동태세로 들어갈 준비를 한다.
3대 영양소 가운데어서도 열 에너지의 생산을 활발하게 하는 식사 유발성체열 생산 반응을 강하게 일으키는 것이 바로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재빠르게 체온이 상승되고 머리의 깨어남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이런 효과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작용을 하는 것이 지방과 탄수화물이다. 단백질만으로는 열 생산의 능률이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파워의 원동력인 단백질과 스태미나의 원동력이 되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여 파워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3가지 영양소 모두 균형 있게 섭취해야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과자를 먹으면 몸은 망가진다!>
우리 몸은 단 것을 먹으면 곧바로 지방을 합성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체지방의 축적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가 활발해져 지방의 합성을 촉진하거나 혈액 중의 지방을 지방조직으로 쌓아 자꾸 살찌는 방향으로 진행시킨다.
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지나치게 참으면서 초조해 하는 것보다는 먹더라도 살찌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케이크와 만두로 비교해 보면 양쪽 모두 당분은 많이 포함되어져 있으나 체내 반응은 약간 차이가 있다. 우선 케이크의 경우엔 당분은 물론 생크림 및 버터 등의 지방도 듬뿍 들어 있어 지방+당분의 편성으로 살찌는 최상의 콤비를 이룬다.
인슐린의 분비가 활발하게 되면 동시에 혈중으로 다량의 지방이 흘러나와 지방세포를 살찌게 한다. 만두는 전분+당분의 콤비로 있다.
지방을 합성하는 준비태세를 갖추었더라도 혈중으로 지방을 흘러 보내지 않기 때문에 케이크보다 지방세포를 살찌기 힘들다. 살찌기 쉬운 케이크와 살찌기 어려운 만두 중에 후자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하지만 야채 만두도 그 자체에 지방이 포함되어져 있지 않더라도 체내로 들어가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어버리기 때문에 케이크와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하여야 하고 먹는 타이밍에 주의해야 한다. 먹는 시간대는 저녁보다 활동적인 낮 동안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술자리와 잘못된 음주상식
* 마른 안주는 맘껏 먹어도 된다?
술을 마실 때 마른 안주랑 함께 먹으면 살이 덜 찐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 마른 안주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보이지만 마른 안주의 단골손님인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오징어, 쥐포류 등은 의외로 지방이 많고 칼로리가 높다.
차라리 기름기가 적은 샐러드나 한식 안주를 배불리 먹는 것이 술을 덜 마시게 만들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소주보다 맥주를 마시면 배가 나온다?
간혹 맥주를 마시면 배가 나오기 때문에 소주 등 독한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소주 두잔이 생맥주 한잔의 칼로리와 맞먹어 오히려 적은 양으로도 살을 찔 수 있다.
다이어트중에 술을 마셔야만 한다면 맥주와 소주보다는 양도 적고 칼로리도 적은 전통 발효주를 마시도록 하자.
<담배와 건강>
흡연은 심질환과 폐암을 유발시키며 생명을 단축시켜 인체에 백해무익하다는 것은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다 아는 사실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식욕억제 효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이 담배에 쉽게 현혹되기 쉽다. 하지만 담배에는 니코틴을 비롯한 타르, 일산화탄소 등 30여의 유해 물질이 들어 있어 담배를 피우면 운동 능력이 저하되고 암이나 관상동맥질환을 유발하며 노화 진행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실제 50세 이전에 흰 머리가 생길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4배나 높고 20세부터 흡연한 사람은 2~5년 먼저 주름이 생기며 특히 다이어트 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산소 부족에 인해 지적인 능력이 저하되며 저칼로리 메뉴를 생각하는 것이 귀찮아 진다거나 운동이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담배 1개피당 비타민 C가 25mg 소모되기 때문에 흡연자는 비타민 부족증까지 보이게 되고 임산모가 흡연시 저산소중으로 태아 체중이 200g정도 체중미달 아이를 분만하기도 한다.
물론 흡연시 아드레날린의 분비증가로 체내 지방분해를 자극하여 지방산을 동원시킴으로써 혈중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체지방을 감소시키기도 하지만 결국 앞서 말하는 부작용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 조절만으로도 얼마든지 체중감량은 가능하므로 백해무익한 담배를 입에 달고 다닌다는 것은 오히려 우리 몸을 혹사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생리 전에 살찌기 쉬운 것은 체지방이 늘어나기 쉬운 시기이므로>
<생리 전의 +kg은 수분량??>
평소에는 자신의 몸무게 보다 체중계의 바늘이 +kg을 가르키면 설마 그럴 리가
이런반응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을 정확하게 실시하면서 체중이 한창 줄어들고 있는
경우 였다면 어떨까?? 사소한 바늘의 움직임에도 \'도대체 뭐가 문제지?\'
하며 체중이 늘어난 이유를
이러한 타이밍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규칙적으로 세끼 식사를 하는 것이 기본이다.
5~6시간마다 정확히 식사를 하면 지방의 연소도 리듬에 맞추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된다.
<아침식사는 스타트 파워를 제공합니다!>
지방이 중요하지만 어느 한쪽에 치우친 섭취는 문제를 일으키므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3대 영양소의 균형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침식사를 먹은 날과 먹지 않는 날, 마찬가지로 자기 전에 과식한 날과 아닌 날에는 우리 몸이 엔진이 걸리는 상태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은 경우 엔진의 발동이 늦고 머리의 회전도 뻑뻑하고 부드럽지 않게 된다.
