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25회 26회 27회 한문 및 한글번역 7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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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25회 26회 27회 한문 및 한글번역 74페이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당사통속연의 25회 악랄한 수단을 써서 왕황후를 죽이며 대군을 파견해 사발라를 잡아 귀순하게 하다
당사통속연의 26회 허경종은 3가를 모함하고 유인궤는 백제를 평정하다
당사통속연의 27회 3화살을 발사한 설례는 천산을 평정하고 6사를 통솔한 이적은 고구려를 멸망시키다

본문내용

第二十五回 下辣手害死王皇后 遣大軍擒歸沙羅
제이십오회 하랄수해사왕황후 견대군금귀사발라
辣手 [lashu] ① 악랄한 수단 ② 수단이 악랄하다 ③ 애를 먹다
당사통속연의 25회 악랄한 수단을 써서 왕황후를 죽이며 대군을 파견해 사발라를 잡아 귀순하게 하다. 
  却說許敬宗系杭州新城人, 就是隋忠臣許善心子。
각설허경종계항주신성인 취시수충신허선심자
각설하고 허경종은 항주 신성 사람으로 수나라 충신인 허선심의 자식이었다.
善心爲宇文化及所殺, 敬宗輾轉入唐, 因少具文名, 得署文學館學士, 累遷至禮部尙書。
선심위우문화급소살 경종전전입당 인소구문명 득서문학관학사 루천지예부상서
허선심은 우문화급에게 피살당해 허경종은 당나라에 전전해 들어와 젊어서 문장으로 명성을 가져 서문학관학사를 얻어 자주 예부상서까지 승진했다.
(唐書奸臣傳, 首列許敬宗, 故本編特詳履歷。)
당서간신전 수열허경종 고본편특상서리력
당서 간신전에 처음으로 허경종이 나열되므로 본편에 특히 이력을 상세히 서술한다.
武昭儀得寵, 敬宗乘勢貢諛, 甘作武氏心腹。
무소의득총 경종승세공유 감작무씨심복
貢諛 아첨을 바치다, 아첨하다
무소의가 총애를 얻어 허경종은 기세를 타고 아첨하며 달게 무씨의 심복이 되었다.
武氏謀奪后位, 勢已垂成, 遂在朝揚言道:“田舍翁多收十斛麥, 尙欲易妻, 天子富有四海, 廢一后, 立一后, 也是常情, 有甚大驚小怪, 議論紛紛?”
무씨모탈후위 세이수성 수재조양언도 전사옹다수십곡맥 상욕역처 천자부유사해 폐일후 입일후 야시상정 유심마대경소괴 의론분분니
大驚小怪: 몹시 놀라서 좀 이상(異常)하게 여김
田舍翁:고루한 시골 늙은이
무씨는 황후 지위를 빼앗을 음모를 하나 기세가 이미 이루어져 곧 조정에서 공공연하게 말했다. “시골 노인인 전사옹은 많이 100말 보리를 거두며 아직 처를 바꿀수 있는데 천자는 사해를 소유하게 부자인데 한 황후를 폐위하고 한 황후를 세움이 보통 정인데 어찌 놀라 이상하게 여기며 의론이 어지럽습니까?”
李義府等隨聲附和, 翕然同聲。
이의부등수성부화 흡연동성
附和 [sui shng fu he]①부화뇌동하다 ②남이 말하는 대로 따라 말하다 ③자기주장이 없이 남의 의견에 영합하다
翕然 : 대중(大衆)의 의사(意思)가 한 곳으로 쏠리는 정도(程度)가 대단한 모양
이의부등이 부화뇌동하여 이구동성이었다.
義府巧言令色, 對人輒笑, 城府却是陰沈, 人嘗呼他爲笑中刀。
의부교언령색 대인첩소 성부각흔싱음침 인상호타위소중도
笑中刀: 웃음 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칠 생각이 있음
이의부는 교언영색하여 사람을 대할 때 웃으나 성안에서 매우 음침하니 타인이 항상 그를 웃음속에 칼을 감춘다고 했다.
他本是東宮食客, 及高宗踐, 遂得爲中書舍人。
타본시동궁식객 급고종천조 수득위중서사인
(동편 층계 조; -총8획; zuo): 천자(天子)가 즉위함.<예기禮記 전례하典禮下>
그는 본시 동궁식객이며 당고종이 천자로 즉위하니 곧 중서사인이 되었다.
長孫無忌恨他奸, 上章劾奏, 請貶爲壁州司馬.
장손무기한타간녕 상장핵주 청폄위벽주사마
장손무기는 이의부가 간사하고 아첨한다고 한탄하며 상소를 올려 탄핵하니 벽주사마로 좌천시키길 청했다.
義府偵得消息, 不覺着忙, 忙向許敬宗求救, 敬宗甥王德儉, 素有小智, 便他夜叩, 表請易后。
의부정득소식 불각착망 망향허경종구구 경종생왕덕검 소유소지 변교타인야고혼 표청역후
叩 [kouhn] 조정에 상소하다
이의부가 소식을 탐정하고 깨닫지 못하게 바빠 바삐 허경종에 향하여 구원을 구하니 허경종의 생질 왕덕검은 평소 작은 지혜가 있어 곧 그를 시켜 야간에 조정에 상소하여 표로 황후를 바꾸길 청하게 했다.
高宗覽奏, 是喜慰, 立命賜珠一斗, 擢任中書侍。
고종람주 흔시희위 입명사주일두 탁임중서시랑
당고종이 상주를 보고 매우 기쁘고 위로가 되어 곧 구슬 1말을 하사하게 하며 중서시랑에 발탁되었다.
(補前文所未詳。)
보전문소미상
앞 문장에 아직 자세하지 않음을 보충했다.
兩人左推右挽, 遂把一個武昭儀擡升正宮, 更兼李勣進陳二語, 促成易后大事, 於是先貶遂良爲潭州都督, 示儆群臣。
양인좌추우만 수파일개무소의대승정궁 경겸이적진진이어 촉성역후대사 어시선폄저수량위담주도독 시경군신
升 [taishng] 높아지다
示儆 :shi jng 示儆戒
두 사람이 좌우로 끌고 무소의를 정궁에 올리려고 다시 이적이 두 말을 상소로 올려 황후를 바꿀 큰 일을 빨리 이루게 하니 이에 먼저 저수량을 담주도독으로 좌천하여 위엄을 여러 신하에게 보였다.
侍中韓瑗, 上疏訟遂良, 說他體國忘家, 損身徇物, 實是社稷重臣, 不應驟加斥逐。
시중한원 상소송수량원 설타체국망가 손신순물 실시사직중신 불응취가척축
瑗(도리옥 원; -총13획; yuan)
시중인 한원은 저수량의 원통함을 상소로 그가 나라를 위해 가정을 잊고 자신을 버려 만물을 따른다고 하며 실제 사직의 중요한 신하이니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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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10
  • 저작시기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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