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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제 57항)
가름 : 둘로 가름
갈음 : 새 책상으로 갈음하였다.
거름 : 풀을 썩인 거름
걸음 : 빠른 걸음
거치다 : 영월을 거쳐 왔다.
걷히다 : 외상값이 잘 걷힌다.
걷잡다 : 걷잡을 수 없는 상태.
겉잡다 : 겉잡아서 이틀 걸릴 일.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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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다만,‘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하고,‘넓-’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넙]으로 발음한다.
예시2 공권력[공 Ⅰ. 서론
Ⅱ. 본론
1. 한글 맞춤법
2. 표준어 규정
3. 표준 발음
4. 외래어 표기법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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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로마자 및 외래어 표기법, 문장부호를 중심으로 어문규정에 관해 정리했다. 또한, 문장의 오류와 문장을 자연스럽게 교정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정리했다. 차근차근 한 부분씩 정리해 가며 문법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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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썩대며 -> 법석대며 사죽을 못쓰고 -> 사족을 못쓰고
서슴치 않고 -> 서슴지 않고 쌍동이 -> 쌍둥이,팔삭둥이
시험을 치루다 -> 시험을 치르다 등살에 -> 등쌀에
오손도손 -> 오순도순 윗어른 -> 웃어른
웃사람 -> 윗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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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맞춤법은 1954년 9월 <조선어철자법>의 공포를 계기로 하여 남한과의 이질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내었다. 우선 그들은 총칙부터 수정하였다. 모두 5개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글맞춤법통일안>과 비교할 때 2개항이 늘어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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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대한민국의 공용문서는 한글로 쓴다. 다만, 얼마동안 필요한 때에는 한자를 병용할 수 있다.”
-제정 48.10. 9 법률제6호
이 공포되었고, 7년을 끈 ‘한글파동’ 1949년 10월에 이승만 대통령이 담화문까지 내면서 ‘한글맞춤법 통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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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대한민국의 공용문서는 한글로 쓴다. 다만, 얼마동안 필요한 때에는 한자를 병용할 수 있다.”
-제정 48.10. 9 법률제6호
이 공포되었고, 7년을 끈 ‘한글파동’ 1949년 10월에 이승만 대통령이 담화문까지 내면서 ‘한글맞춤법 통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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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마찬가지로 국문 즉 한글만을 대상으로 한 한글맞춤법의 성격을 지녔던 것이다.
III. 결 론
개화기는 우리나라가 현대로 들어오는 관문을 이루게 되었다. 과거 중국의 문화만을 유일한 것으로 받아 들여 온 우리 사회는 서양인과의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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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는 결합된 두 용언을 분리시켜 앞의 말이 결합전과 결합후의 뜻이 같은가를 따져 보는 것이다. 곧 (2)의 ‘드러나다’의 ‘드러(들+어)’는 ‘들다’의 뜻과 다른 것이다. 나머지도 마찬가지다.(한글 맞춤법 제 15 )항
절름바리 ⇒절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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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요구이다.
남북한의 맞춤법 규정 비교.
한글맞춤법(1988)
조선말규범집(1988)
체제
총칙과 본문 6장 57항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법 포함)
총칙과 본문 7장 27항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법 별도)
총칙
제1항 표준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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