아침을 먹게 되면 일찍부터 머리도 또렷또렷해져 오전 중부터 왕성하게 뇌 활동이 가능해진다. 아침식사를 하면 씹는 행위에 의해서 미각이나 후각이 자극을 받아 뇌의 시상하부에 전달된다. 이것에 의해서 교감신경계가 흥분하기 때문에 노에피네프린 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동시에 에너지 대사도 활발하게 일어난다.
자고 있을 때에는 체온과 뇌의 활동이 모두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막일어나면 누구라도 멍해 있다. 아침식사는 휴식 상태인 몸에 활력을 넣어주는 작용을 하고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가 지나면 전신의 세포가 활동태세로 들어갈 준비를 한다.
3대 영양소 가운데어서도 열 에너지의 생산을 활발하게 하는 식사 유발성체열 생산 반응을 강하게 일으키는 것이 바로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재빠르게 체온이 상승되고 머리의 깨어남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이런 효과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작용을 하는 것이 지방과 탄수화물이다. 단백질만으로는 열 생산의 능률이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파워의 원동력인 단백질과 스태미나의 원동력이 되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여 파워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3가지 영양소 모두 균형 있게 섭취해야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과자를 먹으면 몸은 망가진다!>
우리 몸은 단 것을 먹으면 곧바로 지방을 합성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체지방의 축적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가 활발해져 지방의 합성을 촉진하거나 혈액 중의 지방을 지방조직으로 쌓아 자꾸 살찌는 방향으로 진행시킨다.
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지나치게 참으면서 초조해 하는 것보다는 먹더라도 살찌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케이크와 만두로 비교해 보면 양쪽 모두 당분은 많이 포함되어져 있으나 체내 반응은 약간 차이가 있다. 우선 케이크의 경우엔 당분은 물론 생크림 및 버터 등의 지방도 듬뿍 들어 있어 지방+당분의 편성으로 살찌는 최상의 콤비를 이룬다.
인슐린의 분비가 활발하게 되면 동시에 혈중으로 다량의 지방이 흘러나와 지방세포를 살찌게 한다. 만두는 전분+당분의 콤비로 있다.
지방을 합성하는 준비태세를 갖추었더라도 혈중으로 지방을 흘러 보내지 않기 때문에 케이크보다 지방세포를 살찌기 힘들다. 살찌기 쉬운 케이크와 살찌기 어려운 만두 중에 후자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하지만 야채 만두도 그 자체에 지방이 포함되어져 있지 않더라도 체내로 들어가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어버리기 때문에 케이크와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하여야 하고 먹는 타이밍에 주의해야 한다. 먹는 시간대는 저녁보다 활동적인 낮 동안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술자리와 잘못된 음주상식
* 마른 안주는 맘껏 먹어도 된다?
술을 마실 때 마른 안주랑 함께 먹으면 살이 덜 찐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 마른 안주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보이지만 마른 안주의 단골손님인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오징어, 쥐포류 등은 의외로 지방이 많고 칼로리가 높다.
차라리 기름기가 적은 샐러드나 한식 안주를 배불리 먹는 것이 술을 덜 마시게 만들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소주보다 맥주를 마시면 배가 나온다?
간혹 맥주를 마시면 배가 나오기 때문에 소주 등 독한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소주 두잔이 생맥주 한잔의 칼로리와 맞먹어 오히려 적은 양으로도 살을 찔 수 있다.
다이어트중에 술을 마셔야만 한다면 맥주와 소주보다는 양도 적고 칼로리도 적은 전통 발효주를 마시도록 하자.
<담배와 건강>
흡연은 심질환과 폐암을 유발시키며 생명을 단축시켜 인체에 백해무익하다는 것은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다 아는 사실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식욕억제 효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이 담배에 쉽게 현혹되기 쉽다. 하지만 담배에는 니코틴을 비롯한 타르, 일산화탄소 등 30여의 유해 물질이 들어 있어 담배를 피우면 운동 능력이 저하되고 암이나 관상동맥질환을 유발하며 노화 진행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실제 50세 이전에 흰 머리가 생길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4배나 높고 20세부터 흡연한 사람은 2~5년 먼저 주름이 생기며 특히 다이어트 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산소 부족에 인해 지적인 능력이 저하되며 저칼로리 메뉴를 생각하는 것이 귀찮아 진다거나 운동이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담배 1개피당 비타민 C가 25mg 소모되기 때문에 흡연자는 비타민 부족증까지 보이게 되고 임산모가 흡연시 저산소중으로 태아 체중이 200g정도 체중미달 아이를 분만하기도 한다.
물론 흡연시 아드레날린의 분비증가로 체내 지방분해를 자극하여 지방산을 동원시킴으로써 혈중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체지방을 감소시키기도 하지만 결국 앞서 말하는 부작용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 조절만으로도 얼마든지 체중감량은 가능하므로 백해무익한 담배를 입에 달고 다닌다는 것은 오히려 우리 몸을 혹사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생리 전에 살찌기 쉬운 것은 체지방이 늘어나기 쉬운 시기이므로>
<생리 전의 +kg은 수분량??>
평소에는 자신의 몸무게 보다 체중계의 바늘이 +kg을 가르키면 설마 그럴 리가
이런반응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을 정확하게 실시하면서 체중이 한창 줄어들고 있는
경우 였다면 어떨까?? 사소한 바늘의 움직임에도 \'도대체 뭐가 문제지?\'
하며 체중이 늘어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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