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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五十八回 棄母全城趙苞破敵 蠱君逞毒程璜架誣
제오십팔회 기모전성조포파적 고군령독정황가무
苞(그령 포; ⾋-총9획; bāo)
후한통속연의 58회 모친을 버리고 성을 온전히 한 조포가 적을 격파하고 군주를 미혹시키고 독을 뿌린 정황이 무고를 가하다.
第五十九回 誅大憝酷吏除奸 受重賂婦翁嫁禍
제오십구회 주대대혹리제간 수중뢰부옹가화
憝(원망할, 원한을 품다, 악인 대; ⼼-총16획; duì)(원망할 대; ⼼-총16획; duì)
후한통속연의 59회 큰 악인과 가혹한 관리를 죽여 간사한 자를 제거하려다 많은 뇌물을 받은 장인 정황 때문에 재앙을 당하다.
第六十回 挾妖道黃巾作亂 毀賊營黑夜奏功
제육십회 협요도황건작란 훼적영흑야주공
후한통속연의 60회 요사한 도를 끼고 황건적이 반란을 일으키고 적 군영을 훼손해 캄캄한 야간에 공로를 세우다.
제오십팔회 기모전성조포파적 고군령독정황가무
苞(그령 포; ⾋-총9획; bāo)
후한통속연의 58회 모친을 버리고 성을 온전히 한 조포가 적을 격파하고 군주를 미혹시키고 독을 뿌린 정황이 무고를 가하다.
第五十九回 誅大憝酷吏除奸 受重賂婦翁嫁禍
제오십구회 주대대혹리제간 수중뢰부옹가화
憝(원망할, 원한을 품다, 악인 대; ⼼-총16획; duì)(원망할 대; ⼼-총16획; duì)
후한통속연의 59회 큰 악인과 가혹한 관리를 죽여 간사한 자를 제거하려다 많은 뇌물을 받은 장인 정황 때문에 재앙을 당하다.
第六十回 挾妖道黃巾作亂 毀賊營黑夜奏功
제육십회 협요도황건작란 훼적영흑야주공
후한통속연의 60회 요사한 도를 끼고 황건적이 반란을 일으키고 적 군영을 훼손해 캄캄한 야간에 공로를 세우다.
본문내용
하고 대담하게 나쁜 짓을 하다
買缺mi qu :出取空缺的官位
이 명령이 한번 내려지니 어떤 인물을 막론하고 단지 돈이 있으면 사게 하며 곧 뜻밖에 승진하여 한 무리 작은 이익에 덤비는 비루한 사내라도 즐겁게 공공연하고 대담하게 나쁜 짓을 하니 재물을 모아 보결을 팔았다.
將來總好在百姓身上, 取償厚利。
장래총호재백성신상 취상후리
取 [qchang] ① 배상(賠償)을 요구하다 ② 배상시키다
장래 백성의 신상으로 보상을 두터운 이익으로 취했다.
因此西園邸內, 交易日旺, 客如林。
인차서원저내 교역일왕 고객여림
(값 고; -총7획; gu,gu)客:물건을 파는 사람
이로 기인하여 서원 저택에 교역이 날마다 왕성해 물건 파는 사람이 숲처럼 붐볐다.
(好一座貿易場。)
호일좌무역장
좋은 무역장소이다.
靈帝見逐日得錢, 盈千累萬, 自然喜歡。
영제견축일득전 영천루만 자연희환
盈千累万 [ying qin li wan] 盈千万① 지극히 많다 ② 무수하다 ③ 수천 수만에 이르다
한영제는 날마다 돈을 얻어 지극히 많으니 자연히 기뻐했다.
還有永樂宮中的董太后, 嗜錢如命, 聞得靈帝有這般好買賣, 也卽出來分肥, 且令靈帝擴張生意, 就是三公九卿, 亦可出賣。
환유영락궁적동태후 기전여명 문득영제유저반호매매 야즉출래분배 차령영제확장생의 취시삼공구경 역가출매
分肥 [fn//fei] ① (부당하게 얻은) 이익을 나누어 갖다 ② 장물(臟物)을 분배하다
生意 [shngyi]① 장사 ② 직업 ③ 영업
다시 영락궁의 동태후는 생명처럼 돈을 좋아하여 한영제의 이런 좋은 매매를 듣고 이익을 나누려고 나와 한영제가 영업을 확장하게 하여 3공9경도 또 팔러 나오게 했다.
靈帝却也遵, 不過少存顧忌, 暗令左右私下貿易, 公價出錢千萬, 卿價百萬。
영제각야준교 불과소존고기 암령좌우사하무역 공가출전천만 경가백만
忌 [guji] ① 꺼리다 ② 망설이다
한영제는 가르침을 따라 조금 꺼림을 남겨두고 몰래 좌우에서 사적으로 무역하고 공의 값은 돈 천만이며 경의 가격은 백만전이었다.
