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개론(합성어까지), 국어음운론(음운현상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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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학개론(합성어까지), 국어음운론(음운현상까지) 정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품사분류
체언
관계언
용언
수식언
독립언
문장 종결법
높임법
시제법
사동법
피동법
부정법
문장성분
서술어
주어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
의미
상위어 하위어
동음이의어, 다의어
유의어
반의어

본문내용

버렸다, 앉아있다
반복
~하곤 한다.
회상
-하더라 -했더라.
추상
내일은 비가 오겠다. 도착하겠다.
시제법은 사건의 시간이 기준의 시간보다 앞서 있는가, 동일한가, 뒤에 있는가 하는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순서에 초점을 두지 않고, 시간양상에 초점을 두어 언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현재, 완료, 반복 등이 있는데, 이를 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회상이나 추정하는 것도 있는데, 이를 양태라고 한다. 과거는 (았, 었, 더라. 은, ㄴ) 현재는 현재 (는, ㄴ) 미래는 (겠, 을, ㄹ)의 어미가 사용된다. 과거의 ‘-더’는 회상의 성징 때문에 의미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미래의 어미에는 ‘-은’도 사용되기도 한다.(겨울이 와도 언젠가 봄은 온다.) 또한 이런 시제는 결합하면서 추정회상, 과거회상, 과거추정, 과거추정회상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사동법
사동문은 어떤 사건을 서술함에 있어 사건의 결과가 외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임을 드러내어 표현한 문장이며, 이것이 실현된 것을 사동법이라 한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게 원인을 제공한 것을 사동이라하고, 결과를 결과 당사자의 행위로 표현하는 것을 주동이라 한다. 사동법을 실현방법에는 주동표현에 사동접사(이히리기우구추)가 붙어진 것을 파생적 사동법(단형사동), 주동형태에 ‘-게하다’를 붙인 것을 통사적 사동법(장형사동)이라한다. 파생적 사동문은 동사 하나에 붙을 수 있는 사동접사가 하나이거나,(높이다, 높리다x 날리다, 날구다x) 모든 동사나 형용사에 사동접사가 붙을 수 없는 것 등 제약적이며,(깊이다x 깊히다x, 오추다x 오기다x) 뜻이 중의적인 경우가 있다. 또한 파생적사동과 통사적 사동은 그 의미가파생적 사동
이-먹이다, 붙이다, 속이다
히-입히다, 앉히다, 눕히다
리-살리다, 울리다, 알리다
추-낮추
기-벗기다, 신기다, 숨기다
우-돋우다,비우다,지우다
구-달구다,돋구다
다,맞추다, 늦추다
통사적 사동
울게 하다, 높게 하다, 입게 하다, 먹게 하다, 낮게 하다, 돋게 하다, 물게 하다,
중의적 의미
죽게 하였다.(살인, 살인에 이르게 하다) 먹이셨다.(먹게 하다, 떠먹여주다)
다른 경우가 있다. (입혔다, 입게하다, 읽혔다, 읽게하다, 보았다, 보게하다, 먹이다 먹게하다)
피동법
파생적피동
이-놓이다, 쓰이다, 쌓이다, 섞이다
히-읽히다, 먹히다, 잡히다, 밟히다
리-들리다, 팔리다, 밀리다, 열리다
기-안기다, 감기다, 쫓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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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10.13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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