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절의 끝소리 규칙, 중화, 내파화의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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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절의 끝소리 규칙, 중화, 내파화의 구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문
Ⅲ. 맺음말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ㅇ’의 일곱 가지만 올 수 있다는 규칙이다.
국어의 19개 자음 중 ‘ㅃ, ㄸ, ㅉ’은 종성으로 사용되는 예가 없기 때문에 총 16개의 자음과 11개의 겹받침이 종성으로 사용되는데, 이들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실현된다. 16개 자음의 경우만 하여도 음절 말이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형태소 앞에서 실현되는 소리와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 앞에서 실현되는 소리가 다르고, 겹받침의 경우에는 발음의 양상이 16개 자음의 경우보다 더 다양하다. 특히 두 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진 겹받침이 어말에서 단독으로 발음되거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말이 이어지면 두 자음 중 하나만 발음되고 다른 하나는 발음되지 않는데, 근본적으로 국어는 음절 구조상 첫소리와 끝소리에 하나의 자음밖에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음절 끝에 대표음 이외의 자음들은 음절 끝에 오게 되면 이들 일곱 개 대표음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낟, 낫, 낮, 낯, 낱’등이 모두 대표음인 [낟]으로 실현되는 예가 그것이다.
다음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의 구체적인 용례이다.
받침 유형
음절의 끝소리 규칙
용례
비고
순서
홑자음
‘ㅍ’ → ‘ㅂ’
잎→[입],

‘ㅅ, ㅆ, ㅈ, ㅊ, ㅌ’ ㅎ‘ → ‘ㄷ’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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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2.13
  • 저작시기2013.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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