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의 규원가(閨怨歌)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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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허난설헌의 규원가(閨怨歌)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내용
1) 본문과 현대어 풀이
2) 작품 설명
3) 작가 설명

2. 주제

3. 기존연구 분석
1) <규원가>의 명칭과 규원가사
2) 16세기의 여성화자로 나타나는 여성의 위상
3) <규원가>의 평가

4. 나의 생각

<참고 문헌>

본문내용

허난설헌의 규원가(閨怨歌) 고찰
1. 내용
1) 본문과 현대어 풀이
엇그제 저멋더니 마 어이 다 늘거니. 少年行樂(소년행락) 생각니 일러도 속절업다. 늘거야 서른 말 자니 목이 멘다. 父生母育(부생모육) 辛신苦고야 이 내 몸 길러 낼 제, 公공候후配배匹필은 못 바라도 君군子자好호逑구 願(원)더니, 三生(삼생)의 怨원業업이오 月下(월하)의 緣연分분로 長장安안遊유俠협 경박자(輕薄子) 치 만나 잇서, 當時(당시)의 用心(용심)기 살어름 디듸는 듯, 三五(삼오) 二八(이팔) 겨오 지나 天然麗質(천연여질) 절로 이니, 이 얼골 이 態度(태도)로 百年期約(백년기약)얏더니, 年光(연광)이 훌훌고 造物(조물)이 多다猜시야, 봄바람 가을 믈이 뵈오리 북 지나듯. 雪설빈花화顔안 어 두고 面目可憎(면목가증)되거고나. 내 얼골 내 보거니 어느 임이 날 괼소냐. 스스로 참愧괴니 누구를 怨원望망리.
三三五五(삼삼오오) 冶야遊유園원의 새 사람이 나단 말가. 곳 피고 날 저물 제 定處(정처) 업시 나가 잇어, 白馬(백마) 金금鞭편으로 어어 머무는고. 遠近(원근)을 모르거니 消息(소식)이야 더욱 알랴. 因緣(인연)을 긋쳐신들 각이야 업슬소냐. 얼골을 못 보거든 그립기나 마르려믄. 열두 김도 길샤 설흔 날 支離(지리)다. 玉窓(옥창)에 심 梅花(매화) 몃 번이나 잣여 진고. 겨울 밤 차고 찬 제 자최눈 섯거 치고, 여름날 길고 길 제 구 비는 무스 일고. 三春花柳(삼춘화류) 好時節(호시절)에 景物(경물)이 시름업다. 가을 방에 들고 실솔이 床(상)에 울 제, 긴 한숨 디 눈물 속절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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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11.27
  • 저작시기201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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