約閱數月, 內庫充, 永樂宮中, 亦滿堆金錢。
약열수월 내고충인 영락궁중 역만퇴금전
(찰, 충만하다 인; -총7획; ren)
대략 몇 개월 지나 안으로 부고를 채워 영락궁중에 또 금과 돈이 가득 쌓였다.
靈帝大喜, 召問侍中楊奇道:“朕比桓帝何如?”
영제대희 소문시중양기도 짐비환제하여
한영제가 매우 기뻐 시중인 양기를 불러 물었다. “짐은 환제에 비교하여 어떤가?”
奇系楊震曾孫, (震長子牧孫。) 頗有祖風, 承問卽答道:“陛下與桓帝, 亦猶虞舜比德唐堯!”
기계양진증손 진장자목손 파유조풍 승문즉답도 폐하여환제 역유우순비덕당요
양기는 양진의 증손자로 (양진 장자인 양목 손자이다.) 조부의 풍모가 있어서 이어 대답했다. “폐하는 환제에 비교하면 또 우나라 순임금이 당나라 요임금과 덕을 비교함과 같다!”
(答得甚妙。)
답득심묘
대답이 매우 오묘하다.
靈帝作色道:“卿眞强項!不愧楊震子孫, 他日死後, 必復致大鳥了!”
영제작색도 경진강항 불괴양진자손 타일사후 필부치대조료
作色 [zuose] (화가 나서) 안색이 변하다
强 [qiangxiang] ① (체육에서) 실력이 뛰어난 종목 ② (남에게 굴복하지 않고) 강직하다 ③ 꿋꿋하다
*양진(楊震)이 생도들을 가르칠 때, 뜨락 아래서 드렁허리〔〕 세 마리를 얻었는데, 도강(都講)이 삼공(三公)에 오를 상이라고 여겨 잡아서 올리며 “선생께서 이로부터 높아질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장례일에 1장(丈)이나 되는 큰 새가 날아와 무덤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며 눈물을 떨구고 날아갔다.
한영제가 분노한 안색으로 말했다. “경은 진짜 강직하오! 양진 자손에 부끄럽지 않으니 훗날 사후에 반드시 다시 큰 새가 이를 것이오!”
(大鳥事, 見前文。)
대조사 현전문
큰 새의 일은 앞 문장에 나타난다.
遂出奇爲汝南太守, 奇亦不願在內, 拜命卽去。
수출기위여남태수 기역불원재내 배명즉거
拜命 [baiming] ① 명령을 받다 ② 관직에 임명되다
곧 양기는 여남태수가 되어 양기도 또 안에 있길 원치 않아 어명을 받아 갔다.
過了一年, (卽光和二年。) 春令大疫, 遣中常侍等出施醫藥, 接連是暮春地震, 孟夏日食, 靈帝專歸咎大臣, 策免司徒袁滂, 司空袁逢, 任大鴻劉爲司徒, 太常張濟爲司空;
과료일년 즉화광이년 춘령대역 견중상시등출시의약 접연시모춘지진 맹하일식 영제전귀귀대신 책면사도원방 사공원봉 령임대홍려유합위사도 태상장제위사공
일년 지나서(화광 2년) 봄에 대 역질이 돌아 중상시등을 보내 의약품을 주게 하여 연접해 늦은 봄달에 지진이 첫째 여름달에 일식이 있어 한영제는 대신 탓을 하고 사도였던 원방과 사공이었던 원봉을 책임져 면직시키고 따로 대홍려였던 유합을 사도로 태상이던 장제를 사공에 임명했다.
惟太尉段, 獨得內援, 不致免官。
유태위단경 독득내원 불치면관
유독 태위였던 단경만 내부지원을 얻어 면직되지 않았다.
誰知天下事多出人料, 往往求福得禍, 樂極生悲。
수지천하사다출인료 왕왕구복득화 락극생비
누가 천하의 일이 많이 사람 생각을 벗어나 왕왕 복을 구해도 재앙을 얻고 즐거움이 지극하면 비탄이 생김을 알리오?
所恃惟王甫, 甫惡貫滿盈, 伏法受誅, 連也因此坐罪, 一送命。
경소시유왕보 보악관만영 복법수주 연경야인차좌죄 일병송명
伏法 [fuf] 사형 집행을 받다
단경은 왕보만 믿어도 왕보는 악이 가득차 법으로 주벌을 당해 단경도 이로 기인해서 죄에 연좌되어 한꺼번에 죽었다.
