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피부 하얀가면, 인간사랑, 1998
앤드루 샤오, 오드리아 림, 김은영 역, 저항자들의 책, 쌤앤파커스, 2012
김지현, 탈식민주의의 얼굴들(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 역락, 2012
이석호, 아프리카 탈식민주의문화론과 근대, 동인, 2001 동서양고
|
|
|
하얀 백인이 필요하다. 오직 그뿐이다. 거의 모두가 평생 동안 이 행운을 기다리고 ㅡ그 행운은 일어날 법하지 않다. 그러면 이 기다림 속에서 늙음이 찾아와 그들을 한심한 위축감 속으로 몰아넣는데 거기서 그것들은 마침내 거만한 체념이
|
|
|
하얀 털에 덮여있었다. 입의 양옆에는 몇 가닥의 투명한 긴 수염이 있었다. 아마 촉각의 기능을 맡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수염은 곤충의 더듬이나, 생선의 옆줄과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살아있는 상태의 토끼의 입을 벌리는 것은 토
|
|
|
스스로를 해방시켜야 한다. 흑인도 백인도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인간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지구의 장구한 역사를 통해서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 혹은 착취자와 피착취자의 관계는 항상 어느 곳에서나 흔히 일어나는 인간간의
|
|
|
I. 서 론
파농(Frantz Fanon)은 ‘검은 피부, 하얀 가면(Black Skin, White Masks)’에서 식민지배 및 탈식민화 과정에서 피식민자들의 인간성 문제를 자세히 분석하며, 식민지 사회가 피식민자들에 대해 가하는 지배 및 착취는 단지 물질적인 측면에서
|
|
 |
2. 연구의 필요성
3. 연구 방법과 제한점
Ⅱ. 본론
1. 외모지지상주의 배경 및 원인
2. 외모지상주의 사회 문제점
3.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인식 실태
4. 변화 전략
Ⅲ. 결론
1. 연구 정리
2. 앞으로의 방향
Ⅳ. 참고 문헌
Ⅴ. 부록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