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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고문헌 출처
http://100.naver.com/100.php?id=182791
http://100.naver.com/100.php?id=113522
http://100.naver.com/100.php?id=729784
hi - view 생물Ⅱ p13~15 출판사:대한교과서
7. 고찰
실험 전에 양파세포는 식물 세포이기 때문에 세포벽이 있어 각진 다각형 모양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역시 양파세포는 각진 다각형 모양으로 세포벽이 아주 뚜렷하게 보였다. 그러나 핵과 그 안의 인은 뚜렷히 보이지 않았다.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흐리게 보였다. 그렇지만 자세히 보니 구분은 할 수 있었다. 각진 세포벽 안에 둥그런 원이 흐리게 보이고 그 안에 작은 원이 또한 흐리게 보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것이 핵과 인인 것을 구분 하였다.
이번 실험은 프레파라트가 참 잘 만들어지고 현미경을 잘 다루어 빨리 상을 찾을 수 있었다. 양파를 4등분 한후 안쪽의 껍질을 얇게 잘 벗겨 슬라이드 글라스에 올린 후 증류수를 떨구어 고르게 폈다. 너무 얇아서 잘 펴지지 않았지만 증류수를 양파껍질 옆에 떨구어 양파껍질 밑으로 스며들게 하니 잘 펴졌다. 따라서 좋은 프레파라트를 만들었다.
현미경으로 상을 찾을 때에도 제물대위에 정확한 위치에 프레파라트를 올리고 제물대를 대물렌즈와 닿지 않을 정도로 최대한 올린 후 저배율 (100×)에서 조동나사로 제물대를 내리면서 상을 찾았기 때문에 빨리 상을 볼 수 있었다. 상을 찾은 후 대물렌즈를 돌려 고배율(400×)로 맞춘 후 미동나사로 초점을 맞추어 깨끗한 상을 얻을 수 있었다.
6. 참고문헌 출처
http://100.naver.com/100.php?id=182791
http://100.naver.com/100.php?id=113522
http://100.naver.com/100.php?id=729784
hi - view 생물Ⅱ p13~15 출판사:대한교과서
7. 고찰
실험 전에 양파세포는 식물 세포이기 때문에 세포벽이 있어 각진 다각형 모양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역시 양파세포는 각진 다각형 모양으로 세포벽이 아주 뚜렷하게 보였다. 그러나 핵과 그 안의 인은 뚜렷히 보이지 않았다.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흐리게 보였다. 그렇지만 자세히 보니 구분은 할 수 있었다. 각진 세포벽 안에 둥그런 원이 흐리게 보이고 그 안에 작은 원이 또한 흐리게 보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것이 핵과 인인 것을 구분 하였다.
이번 실험은 프레파라트가 참 잘 만들어지고 현미경을 잘 다루어 빨리 상을 찾을 수 있었다. 양파를 4등분 한후 안쪽의 껍질을 얇게 잘 벗겨 슬라이드 글라스에 올린 후 증류수를 떨구어 고르게 폈다. 너무 얇아서 잘 펴지지 않았지만 증류수를 양파껍질 옆에 떨구어 양파껍질 밑으로 스며들게 하니 잘 펴졌다. 따라서 좋은 프레파라트를 만들었다.
현미경으로 상을 찾을 때에도 제물대위에 정확한 위치에 프레파라트를 올리고 제물대를 대물렌즈와 닿지 않을 정도로 최대한 올린 후 저배율 (100×)에서 조동나사로 제물대를 내리면서 상을 찾았기 때문에 빨리 상을 볼 수 있었다. 상을 찾은 후 대물렌즈를 돌려 고배율(400×)로 맞춘 후 미동나사로 초점을 맞추어 깨끗한 상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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