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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상을 표현하는 보조 동사 및 연결 어미
실현 방법
동작상
분류
보조 동사
완료상
‘-고 나다’, ‘-고 말다’, ‘-고 있다(계시다)’, ‘-어 가지다’, ‘-어 내다’, ‘-어 놓다’, ‘-어 두다’, ‘-어 먹다’, ‘-어 빠지다’, ‘-어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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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상),시상과 서법에 대한 일반 이론과 기술적 언어분석 방법론을 바탕으로 현대국어의 시제와 동작상의 체계정립을 시도.‘었’은 시제로는 관거이나 동작상으로는 완료상이라고 해석. 진행형은 시제가 아니라 동작상의 범주에서 처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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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상
-완료상 -자장면을 다 먹어 버렸다.
-미완료상 -진행상, 예정상(전망상) :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영현이는 드디어 초등 학교에 가게 된다.
동작상은 발화시에 한정하여 논할 수 없다. 동작상은 동작이 일어나는 양상을 표현한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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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상은 완료상, 지속상, 예정상으로 삼분된다. 부정문은 제1유형과 제2유형으로 실현되나, 이 두 유형은 일반적으로 동의문의 관계를 유지한다. 국어에서는 사동문과 피동문의생성 원칙이 규칙적이며, 경어법이 유지되어, 주체 존대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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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상에 대해 배웠다면 그 대사에서 완료상이 쓰였을 수도 있고, 예정상이쓰였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대사에서 찾게 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굉장히 기억에 남고 재미있어 할 것 같다. 대신 그 주에 배운 내용에 관한 2분정도 되는 연극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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