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55회 56회 57회 한문 및 한글번역 7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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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북사통속연의 55회 56회 57회 한문 및 한글번역 70페이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장 상소왕사정 채우이인 정재착급 견우인군회래
우문태가 이미 항농성에 들어가 대장을 점검해보니 아직 왕사정과 채우 2사람이 부족해 바로 급했는데 채우가 군사를 이끌고 돌아옴을 보았다.
佑字承先, 泰卽呼道:“承先得還, 我無憂了!”
우자승선 태즉호도 승선득환 아무우료
채우의 자는 승선으로 우문태가 소리쳤다. “채승선이 돌아오니 내가 근심이 없다!”
再問及戰情形, 佑毫不言功。
재문급전투정형 우호불언공
다시 전투 정황을 물으니 채우는 조금도 공로를 말하지 않았다.
(最難得者在此, 可爲孟之反第二。)
최난득자재차 가위맹지반제이
논어 *子曰 孟之反 不伐 奔而殿 將入門 策其馬曰 非敢後也 馬不進也
가장 어려움은 이에 있으니 자랑하지 않는 둘째 맹지반이 될만 하다.
經部下替佑述明, 泰益驚歎道:“承先有功不伐, 眞算是難得了!”
경부하체우술명 태익경탄도 승선유공불벌 진산사난득료
부하가 채우 대신 서술해 밝히니 우문태는 놀라 감탄하면서 말했다. “채승선은 공로가 있어도 자랑하지 않으니 진실로 이렇게 하기 어려운듯하오!”
未幾思政亦到, 見他創痕累累, 然泣下。
미기사정역도 견타창흔루루 암연읍하
累累 [leilei] ① 지쳐서 초라한 모양 ② 새끼로 잇달아 꿴 모양 ③ 주렁주렁한 모양 ④ 실망한 모양
얼마 안되어 왕사정도 또 도래해 그의 창상이 주렁주렁해 몰래 눈물을 흘렸다.
(籠絡將士。)
농락장사
장사를 농락시킨다.
因授思政爲東道行臺, 留鎭恒農, 自奉寶炬還長安。
인수사정위동도행대 류진항농 자봉보거환장안
왕사정을 동도행대로 제수하고 항농 다스림에 머물게 하니 자신은 원보거를 받들어 장안에 돌아왔다.
不料長安變亂, 留守周惠連, 偕太子欽出奔渭北, 關中大擾。
불료장안변란 류수주혜연 해태자흠출분위북 관중대요
뜻하지 않게 장안에 변란이 생겨 유수 주혜연은 태자 원흠과 같이 위북으로 달아나 관중이 크게 요란했다.
這變亂的原因, 是由留守兵少, 前所虜東魏士卒, 擁戴故將趙雀, 伺隙據城。
저변란적원인 시유유수병소 전소로동위사졸 옹대고장조청작 사극거성
이 변란의 원인인 유수 병사가 적어서이며 전 포로인 동위의 사졸이 예전 장수 조청작을 옹위추대하여 틈을 보고 성을 점거하였다.
又有雍州民于伏德等, 亦劫咸陽太守慕容思慶, 同時作亂。
우유옹주조민우복덕등 역겁함양태수모용사경 동시작란
民 [diomin] ① 간악(奸惡)한 사람 ② 민중을 곤란하게 하다
또 옹주의 간악한 백성인 우복덕등도 또 함양태수 모용사경을 겁박해 동시에 반란을 일으켰다.
西魏主寶炬, 留駐, 由宇文泰入關討賊。
서위주보거 류주문향 유우문태입관토적
(내리깔고 볼 문; -총16획; wen):隋나라 현縣ː호성현湖城縣 한漢때 호현湖縣으로 후에,「성城」자를 더하였다.
서위군주인 원보거는 문향에 주둔하며 우문태는 관에 들어와 적을 토벌하게 했다.
