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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관점에서 찾고, 원인을 과학의 테두리 안에서 분석 한 후, 그 해결책을 다시 예수님의 관점으로 풀어내는 저자의 독특한 저술방식은 상담자로 하여금 예수님의 사역이 심리학과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갖게 해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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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있다. 또한 성령님이 도우신다. 따라서 삼위의 주님을 생각할 때 자립하는 인간으로서, 또한 미래의 부모로서 더욱 자심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Ⅰ. 저자
Ⅱ. 분문내용
머리말
서문 : 듣는 학문의 권고
1장 공감 -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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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서울: 도서출판 성원사, 1986.
죤. 터너. 김선도역. 「치유하는 교회」. 서울: 광림출판사, 1990.
크레이며. 레이몬드. 정동섭 역. 「예수님의 심리학과 정신건강」.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91.
클라인벨. 하워드 J. 박근원역. 「현대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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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94. 세일즈맨의 죽음
95. 소년이 온다
96. 소크라테스의 변명
97. 쇼코의 미소
98. 수레바퀴 아래서
99. 순이 삼촌
100.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01. 습관의 힘
102.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103. 아몬드
104. 아큐정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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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도바울, 요한계시록에서의 인용을 밝혀낸 것과 변경된 우상숭배의 대상이 무엇인지를 규명한 것이 매우 놀랍게 여겨진다. 성실한 원어연구와 관련 구절에 대한 많은 학자들의 연구들을 섭렵하였기에 가능한 결과 도출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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