甫有養子二人, 一名萌, 曾爲司校尉, 轉任永樂少府;
보유양자이인 일명맹 증위사예교위 전임영락소부
왕보는 양자 2명이 있어 첫째는 왕맹으로 일찍이 사예교위가 되어 영락소부로 전임되었다.
一名吉, 亦爲沛相, 平時皆貪暴不法, 吉尤殘酷, 凡殺人皆屍車上, 榜示大衆, 夏月腐爛, 用繩穿骨, 傳示一郡, 臭氣熏途, 遠近俱爲疾首。
일명길 역위패상 평시개탐폭불법 길우잔혹 범살인개책시거상 방시대중 하월부란 용승천골 전시일군 취기훈도 원근구위질수
榜示 [bngshi]명단을 게시하다
疾首:골치를 썩음
둘째는 왕길로 또 패의 재상으로 평상시 모두 탐욕 포악하고 무법으로 왕길은 더욱 잔혹해 살인자는 모두 시체를 수레에 찢어 대중에 방으로 명단을 게시해 보여 여름에 썩어 문드러져 밧줄로 뼈를 뚫어 한 군에 전시해 냄새가 길을 진동해 원근에서 모두 골치를
買缺mi qu :出取空缺的官位
이 명령이 한번 내려지니 어떤 인물을 막론하고 단지 돈이 있으면 사게 하며 곧 뜻밖에 승진하여 한 무리 작은 이익에 덤비는 비루한 사내라도 즐겁게 공공연하고 대담하게 나쁜 짓을 하니 재물을 모아 보결을 팔았다.
將來總好在百姓身上, 取償厚利。
장래총호재백성신상 취상후리
取 [qchang] ① 배상(賠償)을 요구하다 ② 배상시키다
장래 백성의 신상으로 보상을 두터운 이익으로 취했다.
因此西園邸內, 交易日旺, 客如林。
인차서원저내 교역일왕 고객여림
(값 고; -총7획; gu,gu)客:물건을 파는 사람
이로 기인하여 서원 저택에 교역이 날마다 왕성해 물건 파는 사람이 숲처럼 붐볐다.
(好一座貿易場。)
호일좌무역장
좋은 무역장소이다.
靈帝見逐日得錢, 盈千累萬, 自然喜歡。
영제견축일득전 영천루만 자연희환
盈千累万 [ying qin li wan] 盈千万① 지극히 많다 ② 무수하다 ③ 수천 수만에 이르다
한영제는 날마다 돈을 얻어 지극히 많으니 자연히 기뻐했다.
還有永樂宮中的董太后, 嗜錢如命, 聞得靈帝有這般好買賣, 也卽出來分肥, 且令靈帝擴張生意, 就是三公九卿, 亦可出賣。
환유영락궁적동태후 기전여명 문득영제유저반호매매 야즉출래분배 차령영제확장생의 취시삼공구경 역가출매
分肥 [fn//fei] ① (부당하게 얻은) 이익을 나누어 갖다 ② 장물(臟物)을 분배하다
生意 [shngyi]① 장사 ② 직업 ③ 영업
다시 영락궁의 동태후는 생명처럼 돈을 좋아하여 한영제의 이런 좋은 매매를 듣고 이익을 나누려고 나와 한영제가 영업을 확장하게 하여 3공9경도 또 팔러 나오게 했다.
靈帝却也遵, 不過少存顧忌, 暗令左右私下貿易, 公價出錢千萬, 卿價百萬。
영제각야준교 불과소존고기 암령좌우사하무역 공가출전천만 경가백만
忌 [guji] ① 꺼리다 ② 망설이다
한영제는 가르침을 따라 조금 꺼림을 남겨두고 몰래 좌우에서 사적으로 무역하고 공의 값은 돈 천만이며 경의 가격은 백만전이었다.
約閱數月, 內庫充, 永樂宮中, 亦滿堆金錢。
약열수월 내고충인 영락궁중 역만퇴금전
(찰, 충만하다 인; -총7획; ren)
대략 몇 개월 지나 안으로 부고를 채워 영락궁중에 또 금과 돈이 가득 쌓였다.
靈帝大喜, 召問侍中楊奇道:“朕比桓帝何如?”
영제대희 소문시중양기도 짐비환제하여
한영제가 매우 기뻐 시중인 양기를 불러 물었다. “짐은 환제에 비교하여 어떤가?”
奇系楊震曾孫, (震長子牧孫。) 頗有祖風, 承問卽答道:“陛下與桓帝, 亦猶虞舜比德唐堯!”
기계양진증손 진장자목손 파유조풍 승문즉답도 폐하여환제 역유우순비덕당요
양기는 양진의 증손자로 (양진 장자인 양목 손자이다.) 조부의 풍모가 있어서 이어 대답했다. “폐하는 환제에 비교하면 또 우나라 순임금이 당나라 요임금과 덕을 비교함과 같다!”