泰因士馬疲, 不願速進, 且謂雀等烏合, 不足爲患, 散騎常侍陸通進諫道:“蜂有毒, 不宜輕視!今軍雖疲乏, 精銳尙多, 加以明公聲威, 麾軍壓賊, 立可蕩平;若養癰貽患, 轉非良策。”
태인사마피폐 불원속진 차위청작등오합 부족위환 산기상시육통진간도 봉채유독 불의경시 금군수피핍 정예상다 가이명공성위 휘군압적 입가탕평 약양옹이환 전비양책
(전갈 채; -총19획; chai,ta)
우문태는 군사와 말이 피곤해 빨리 진격하길 원하지 않고 조청작등이 오합지졸이라 근심하기에 부족하다고 말하나 산기상시 육통이 간언을 진술했다. “벌이나 전갈이 독이 있어서 경시할 수 없습니다! 지금 군사가 비록 지쳐도 정예가 아직 많고 명공의 명성과 위엄이 군사를 지휘하면 적을 누를만하니 곧 평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종기를 길러 근심을 남김은 다시 좋은 대책이 아닙니다.”
泰卽依議, 整軍西入, 父老見泰回師, 且悲且喜, 士女亦交相慶賀。
태즉의의 정군서입 부로견태회사 차비차희 사녀역교상경하
우문태는 논의에 따라 군사를 정돈하고 서쪽에 들어가 부로들은 우문태가 군사를 돌림을 보고 슬프고 또 기뻐하며 사녀들도 또 상호 경하를 드렸다.
華州刺史宇文導, 系泰從子, 繼王後任, 起兵襲咸陽, 斬思慶, 擒伏德, 渡渭會泰, 同攻雀。
화주자사우문도 계태종자 계왕비후임 기병습함양 참사경 금복덕 도위회태 동공청작
화주자사 우문도는 우문태 조카로 왕비 후임으로 병사를 일으켜 함양을 습격해 모용사경을 베고 우복덕을 사로잡고 위수를 건너 우문태와 만나 같이 조청작을 공격했다.
雀敗死, 泰遣使至報捷, 迎駕入長安。
청작패사 태견사지문향보첩 영가입장안
조청작이 패배해 죽고 우문태는 사신을 문향에 보내 승첩을 보고하고 어가를 맞이하고 장안에 들어갔다.
泰出屯華州。
태출둔화주
우문태는 나와 화주에 주둔했다.
東魏丞相高歡, 進攻金墉, 長孫子去城中室廬, 開門潛遁, 歡入城巡視, 遍地已成瓦礫, 索性將城砦去, 但使洛州刺史王元軌鎭轄, 自返晉陽。
동위승상고환 진공금용 장손자언훼거성중실려 개문잠둔 환입성순시 편지이성와락 삭성장성채훼거 단사낙주자사왕원궤진할 자반진양
동위승상 고환이 진격해 금용을 공격하니 장손자언는 성중의 여막을 훼손해 성문을 열고 몰래 숨어 고환이 입성해 순시하니 온땅이 이미 기와와 자갈이 되어 차라리 성채를 훼손하고 단지낙주자사 왕원궤를 시켜 다스리게 한 뒤에 자신은 진양에 돌아왔다.
是年冬季, 西魏復遣將軍是雲寶, 掩入洛陽, 王元軌棄城東走, 廣州亦爲西魏將趙剛所陷, 襄、廣以西, 復爲西魏有。
시년동계 서위부견장군시운보 엄입낙양 왕원궤기성동주 광주역위서위장조강소함 양 광이서 부위서위유
이해 겨울에 서위에서 다시 장군 시운보를 보내 낙양에 쳐들어와 왕원궤가 성을 버리고 동쪽으로 달아나고 광주도 또 서위의 장수인 조강에게 함락되어 양주와 광주의 서쪽이 다시 서위 소유가 되었다.
是時柔然復强, 頭兵可汗阿那, 雄踞朔方。(見前文。)
시시유연부강 두병가한아나양 웅거삭방 현전문
당시 유연이 다시 강해져 두병가한 아나양은 북방을 영웅처럼 점거했다. 앞 문장에 나타난다.
起初尙向魏稱臣, 及魏已分裂, 遂把臣字削去, 通使東西, 居中取利.
기초상향위칭신 급위이분열 수파신자삭거 통사동서 거중취리
초기에 아직 위나라를 향하여 신하를 호칭하여 위나라가 이미 분열하여 신이란 글자를 곧 깍아내고 동서로 사신을 통해 중간에서 이익을 취하였다.
先向東魏求婚, 東魏許將宗女蘭陵公主, 嫁與爲妻。
선향동위구혼 동위허장종녀난릉공주 가여위처
선두로 동위를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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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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