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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한가운데에 선 모든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추구해야 할 개혁이기도 한다. ▣ 저자 한홍
▣ Short Summary
▣ 차례
기도의 크기를 키우라
상향 리더십을 발휘하라
치밀하게 준비하라
팀워크로 일하라
일꾼이자 전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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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 서울: 두란노, 2004.
황위섭,「크리스챤 리더쉽」,서울: 한국로고스 연구원, 1989.
홍사중,「리더와 보스」. 서울: 사계절 출판사, 1997.
Avery, J. Stuart.,「느헤미야를 통해본 참 지도자로」, 김태복권태헌 역,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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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게 됩니다. 사람들이 남을 파괴하는데 서로 잘 뭉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는 세력들은 처음에는 공갈과 위협, 비웃음의 심리전을 펼쳐 하나님의 사람을 낙심시키려 합니다. 그게 안통하면 이렇게 노골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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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즉 시간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붙어있으면서,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될 때 비로소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사는 지를 바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시간의 주인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시간을 주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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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원망이 생긴 것은 학교 선생님이 말한 한마디였다고 한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 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놈이다\' 한 번 만 머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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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이 다 가는 길이라 하더라도 그 길이 하나님의 길이 아니라면 가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 감수해야 하는 외로움이요, 고통이다.
여호수아는 오랫동안 충실하게 자신의 리더십을 따른 의리의 세 가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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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였으면서도 한없이 부드러운 사랑과 용서를 몸으로 실천한 예수 그리스도. 등에 업은 아기 거미에게 자기 속까지 다 파먹게 해서 자신은 속이 텅 빈 채로 죽어간 어미 거미처럼, 그는 자신의 목숨보다도 세계의 모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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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유명세는 허무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더 빛나는 이름, 어느 나라, 어느 문화권으로 가도 모두가 고개를 끄떡이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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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말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12절“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내일은 평안이 아니라, 환란이 기다릴 것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화평이 아닌, 검을주러 오셨다고 말씀했습니다. 말씀대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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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여야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은 경쟁과 개인을 강조하는 이성이 아니라 사랑과 긍휼,그리고 공동체를 향한 마음과 뜨거운 심장을 회복하는 것이다”고 정의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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