(答得甚妙。)
답득심묘
대답이 매우 오묘하다.
靈帝作色道:“卿眞强項!不愧楊震子孫, 他日死後, 必復致大鳥了!”
영제작색도 경진강항 불괴양진자손 타일사후 필부치대조료
作色 [zuose] (화가 나서) 안색이 변하다
强 [qiangxiang] ① (체육에서) 실력이 뛰어난 종목 ② (남에게 굴복하지 않고) 강직하다 ③ 꿋꿋하다
*양진(楊震)이 생도들을 가르칠 때, 뜨락 아래서 드렁허리〔〕 세 마리를 얻었는데, 도강(都講)이 삼공(三公)에 오를 상이라고 여겨 잡아서 올리며 “선생께서 이로부터 높아질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장례일에 1장(丈)이나 되는 큰 새가 날아와 무덤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며 눈물을 떨구고 날아갔다.
한영제가 분노한 안색으로 말했다. “경은 진짜 강직하오! 양진 자손에 부끄럽지 않으니 훗날 사후에 반드시 다시 큰 새가 이를 것이오!”
(大鳥事, 見前文。)
대조사 현전문
큰 새의 일은 앞 문장에 나타난다.
遂出奇爲汝南太守, 奇亦不願在內, 拜命卽去。
수출기위여남태수 기역불원재내 배명즉거
拜命 [baiming] ① 명령을 받다 ② 관직에 임명되다
곧 양기는 여남태수가 되어 양기도 또 안에 있길 원치 않아 어명을 받아 갔다.
過了一年, (卽光和二年。) 春令大疫, 遣中常侍等出施醫藥, 接連是暮春地震, 孟夏日食, 靈帝專歸咎大臣, 策免司徒袁滂, 司空袁逢, 任大鴻劉爲司徒, 太常張濟爲司空;
과료일년 즉화광이년 춘령대역 견중상시등출시의약 접연시모춘지진 맹하일식 영제전귀귀대신 책면사도원방 사공원봉 령임대홍려유합위사도 태상장제위사공
일년 지나서(화광 2년) 봄에 대 역질이 돌아 중상시등을 보내 의약품을 주게 하여 연접해 늦은 봄달에 지진이 첫째 여름달에 일식이 있어 한영제는 대신 탓을 하고 사도였던 원방과 사공이었던 원봉을 책임져 면직시키고 따로 대홍려였던 유합을 사도로 태상이던 장제를 사공에 임명했다.
惟太尉段, 獨得內援, 不致免官。
유태위단경 독득내원 불치면관
유독 태위였던 단경만 내부지원을 얻어 면직되지 않았다.
誰知天下事多出人料, 往往求福得禍, 樂極生悲。
수지천하사다출인료 왕왕구복득화 락극생비
누가 천하의 일이 많이 사람 생각을 벗어나 왕왕 복을 구해도 재앙을 얻고 즐거움이 지극하면 비탄이 생김을 알리오?
所恃惟王甫, 甫惡貫滿盈, 伏法受誅, 連也因此坐罪, 一送命。
경소시유왕보 보악관만영 복법수주 연경야인차좌죄 일병송명
伏法 [fuf] 사형 집행을 받다
단경은 왕보만 믿어도 왕보는 악이 가득차 법으로 주벌을 당해 단경도 이로 기인해서 죄에 연좌되어 한꺼번에 죽었다.
甫有養子二人, 一名萌, 曾爲司校尉, 轉任永樂少府;
보유양자이인 일명맹 증위사예교위 전임영락소부
왕보는 양자 2명이 있어 첫째는 왕맹으로 일찍이 사예교위가 되어 영락소부로 전임되었다.
一名吉, 亦爲沛相, 平時皆貪暴不法, 吉尤殘酷, 凡殺人皆屍車上, 榜示大衆, 夏月腐爛, 用繩穿骨, 傳示一郡, 臭氣熏途, 遠近俱爲疾首。
일명길 역위패상 평시개탐폭불법 길우잔혹 범살인개책시거상 방시대중 하월부란 용승천골 전시일군 취기훈도 원근구위질수
榜示 [bngshi]명단을 게시하다
疾首:골치를 썩음
둘째는 왕길로 또 패의 재상으로 평상시 모두 탐욕 포악하고 무법으로 왕길은 더욱 잔혹해 살인자는 모두 시체를 수레에 찢어 대중에 방으로 명단을 게시해 보여 여름에 썩어 문드러져 밧줄로 뼈를 뚫어 한 군에 전시해 냄새가 길을 진동해 원근에서 모두 골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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