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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러한 반성의 일환인 총서류의 출판으로 유럽의 행보를 섣불리 점치기에는 그 동안의 역사가 너무 길었다. 과연 유럽은 조셉 폰타나의 지적과 충고대로 변할까. 그것은 앞으로도 당분간 나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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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와 설득은 당위적이며 필연적인 것이라 보여진다.(이 글은 차영길 교수님의 세미나에 참가했던 박사과정의 한 선생님이 10장을 읽고 요약한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1장. 「야만의 거울」
2장. 기독교의 거울
3장 봉건제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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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명의 역사Ⅱ』, E.M 번즈·R. 러너·S. 미첨, 소나무, 1995.
『빵의 역사』, E. 야곱, 우물이 있는길, 2002.
『유럽의 음식문화』, M. 몬타나리, 새물결, 2001
『서양사강의』, 배영수, 한울아카데미, 2000
『거울에 비친 유럽』, J. 폰타나, 새물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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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유럽, 새물결
최재현, 유럽의 봉건제도, 역사비평사
페르디난트 자입트, 중세의 빛과 그림자, 까치
E.M 번즈·R. 러너·S. 미첨, 박상익 역, 서양문명의 역사II, I, 소나무
R. H. 토니, 종교와 자본주의의 발흥, 한길사 Ⅰ. 모나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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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해석』
- 김봉철. 『고대 그리스 ‘유럽성’에 대한 고찰』
단행본
- 강철구. 『역사와 이데올로기1』. 용의 숲. 2006
- 루카 드 블로와&로바르터스 반 데어 스펙. 『서양 고대문명의 역사』. 윤진. 다락방. 2003
- 조셉 폰타나. 『거울에 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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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은 그 본질상 보편주의적임과 동시에 민족적이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면서 민족이념을 인간성 이념 및 유럽 인염과 포괄시켜서 실현시키고자 했다.
그는 1차 세계대전 후의 2차 위기에서는『歷史主義의 生成』(1933)을 통해 개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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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제68권 ,2005
김정호, \"일본 메이지 유신기 계몽사상의 정치사상적 특성 -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 개화론을 중심으로 -\",한국동북아논총, Vol.37, 2005
『기 타』
일본어판 위키피디아 http://ja.wikipedia.org
게이오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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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회 주최 ‘근대 유럽의 변동과 지성’ 세미나에서 「영국 산업혁명과 사회 구조 변화」 발표. 경제사적 접근과 사회사적 분석을 결합해 산업혁명기의 계급 이동과 도시화 양상을 탐구.
- 연구보조 경험: 지도교수의 연구 프로젝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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