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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 화석화의 예로 나온 '한잔 하다'가 '술을 마시다'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이, '변변'이 기능동사적 '하다'와의 결합으로 전혀 다른 의미로 변화되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뜻 모르는 어휘가 통용되는 것으로 보아 언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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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활용과 성절성의 독창적 분석은 앞으로도 연구될 가치가 충분하다. 그리고 우리말을 바로 세우고 지키려한 그의 정신은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이다.
*참고문헌
우리말의 수수께끼 , 박영준·시정곤·정주리·최경봉 지음 김영사
박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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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
8. 선행용언
9. 보조사
Ⅲ. 고유어(순우리말)와 접두사
Ⅳ. 고유어(순우리말)와 이름
1. 15세기의 사람 이름
2. 17세기의 사람 이름
1) 1음절형
2) 3음절형
3) 남자명 말음절 유형
4) 여자명 말음절 유형
5) 형제 자매의 행렬자명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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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의 어간을 주체대우 어간과 객체대우 어간으로 나누어 살폈다. 이들을 정리해 보이면 다음과 같다.
(71) 주체대우 어간의 시기별 분포 양상
존대어
하대어
고대국어
계시-
중세국어
근대국어
주무시-, 들-, 도라가-
현대국어
운명하-, 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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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 조사에 의한 높임법
3. 높임법과 표준화법의 내용
3.1. 호칭어, 지칭어 문제
3.2. 인사말의 예절
4. 맺음말
*참고문헌 1. 머리말
2. 높임법의 오용
2.1. 어미변화에 의한 높임법
[1] 주체높임법
[2] 압존법(壓尊法)
[3] 상대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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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꾸미도록 하는 조사.
●종류: 에,에서, 에게, 한테서, (으)로, 하고, 와
*처소 부사격 조사장소(소재지) ; 에, 에서
시간(때) ; 에
상대(행위의 귀착점) ; 에(게), 한테, 께, 더러, 보고
출발점 ; 에서, 에게서, 한테서, 로부터
지향점(방향) ;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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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청자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화자가 전제하는 경우에 쓰인다.
③‘-게’
평서문과 의문문에만 쓰이며 종결어미 ‘-게’와 차이가 있다.
예) 내가 넌 줄 아니?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종결어미
너 빨리 시집가라. 손자 좀 안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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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품사
1. 체언
2. 용언
3. 수식언
4. 관계언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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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형 관용어
1.2.3 미완결형 관용어
2. 관용어와 어휘부
2.1. 어휘부의 성격
2.2. 어휘부에서 관용어, 합성어, 구의 관계
2.2.1. 관용어와 합성어
2.2.2. 관용어와 구
2.2.3. 관용어와 이른바 ‘N+V형 합성어’
3. 관용어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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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고맙다.
(평서형 종결어미)
선달 (주희 다독여 준다)
(보조용언 내포문)(평서형 종결어미) S#1. 몽타쥬
S#2. 강가, 새벽
S#3. 영미의 오피스텔, 새벽
S#4. 강가, 아침
S#5. 수도원, 아침
S#6. 뉴스실, 아침
S#7. 형철의 방,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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